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29일(월)
△부총리 09:00 미래전략포럼(한국프레스센터)
△기재부 1차관 아랍에미리트(UAE) 방문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이사회(UAE 아부다비, 프랑스 파리)
△2024년 마늘, 양파 재배면적 조사 결과
△중장기전략위원회 주최 미래전략포럼 개최
△2024년 OECD 각료이사회에서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 달성 방안 등 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올 상반기 정기인사에서 창사이래 처음으로 여성부장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aT는 이번 인사에서 윤미정 임축산수출TF팀장을 부장(2급)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1967년 창립 이래 부장으로 승진한 여성직원은 윤미정 팀장이 최초이다.
윤미정 팀장은 올해 신설된 임축산수출TF팀장을 맡아 중국 삼계탕 수출과 한우 수출 활성화
농협은 올해 축산식품 수출 3000만불을 달성하기 위해 국가별 수출 전략 품목을 육성하기로 했다.
농협은 28일 올해 축산식품 수출 목표를 3000만불 달성을 위해 ‘제1차 축산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실무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농협은 중국 유제품류, 일본·홍콩 삼계탕, 홍콩·일본 열처리 육가공품 등 국가별 수출 전략 품목을 정해 집중 육성하기
축산강국인 미국·호주에 이어 캐나다와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국내 축산업계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돼지유행성설사병(PED)이 창궐해 돼지고기값도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국내 배합사료 가격 상승과 중국의 수입 조사료 사용량 증가 등으로 조사료 가격도 오르고 있다.
이처럼 축산업계가 나라 안팎에서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는 만큼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