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지도~임자 구간 등 국도 5곳이 이달 19일부터 순차적으로 개통한다.
국토교통부는 신안 지도~임자 간 국도 4.99㎞를 19일 개통을 시작으로 29일에는 신안 추포~암태(1.82㎞)와 군위 고노~우보(2.0㎞), 30일에는 울주 웅상~무거(6.32㎞), 4월 1일에는 밀양 삼랑진~미전(1.76㎞) 구간을 개통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국도 24
코스피 상장기업 대림씨엔에스가 50억 원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추포암태 도로선설공사 중 강교설치'이며, 계약 발주처는 '동아건설산업(주)', 계약 기간은 2017년 10월 30일부터 2019년 6월 3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49억50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74%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
조달청은 이번주(3월14일~18일)에 1186억원 상당의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수요 ‘창원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제2안민터널) 건설공사’ 등 총 29건, 2044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주에 진행되는 입찰은 대구광역시 중구 수요 ‘보건소 및 노인복지관 신축공사(건축, 토목, 조경)’ 등 집행건수의 약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