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 일본 전 국가대표 피겨 선수 아사다 마오의 공연을 관람했다.
17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사다 마오의 연기에 감동해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화려한 스케이트의 세계에 사랑이도 순식간에 매료됐다”라고 적었다.
이어 “사랑이는 스케이트 공연을 보고 나서 킥복싱 레슨에 2시간이나 몰두했다”며 “이번 여름 방학은 공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부친상을 당했다.
18일 추성훈의 소속사 본부이엔티 측은 "추성훈의 부친 추계이 씨께서 향년 73세로 금일 별세하셨다. 추성훈이 한국에서 소식을 접하자마자 일본으로 귀국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또한, 소속사는 "장례는 가족 및 친지분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며 "추성훈을 비롯한 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키즈 모델로 데뷔한다.
23일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년 키즈 모델 데뷔합니다. 모두 좋은 크리스마스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노시호를 비롯해 그가 운영하는 브랜드에서 활약할 키즈 모델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
추성훈이 '코로나19' 검사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으로 귀국한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성훈은 한 진료소에서 입과 코에 면봉을 넣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추성훈은 "PCR CHECK"라는 글과 함께 "코는 너무 힘들어"라고 코로나19 검사 소감을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30일 추사랑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꾸로 추”라는 글과 함께 한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무런 장치도 없이 물구나무에 도전한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특히 훌쩍 자란 모습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추사랑과 아빠 추성훈 부녀는 201
추사랑, 송가인 MBC '마리텔' 출연
9살 된 추사랑, 영락없는 개구쟁이
송가인과 추사랑이 '마리텔'을 향한 스포트라이트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24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는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과 '트롯여제' 송가인이 출연했다. 3살 당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전국민적 사랑을 받은 추사랑
한서희의 부적절한 SNS 행보를 두고 비판 여론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른바 '흉내내기'와 조롱, 비하 사이에서 갑론을박도 이어지는 중이다.
한서희는 지난 7일 SNS를 통해 개그맨 정성호가 추성훈 딸 추사랑을 흉내낸 방송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류준열의 입모양을 흉내낸 사진을 공개했다가 외모비하 논란에 휩싸이자 보인 반응이다.
GS샵의 란제리 브랜드 ‘세실엔느(Cecilene)’가 톱모델 ‘야노시호’를 브랜드 뮤즈로 맞았다.
GS샵은 ‘세실엔느’의 모델로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장의 엄마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있는 일본 톱 모델 야노시호를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세실엔느’는 1972년 일본 통신판매 브랜드로 시작해 47년 역사를 자랑하는 란제리 전문 브랜
‘동상이몽2’에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깜짝 등장했다.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평소 친분이 있었던 추성훈의 집을 방문한 정대세‧명서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명서현은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와 함께 저녁을 준비했다. 두 사람은 자녀 계획이나 육아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친근함을 뽐냈다. 두 사람이 요
콘텐츠 엔터테인먼트로 사업영역을 확대한 나노캠텍이 SBS 예능 '추블리네가 떴다' 프로그램에 대한 공동제작 계약을 SBS와 체결했다.
나노캠텍의 서울 지점 해피글로벌이엔티는 '추블리네가 떴다' 프로그램을 SBS와 단독으로 계약 체결하고, 제작비 전액을 투자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공동제작 계약으로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 전 지역 및 북미·남미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