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아동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고위험 성범죄자들에 대한 거주지가 제한된다. 이들의 출소 이후 주거지는 국가가 지정하는 시설로 정해지고, 자유롭게 옮길 수도 없게 된다.
법무부는 24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고위험 성폭력범죄자의 거주지 제한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과 ‘성폭력범죄자의 성충동 약물치료에 관한 법률’
경찰, 이호진 전 회장 자택·사무실·골프장 압수수색계열사 동원 비자금 조성 의혹…광복절 특사 두 달만 골프장 회원권 매입 강요 등 검찰 수사도 불씨 남아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이번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복권된 지 두 달 만에 또다시 경찰의 수사선상에 올랐다. 검찰도 2019년 당시 무혐의 처분했다가 대법원이 파기환송한 ‘김치·와인 강매 의혹’ 사건을
앞으로는 조두순과 김근식 등 고위험 성폭력 범죄자에 대한 성충동 약물치료가 확대되고 이들의 거주지도 제한된다.
법무부는 24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위험 성폭력범죄자의 거주지 제한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과 ‘성폭력범죄자의 성충동 약물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26일 입법예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간 성폭력범죄
경찰이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업무상 횡령·배임 의혹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24일 이 전 회장의 서울 장충동 자택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 빌딩에 있는 태광그룹 경영협의회 사무실, 경기도 용인에 있는 태광CC를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전 회장은 태광그룹 계열사를 동원해 20억 원 이상의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을 받
마약, 유흥업소, 형사 입건.
배우 이선균의 마약 의혹이 전해지면서 함께 언급된 키워드들입니다. 그동안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가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해온 만큼 ‘마약 혐의’ 보도만으로 대중의 충격이 큰데, 경찰의 수사 대상에 오른 인물과 장소 등이 알려지면서 더 큰 경악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23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마약 투약 의혹으로 경찰 소환조사 가능성이 커진 배우 이선균이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노 웨이 아웃’에서 하차한다.
23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노 웨이 아웃’ 제작사 측은 작품에서 이선균의 하차는 불가피하다는 것에 동의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주 첫 촬영이 진행된 ‘노 웨이 아웃’은 이선균이 경찰의 마약 내사 명단에 올랐다는 보
국민내일배움카드로 받을 수 있는 교육훈련 분야에 신소재 개발·제조, 친환경·고기능 도료 코팅 등 5개 직종이 추가된다. 취약계층에 대한 계좌 한도도 확대된다.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방향으로 ‘국민내일배움카드 운영규정’을 개정·고시해 23일부터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5개 분야 국가기·전략산업 직종이 신설된다. 확대되는 분야는 신소재 개발·제조
방송인 박수홍의 동생 A 씨가 지난 공판에서 한 증언으로 부모의 비난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수홍의 법률대리인인 노종언 변호사(법무법인 존재)는 17일 한 매체를 통해 “8월 동생 A 씨가 재판에 나와 ‘결국 이 사단은 모두 다 큰 형 때문에 이뤄졌다. 우리 가족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박수홍의 공이 크고, 박수홍이 큰형에게 이런 대접을 받
사업가 김희석 씨가 공무원에게 뇌물을 준 사실을 제보했으나 검찰이 수사 없이 종결한 것과 관련해 이진동 서울서부지검장이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 지검장은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사건과 관련해 “‘혐의 없음’으로 처리됐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제보자 김희석 씨 등에 따르면 그는 이른바 ‘스
최근 코스닥 시장에서 코스피 시장으로 넘어가려는 기업들이 점차 늘고 있다. 사실 관련 업계 관계자들은 종종 있는 일이라 별 거 아닌 듯 넘어가려 하지만, 이번처럼 시가총액이 높은 종목들이 대거 이동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건 처음이다.
현재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4위인 포스코DX와 5위 엘앤에프, 6위 HLB 등이 코스피로 이전 상장을
‘악인전기’ 신하균과 신재하 형제가 김영광과 지독하게 얽혔다.
15일 공개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 2회에서는 한동수(신하균 분), 한범재(신재하 분)가 범죄조직 2인자 서도영(김영광 분)의 살인을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동수와 한범재는 ‘애인에게 다른 남자가 생긴 것인지’ 감시를 해달라는 김영광의 제안을 받고 조사를 시작했다. 하
개그맨 박수홍(52)이 친형과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부모의 사생활 폭로에 참담한 심경을 드러냈다.
15일 박수홍은 문화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제는 정말 고아가 된 것 같다”라며 “참담하다”라고 현재의 심경을 전했다.
앞서 지난 13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배성중) 심리로 박수홍 친형 부부에 대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소재현 법무법인(유한) 바른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법정 드라마 속 재
방송인 박수홍 친형 부부가 횡령 혐의 등으로 재판받는 가운데, 그의 부친이 “박수홍이 여자를 좋아해 비자금을 만들었다”는 취지로 법정에서 진술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 심리로 박수홍 친형 부부에 대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 8차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공판에는 친형 측 요청으로
박수홍과 친형 부부의 재판에 박수홍의 모친이 증인으로 출석해 큰아들의 무죄를 주장하면서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에게 가스라이팅(심리지배)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13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배성중) 심리로 박수형 친형 부부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 8차 공판이 열렸다. 박수홍 부친 박 모(8
국민의힘은 4일 서울 신림역과 분당 서현역 사건 등 최근 잇따른 '이상동기 범죄'(묻지마 범죄)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앞서 당정은 지난 8월 '가석방 없는 무기형' 도입을 비롯해 공중협박죄·공공장소 흉기 소지죄를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법조계 등에서는 '가석방 없는 무기형'을 두고 찬반이 엇갈리고 있어 입법이 진통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범죄자들이 수의(죄수복)를 입고 구치소나 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하는 모습을 TV방송과 콘텐츠 등을 통해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이 범죄자들이 출소하며 두부를 먹는 장면도 빠지지 않는데요. 이들이 교정시설에서 나올 때 착용한 옷은 어디에서 구한 것일까요? 출소 시 옷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범죄자들은 자신이 언제 구속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사전
자녀 입시 비리 등으로 징역형을 확정받아 복역 중이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27일 가석방으로 풀려났다.
정 전 교수는 이날 오전 10시 5분쯤 휠체어를 타고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왔다. 앞서 법무부는 20일 정기 가석방심사위원회에서 정 전 교수에게 가석방 적격 판정을 내렸다 .
출소 후 정 전 교수는 정문 앞에
기독교선복음교회(JMS) 정명석 총재(78)의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JMS 2인자 정조은(본명 김지선)씨가 법정에서 정씨의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대전지검은 26일 대전지법 형사12부(부장 나상훈) 심리로 열린 준유사강간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JMS 2인자’ 정조은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또 준유사강간 방조 혐의로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에게 징역 20년이 확정됐다. 피해자는 “가해자가 출소 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삶이 슬프다”고 토로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21일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성폭력처벌법 위반(강간 등 살인) 혐의로 기소된 이 모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피해자는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