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병원을 방문할 당시, 손피켓을 들고 문 전 대통령 출당을 요구한 행태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문재인 대통령님은 당의 큰 어른이다”라며 "민주당이 하나로 단결해 적과 싸워야 할 지금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해주시는데, 민주당 지지자라면서 어찌 비난하는가”라고 말했다.
“野 막말 의원, 이 대표가 책임지고 출당·의원직 박탈해야”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단식 8일째를 맞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단식농성 현장을 찾아 자신에게 막말을 한 민주당 의원에 대한 출당 및 의원직 박탈을 요구했다.
태 의원은 7일 오전 국회 본청 앞에 설치된 민주당 단식농성 천막을 찾아 이 대표에게 면담을 요구했다. 전날(6일) 진행된 국
劉 “내가 박근혜 배신? 홍준표는 아부하다 ‘향단이’라 해”洪 “배신자 프레임 벗어나려고 날 끌어들이지 말라”
유승민 전 의원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과정에서 보인 행보를 두고 돌직구를 주고 받으며 맞붙었다. 이들은 서로를 “배신자”라고 규정하며 설전을 벌였다.
홍 시장은 9일 자신의 SNS에 “‘배신’이란 단어는 개인적인 신
논란 초기, 당내 계파 따라 김 의원 옹호 vs 비판친명 "민주당, 서민이 계속 서민으로 남길 바라지 않아"비명 "불충분한 해명, 국민 신뢰 갉아먹어"일주일 새 의혹 눈덩이처럼 불어나...결단 필요할수도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김남국 의원의 코인 보유 논란이 끝없이 계속되자, 결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사실 관계가 명확히 드러나야 하는 것은
더불어민주당 원외 청년 정치인들이 12일 수십억원대 코인 보유 논란에 휩싸인 김남국 의원을 두고 “의혹이 사실이라면 의원직 사퇴까지도 할 수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동학, 박성민 전 최고위원과 권지웅 전 비대위원, 정은혜 전 국회의원, 성치훈 전 청와대 행정관, 이인화 전 국토부장관 보좌관과 하헌기 전 청년대변인 등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피의자인 윤관석, 이성만 의원이 3일 자진 탈당했다. 그간 두 사람은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소명의 시간을 더 갖고 싶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당 내외에선 선제적 조치로서의 탈‧출당 결단이 필요하단 목소리가 적지 않은 만큼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과 윤 의원은 이날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은 20일 최근 논란이 된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을 겨냥해 돈 봉투를 찢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장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 민주당 상징색인 파랑 글씨로 ‘돈 봉투’라고 적은 봉투를 들고 나와 “저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청년들을 대표해 이 돈 봉투를 찢겠다”고 말한 뒤 찢어발기는 모습을 보
더불어민주당 최대 의원모임인 더좋은미래(더미래)는 19일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송영길 전 대표의 조기 귀국을 촉구했다.
더미래는 이날 오전 '송영길 당 대표 선거 관련 의혹'에 대한 입장문을 배포해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벌어진 송영길 당 대표 선거 관련 의혹에 대해 민주당의 일원으로서 참담하고 송구스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일절에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베란다에 일장기를 내걸어 논란이 된 목사 A 씨가 국민의힘 당원으로 드러났다.
2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 집중’에 출연한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일장기 논란을 일으킨 인물이 한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을 국민의힘 당원이라고 밝혔다는 사회자의 질의에 “당원이 맞다”고 답했다.
이어 “우리 당 구성원들의 상식과 전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체포동의안 표결 후 어수선해진 당 분위기를 ‘반일 정치’ 카드로 전환하려는 분위기다. ‘제3자 변제’를 골자로 한 정부의 일제 강제징용 피해배상 해법에 파상공격을 퍼부으면서 내부 결집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재명 대표는 6일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윤석열 정권이 역사 정의를 배신하는 길을 선택했다”며 “이는 가해
격주 마다 재판…'당무 차질' 우려↑지지층 간 갈등 번져…'이낙연 제명' 청원에 '이재명 출당' 맞불 '개딸' 입김 키우는 당 혁신위 논의에 내홍 격화"개딸에 공천 영향력 주나" 내부 반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이탈표’를 둘러싸고, 당내 친명(친이재명)계와 비명(비이재명)계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특히 이 대표가 공직선거법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를 영구 제명해야 한다는 민주당 내 청원이 3일 이재명 대표 맹목적 극성 지지층의 집단 청원이 사흘 만에 5만 명을 돌파했다. 청원이 게시된 지 3일 만이다.
민주당 국민응답센터에 지난달 28일 올라온 해당 청원이 3일 이낙연 전 대표를 출당시켜 당에서 영구적으로 쫓아내야 한다는 청원 동의가 5만 명을 돌파했다. 센터에 올라온 청원은
‘개딸’ 등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강성 지지층들이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에게 ‘무더기 이탈표’의 화살을 돌렸다. 이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색출 자제를 촉구하며 당내 분열을 우려하고 있지만, 강성 지지층의 분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 다음 날인 지난달 28일 당 청원 게시판에 ‘이 전 대표를 영구 제명하라’는 글이 올라온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4일 “도망가는 이재명이 아니라 당당한 이재명이 되어 주십시오”라며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가결을 촉구했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간절히 호소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위례 신도시·대장동 개발 비리와 성남FC 후원금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체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수해 복구 자원봉사 중 “사진 잘 나오게 비 좀 왔으면 좋겠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이 “윤리위 소집해 탈당을 권유해야 한다”는 등 비판했다.
이 고문은 11일 CBS라디오 ‘한판승부’에 출연해 “기가 막힌다. 저런 거 때문에 사람들이 지금 국민의힘이 국민의짐 된다고 그러지 않느냐”며 “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하며 국민의힘 복당을 신청했으나 불허당한 강용석 변호사가 법적 대응을 시사하는 등 강하게 반발했다.
강 변호사는 7일 오전 국민의힘 최고위원회 비공개회의에서 본인의 재입당 안이 부결됐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직후 경기도기자단과 간담회를 열고 “납득할 수 없는 결과”라고 밝혔다.
강 변호사는 “입당이 아니라 복당”이라며 “내가 출당됐던
강용석 변호사가 국민의힘 서울시당이 복당을 승인했다는 소식에 “각별히 언행에 신중하겠다”고 말했다.
6일 강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다 깨보니 기쁜 소식이 언론에 떴다”며 “12년 만에 서울시당에서 복당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 당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무겁게 느끼고 각별히 언행에 신중하고 품행에 방정할 것을 약속드린
경기도지사 출마 의사를 밝힌 강용석 변호사가 “배신자 유승민 전 의원은 경기도지사 출마일이 정치인생 마감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 변호사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근혜 대통령은 측근 유승민의 배신으로 탄핵과 구속수감을 겪었지만 이를 견뎌내고 대구로 돌아왔다”라며 “역사가 말해주고 있다. 배신의 아이콘 유승민의 정치 생명을 강용석과 가세연이 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원욱 민주당 의원은 22일 “172명의 민주 전사와 함께 ‘강한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72라는 숫자의 강인함으로 검찰공화국을 막아내야 한다. 또한 무엇보다 먼저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겠다”며 이같이 각오를 드러냈다.
그는 “유능함을 키워 강한 민주당을 만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이재명 후보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SNS를 통해 “이 후보가 비대위원장을 맡아 민주당을 혁신하고 지방선거를 지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당은 지방선거를 이끌 든든한 선장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도 같은 취지의 발언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