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는 21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으로 2025년 매출이 1552억원으로 전년 대비 11.7%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9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제약 부문에서 영업매출이 전년 대비 13% 증가한 1338억원을 기록했다. 3년 연속 두 자릿수 영업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실제
iM증권은 지난 20일 2026년 경영전략 회의를 iM증권 본사 1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략회의는 2026년 경영계획을 전사에 공유하고 목표 달성에 대한 임직원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성무용 사장을 비롯해 전 사업본부의 임원 및 단장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iM증권은 전 사업 부문의 질적 성장을 통
국무조정실·농식품부·금융위·금감원·감사원 등 41명 참여선행 감사 후속 조치…금품선거·회원조합 비정상 운영 제보 집중 점검
농협 비위 의혹을 둘러싼 정부의 감사 수위가 한 단계 더 높아진다. 농림축산식품부 단독 감사에 이어 관계 부처가 총출동하는 정부합동 특별감사가 본격 가동되면서,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전면 재점검 국면에 들어섰다.
JYP엔터테인먼트 신예 킥플립(KickFlip)이 팬 콘서트 투어 공연을 앞두고 데뷔 1주년 기념 풍성한 콘텐츠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킥플립은 지난해 1월 20일 첫 번째 미니 앨범 '플립 잇, 킥 잇!(Flip it, Kick it!)'과 타이틀곡 '마마 세드 (뭐가 되려고)(Mama Said (뭐가 되려고?))'로 정식 데뷔했다. 지난해 5월
검찰 권한 남용 봉쇄 천명 "수사·기소 분리는 대원칙"통일교·신천지 수사 지시 "정교 분리 어기면 엄정 제재"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을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종교의 조직적 정치 개입도 극도로 경계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검찰이 저지른 업보가 많아 마녀가 됐다"며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하나증권은 21일 5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 편입 가능성이 큰 이번 2월 편입에 실패할 것으로 판단되는 종목군에 대한 베팅이 의미가 있는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레인보우로보틱스, 현대오토에버, 한화 등을 5월 MSCI 편입 후보로 꼽았다.
하나증권은 연초 미국 금리 상승 영향으로 글로벌 자산시장에서 저평가 및 중형주 강세가
코웨이가 가정용 의료기기와 실버케어를 양대 축으로 신사업을 강화한다. 정수기·공기청정기 등 기존 환경가전 사업을 넘어 고령화 시대에 맞춘 헬스케어와 시니어 라이프 사업으로 성장 동력을 넓히고, 이를 통해 연 매출 5조 원 달성 시기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최근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을 공식 출범하고 첫
차세대 전력반도체 팹리스 기업 파워큐브세미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다. 실리콘(Si) 기반의 매출 성장세에 더해 ‘꿈의 소자’로 불리는 산화갈륨(Ga2O3) 기술력을 앞세워 시장 평가를 받겠다는 전략이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파워큐브세미는 최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이원화 구조 두고 전문가 찬반 대립보완수사권·3단 조직 유지 여부도 쟁점 부상민주당, 22일 의총서 추가 숙의
더불어민주당이 20일 국회에서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 법안을 놓고 공청회 성격의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중수청 인력 ‘이원화’ 구조와 공소청 보완수사권 부여 여부 등을 두고 찬반 토론을 벌였다.
이날 공청회는 정부가 입법예고한
브루클린 베컴이 부모인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과의 관계를 완전히 끊겠다고 공개 선언했다. 그동안 제기돼 온 베컴 가족의 불화설이 당사자의 입을 통해 처음으로 공식화됐다.
브루클린은 20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려 “평생 부모는 나를 통제해왔다”며 “더는 화해를 원하지 않으며, 자신을 스스로 지
KB자산운용은 정부가 육성하는 국가 전략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20일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RISE 코리아전략산업액티브 ETF'는 정부가 제시한 'ABCDEF 전략산업'을 하나의 ETF로 편리하게 투자하도록 만든 상품이다. 정부 정책 지원과 글로벌 구조적 성장 흐름이 동시에 작용하는 산업을 중심으로, 액티브
신한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인 자금 수요 증가로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포용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지원을 통해 총 15조125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오는 3월13일까지 공급한다. 신규 대출은 6조1250억 원, 기존 대출 만기 연장은 9조 원 규모다.
지원 대상 중소기업에는 업체당 소
현대홈쇼핑이 최근 오프라인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를 오픈한 데 이어, 이번엔 온라인판 초저가 아울렛을 선보인다. 고물가 장기화로 패션 이월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아울렛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홈쇼핑 업계에선 처음으로 별도의 온라인 아울렛을 론칭해 합리적 소비를 원하는 고객 수요를 끌어안겠다는 전략이다.
현대홈쇼핑은 20일 40여 브랜드의 4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두 기관의 수장 인사 이후 특별사법경찰(특사경) 권한이 도화선이 됐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불공정거래 조사의 속도를 높이려면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을 통한 인지수사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금융위 행정절차를 거쳐 수사로 전환하는 데 11주가 허비된다며 특사경을 활용한 수사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조지프 나이 명언
“진정한 권력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힘이다.”
미국의 국제정치학자, 하버드대 교수. 특히 국제정치에서 군사력·경제력 같은 하드 파워와 구별되는 개념이자 한 국가가 문화적 매력 등을 통해 상대방을 설득한다는 소프트 파워 개념을 처음 정립했다. 그는 한국의 3대 소프트 파워 자원으로 ‘K팝, 민주주의, 합리적인 정책’을 꼽았다
중수청 이원화 두고 당내 우려 확산…“제2의 검찰조직 될라”공청회서 보완수사권·권한 구조 쟁점화당 입장 정리 수순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국회에서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를 골자로 한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주제로 공청회를 연다. 민주당 정책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공청회는 전문가 찬반 토론과 질의응답을 결합한 공개 디베이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3월 국내 대형마트 2위 기업 홈플러스가 전격적으로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홈플러스는 전국 120여 개 점포에서 7조 원 가까운 매출을 올리며 정상적인 영업을 해오던 터라 사회적인 충격은 컸다.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신청은 최대 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이하 MBK)에 의해 결정된 사안이다. 하지만 회생절차에 돌입한 후 10개월이 지난 현재 매각
일본, 4거래일 만에 반락중국, 3거래일 연속 하락
아시아증시는 15일 대부분 하락했다. 일본증시는 반도체를 놓고 미국과 중국이 엇갈린 행보를 보이자 기술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고 중국증시도 반도체주 부진에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230.73포인트(0.42%) 하락한 5만4110.50, 토픽스지수는 24.82포인트(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