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의 비밀’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은 전국 기준 7.7%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7.4%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이현(성유리)이 홍경두(유준상)으로부터 자신의 딸(갈소원)을 데리고 오겠다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홍
SBS ‘출생의 비밀’이 시청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5일 방송된 ‘출생의 비밀’은 전국 기준 7.2%(닐슨코리아, 이하 동일)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이는 지난 4일 방송분이 기록한 7.1% 보다 0.1%포인트 상승한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경두(유준상)과 정이현(성유리)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해리성 기억장애를 앓고 있는 정
지난 27일 첫 방영된 SBS 새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극본 김규완, 연출 김종혁)’이 한자리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첫 방송된 ‘출생의 비밀’은 시청률 6.4%를 기록했다. 지난주 ‘돈의 화신’이 시청률 16.8%를 기록했지만 ‘출생의 비밀’이 인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출생의 비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