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산 축소 논란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홍걸 의원 측이 19일 "당의 출당 결정을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무겁고 엄숙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김 의원 측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의원실 명의 공지문을 통해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켜 국민들께 심려를 끼치고 당에 부담을 드린 것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전날 민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던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건강 상태가 여전히 좋지 않아 반년 이내 사임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존슨 총리의 수석 보좌관인 도미닉 커밍스의 장인인 험프리 웨이크필드 경이 이런 주장을 제기했다.
준남작인 웨이크필드는 지난주 13세기에 지어진 자신 가족 소
10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된 박원순 서울시장이 성추행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재차 논란에 휘말리게 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최근 자신의 비서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피소됐다. 박원순 시장의 비서 A 씨는 전날 변호사와 함께 경찰서를 찾아 박원순 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하고, 고소인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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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SNS에 축하 편지공개…"의원님 응원하는 국민이 훨씬 많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자신의 SNS에 자신을 향한 응원편지를 공개했습니다. 윤미향 의원이 공개한 편지에는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내달 15일까지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과 합당하기로 했다.
민주당 강훈식 수석대변인은 27일 최고위원회의 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민주당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더불어시민당과 5월 15일까지 합당하는 절차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내달 1∼8일 권리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합당에 대한 토론과 투표를 시행한 뒤 1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안철수 전 의원이 2일 ‘탈이념·탈진영·탈지역’을 기치로 내걸며 실용적 중도정당 창당을 공식화했다.
안 전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 같은 내용의 ‘안철수 신당’ 창당 비전 발표 및 언론인 간담회를 열었다. 안철수 전 의원은 이 자리에서 △이념과 진영정치의 극복 △기존 정당의 틀과 관성의 파괴 △무책임 정치의 퇴출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두 번째 조기 총선 시도가 좌절됐다.
CNBC방송은 영국 하원이 밤샘 토론 끝에 10일(현지시간) 새벽 조기 총선을 위해 존슨 총리가 제출한 의회 해산 동의안을 찬성 293표, 반대 46표로 부결했다고 보도했다.
의회를 해산하려면 정원 650석의 하원의 3분의 2인 최소 434표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그러나 최대 야당 노동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이 국가기밀로 분류되는 한미정상 간 통화내용을 유출한 데 대해 강도 높은 비난을 이어가며 강 의원의 출당과 의원직 제명을 한국당에 요구했다.
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한국당은 당파적 이익이라는 소탐에 집착하다 한미관계 신뢰 위기라는 대실을 불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어떻게
“어느 누구도 통계화하지 않는 것들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지난 2개월간 택시 기사로 운전대를 잡았던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그간의 소회를 이렇게 요약했다.
이 최고위원은 지난 2월 1일부터 3월 말까지 노원구 소재 한 운수업체 소속 택시기사로 취직해 정식으로 근무했다. 정치인이 짧은 기간 택시운전을 ‘체험’하는 정도의 이벤트를
민주평화당은 13일 5·18 민주화운동 관련 단체들을 만나 5·18 폄훼·왜곡 처벌을 위한 법 개정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평화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5·18 민주화운동 관련 4개 단체를 초청해 국민경청 최고위원회의 '마이크를 빌려드립니다'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5·18 문제 대응을 위한 당내 기구인 '5.18 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
국회에서 공청회를 열고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망언을 한 자유한국당 소속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박주선 바른미래당 의원은 이들을 향해 "이들의 주장을 들어보면 자유한국당이 5·18과 관련해서 어떤 평가를 하고 있는지 여실히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주선 의원은 11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4당은 '5·18 망언' 파문을 일으킨 한국당 일부 의원들에 대해 의원직 제명을 추진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3당은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한 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의 의원직 제명을 나란히 추진하기로 했다. 바른미래당 일부 의원들도 동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18 민주화 운동을 비하한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에 대해 "한국당이 응분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야 3당과 함께 국민적 퇴출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10일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난 8일 한국당이 국회에서 5·18 공청회를 했는데 귀를 의심할 만큼 심각한 범죄적 망언들이 쏟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5·18 민주화운동을 북한군이 개입한 폭동으로 규정하는 행사를 주최한 한국당을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 여야 4당은 한국당의 공식 입장은 물론 지도부 차원의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9일 논평에서 “국민의 대표를 자임하는 한국당 의원들이 역사 날조와 안보 사기의 전과자인 지만원 씨를 민의의 전당인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25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를 거론한 데 대해 "탈당할 준비가 끝났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지사가 대통령 아들 문제를 언급한 것은 반문 야당선언"이라며 "야당처럼 대통령과 맞서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 지사는 24일 '친형 강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19일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주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라는 경찰 수사결과가 나오자 여권을 향한 맹공에 나섰다.
윤영석 한국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위선과 오만으로 후안무치한 이재명 부부는 더 늦기 전에 국민 앞에 진실을 밝히고 백배사죄해야 한다”면서 “국민이 느끼는 실망감은 정치권 전체에 대한 불신으로 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합당해 바른미래당을 창당할 당시 합류를 거부했던 이상돈, 박주현, 장정숙 등 바른미래당 비례대표 의원 3인이 20일 자신들의 출당을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유권자의 기대와 민의를 무시하고, 소속 의원은 물론 당원과 지지자들의 의견 한 번 제대로 묻지도 않은 채 보수합당의 길을 선택했다”며
자유한국당이 4일 ‘드루킹 특검’ 도입을 위해 단식 농성 카드를 꺼내들었다. 바른미래당 역시 이날부터 철야투쟁을 예고해 여야 간 극적 타협이 없는한 대치 상황은 악화일로를 걸을 전망이다.
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전날 저녁부터 국회 앞 계단에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앞서 김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를 만나 ‘드루킹 특검-판문점 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강길부 자유한국당 의원을 향해 "오늘(4일) 당장 (자유한국당에서) 나가라. 스스로 나가지 않으면 출당조치를 취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준표 대표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울주 선거 준비하려면 철새는 정리할 수밖에 없다. 더이상 당에 있으면 울주 선거가 어려워진다"라며 "토요일까지 중대결심 하겠다고 했는데 아마도 본인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의혹에 같은 당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큰 충격을 받으신 국민 여러분께 거듭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추미애 대표는 "어제 밤늦게 귀가해 근심스러운 눈으로 저를 대하는 두 딸 보기가 부끄러웠다"며 "'우리가 살아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