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7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 AI 시대에 맞춰 기업 경영 경험과 혁신 역량을 갖춘 인물을 선택한 것이다. 한 장관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되면 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이자 첫 기업인 출신 총리가 된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이재명 대통령이 7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임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 후보자는 네이버 대표를 지낸 기업인 출신으로 지난해 7월 이재명 정부 초대 중기벤처부 장관으로 임명됐다.
강 실장은 "IT기업 대표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적 과제인 AI
이재명 대통령이 9일부터 18일까지 벨기에와 유럽연합(EU), 이탈리아, 교황청을 잇달아 방문한 뒤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 취임 후 첫 유럽 순방으로 경제·안보 협력 강화와 대유럽 외교 확대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열린 대통령 순방 일정 관련 브리핑을 통
이재명 대통령이 9일부터 18일까지 벨기에와 유럽연합(EU), 이탈리아, 교황청을 잇달아 방문한 뒤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열린 대통령 순방 일정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먼저 이 대통령은 9일부터 10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벨기에 및 EU 측과 정상회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연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이 다음 달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취임 30일·100일, 신년 기자회견에 이은 네 번째 공식 회견이다. 내외신 기자 160여 명이 참석하며, 회견은 약 1
이재명 대통령이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에 엄정한 실태 파악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주문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21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해당 지시를 내린 배경이 무엇인지를 묻는 말에 "여름철 우기 등 상황을 봤을 때, 대형
청와대는 17일 "정부는 삼성전자 노사가 파업에 이르지 않고 현명하게 갈등을 해결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삼성전자 노사 파업이 불러올 피해가 매우 막중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우리 경제에서 삼성전자가 가지는 중요성이 매우 크다"며 "국내총생산(GDP
복지·관세·새만금 인사 단행…정부위원회 3명도 위촉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에 현수엽 현 복지부 대변인, 관세청장에 이종욱 현 관세청 차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차관급 정무직 3명과 정부위원회 인사 3명을 위촉·지명했다고 밝혔다.
복지부 제1차관으로 발탁된 현 차관은 복지부 인구아동정책
강유정 "파업까지 시간 남아…노사 대화 적극 지원할 것"삼전 사후조정 13일 새벽 결렬…21일부터 총파업 예고발동 시 쟁의 즉시 중단 '긴급조정권' 발동엔 신중론
청와대가 21일 예고된 삼성전자 총파업을 막기 위한 카드로 거론되는 '긴급조정권' 발동 주장에 거리를 두며 노사 자율 합의에 무게를 실었다. 사후조정 결렬 직후 파업 임박 국면에서, 강제 개입
청와대는 11일 HMM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며 강력 규탄하고, 공격 주체 규명을 위한 추가 조사와 함께 필요한 대응 조치를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 강화 조치를 확대하는 한편, 국제사회와의 공조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청와대는 11일 HMM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며 강력 규탄하고, 공격 주체 규명을 위한 추가 조사와 함께 필요한 대응 조치를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춘추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정부 합동조사단이 현장 조사를 진행했고, 전날 오후 NSC 실무조
7월 세제개편안에 담길지 촉각‘비거주 주택’ 공제율 조정할듯국회서도 실거주 요건 강화 법안전문가 “외곽 거주비까지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재개된 가운데 정부가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축소와 공정시장가액비율 인상 등 부동산 세제 개편 카드를 만지작거리면서 시장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실거주 요건 강화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당·정·대통령실의
청와대는 7일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 '나무호' 폭발 사고가 무력 행사에 의한 것이라는 이란 관영매체 보도와 관련해 "화재 원인 분석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나무호의) 예인과 그 이후 과정이 진행 중인 바 화재 원인 분석은 좀 더 시간이 소요된다"면서 "구체적으로 아직
청와대는 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헌법 개정안이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으로 불성립된 데 대해 "안타까움과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개헌안은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날 국회 본회의에는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계엄 요건 강화 등을 담은 헌법 개
청와대는 6일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화재와 관련해 "피격 가능성은 확실치 않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의 '프로젝트 프리덤'과 관련해서는 사실상 작전이 중단되면서 참여 검토 필요성도 없어졌다고 설명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5월 4일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던 우리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현재 화재
“장특공제 전면폐지 법안, 정부 입장 절대 아냐”“3월 매수자 73% 무주택…다주택자 매물 매입”“양도세 중과유예 폐지 후 집값 완만 상승 전망”“6만호 공급 반드시 착수…패닉바잉 없게하겠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4일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와 관련해 “장특공제가 어떻게 된다고 말한 적 없다”며 “당연히 유지가 된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4
청와대가 공직사회 인사체계를 '연공서열' 중심에서 '전문성' 중심으로 전환하는 개편에 착수했다. 핵심 인재의 승진 속도를 높이는 '5급 승진 패스트트랙'을 도입키로 했으며, 민간 전문가 유치를 위해 연봉 상한도 폐지한다. 인공지능(AI) 등 전문 분야 공무원에 대해서는 순환보직 대신 장기 근무를 허용하고, 국·과장급 개방형 직위도 확대해 공직사회의 유연성
사우디·UAE 대체 항로 확보중동 의존도 69%→56% 낮춰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4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 수급 대응과 관련해 “5월 중에는 지난해 월평균 도입량의 87% 수준인 7462만 배럴을 확보해 수급 차질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비상경제 상황 관련 브리핑을 열고 “5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9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고위 공직자 비리를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개시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 "법과 절차에 따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국정운영은 투명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대통령의 평소 철학이 반영된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을 향해 "스스로 감시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국회에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개시해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공직 기강을 확립하고 국정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국회가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개시해줄 것을 다시 한번 요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7월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특별감찰관
●Exhibition
◇한국문학의 맥박脈搏
일정 11월 24일까지
장소 청와대 춘추관
국립한국문학관이 소집한 70여 점의 희귀 자료를 통해 한국문학을 살펴보는 전시다. 2021년 문학관이 발굴한 ‘한도십영’과 채만식의 소설 ‘탁류’ 초판본, 보물 ‘대승기신론소’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고서(古書)와 국내 유일본을 만날 수 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