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264장을 중소기업 제조현장과 창업기업 혁신에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 1일 올해 추경을 통해 정부가 확보한 GPU 1만장 중 3000여장을 부처별 사업에 연계 지원하는 ‘국가 AI 프로젝트’에 공급하기로 하고 범부처 수요 조사와 심사를 거쳐 GPU 배분 계획을 확정했다. 중
중소벤처기업부는 신규 추진하는 ‘생태계혁신형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eepTech Challenge Project·DCP)’ 공모 결과 최종 5개 프로젝트 선정에 206개 프로젝트팀이 신청해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생태계혁신형 DCP는 산업 생태계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게임체인저형 과제를 발굴·지원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정부출연연구기관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일부 조직의 기능 재편 필요성을 언급하며 구조 개편 가능성을 시사했다. 아울러 청년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전담 조직과 연구 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등 공공기관의 업무보고에서 "이 분리해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연구 현장에 유입된 해외 우수 인재가 안정적으로 정착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외 연구 인력 전주기 정착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정 과제 세부 과제인 우수 해외 인재 유치를 위한 ‘Brain to Korea’ 프로젝트 추진의 일환이다. 최근 글로벌 인재 확보 경쟁이 심화되면
광주시가 방위산업발전협의회를 출범시키며 첨단 방산 생태계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이에 시에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광주광역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지역 미래산업으로서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가동했다고 24일 밝혔다.
방위산업발전협의회는 '광주광역시 방위산업 육성과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협의체로다.
인공지능(AI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은 19일 원자력연 첨단방사선연구소와 충북대, 벨기에 IMEC 공동 연구팀이 과기정통부 지원을 통해 우주 방사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차세대 AI 반도체 기술을 세계 최초로 검증했다고 밝혔다.
최근 우주 탐사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라,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을 처리할 반도체 소자가 우주의 가혹한 방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9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과기정통부-교육부 인재 정책 온담회’를 개최했다. 양 부처는 과학기술인재의 유입부터 성장, 활동까지 전 주기에 걸쳐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온담회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현장의
우주항공청이 다목적실용위성 7호와 차세대중형위성 3호의 첫 촬영 영상과 초기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 공공 중심에서 민간 주도 우주 산업으로의 전환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17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다목적 7호와 차중 3호는 각각 지난해 12월과 11월 발사 이후 안정적으로 궤도에 안착해 초기 운영을 수행 중이다. 두 위성은 고해상도 지구 관측과 우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과학기술 연구생산성을 높이고 국가 미션을 해결하는 ‘K-문샷’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된다.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국내 AI·인프라 기업과 첨단바이오·소재·미래에너지 등 미션 분야 기업과 함께 ‘K-문샷 추진전략 협력기업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K-문샷 추진전략은 AI와 과학기술을 융합해 국가 핵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민간R&D협의체-대학·출연연 기술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정부 R&D 수행에 민간의 의견을 수렴·반영하기 위해 2021년부터 민간 R&D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산업계가 주도적으로 미래 기술 수요를 제안하고 이를 정부 R&D에 반영하는 민·관 소통 플랫
정부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과학기술 연구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는 ‘K-문샷’ 전략을 확정했다. 2035년까지 8대 분야 12대 국가 미션을 해결하고 글로벌 과학기술 선도국가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미션별로 강한 권한을 가진 프로그램 디렉터(PD)를 임명해 자원을 집중하는 책임운영체계를 도입한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25일 제2차 전체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19일부터 3월 4일까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을 통해 ‘2026년도 연구산업육성사업’ 신규 과제 접수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규 공모는 57억원 규모(47개 과제)로 추진되며 주문연구 및 연구관리 분야 전문연구사업자와 대학·출연연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연구산업은 R&D 전 과정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우수 지식재산권(IP) 보유 스타과학자 지원을 지속한다.
과기정통부는 IP 스타과학자 지원형 사업의 1단계에 참여한 연구자 50명 대상으로 경쟁형 단계평가를 거쳐 25명을 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2단계 사업 참여 주체에 대한 분석 결과 연구자는 수도권(64%)이 가장 많았고, 기술 분야별로는 6T 기준 BT
예보 정확성, 시의성 대폭 향상된 위성 개발
LIG넥스원은 차세대 정지궤도 기상‧우주기상 위성인 천리안위성 5호(이하 GK5) 사업을 통해 국내 정지궤도 위성사업 최초 민간주관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6일 밝혔다. GK5 사업은 기존 정부‧출연연 중심의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기업이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위성체 설계부터 제작, 시험, 통합까
우주항공청이 우주탐사 분야 등의 신산업 창출 및 기술사업화·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R&D)’ 간담회를 열고 우주 분야 사업화·창업 생태계 조성 및 기술사업화 지원 효율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우주기술의 사업화·창업에 관심 있는 국내 10개 대학이 참석했다. 우주청이 2026년 신규로 추진할 우
이재명 대표 공약 발표 지연 속 해석만 무성육성방안(안)·업무보고서도 전면에 안 보여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교육 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구체적 로드맵이 두 달 넘게 공식 발표되지 않으면서 정책의 방향과 속도를 둘러싼 해석만 이어지고 있다. 특히 현재까지 일반에 공개된 지난해 관련 자료 모두에서 ‘서울대 10개’라는 명칭이 전면에 내세워지지 않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에너지 신기술 학회·출연연구기관 협의체’를 개최해 미래에너지·환경 분야 7개 신기술을 발굴하고 신규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미래에너지·환경 분야의 유망·공백기술을 연구 현장의 기술 수요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수소, 태양전지, CCU, 자원순환, 기후적응 등 에너지·환경 분야 11개 학회와
지난해 정부조직개편 과정에서 논의됐던 금융감독원의 공공기관 지정이 유보됐다. 반면 한국관세정보원 등 11곳이 정부의 관리·감독을 받는 공공기관으로 새롭게 지정됐다.
재정경제부는 29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2026년도 공공기관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신규 지정된 공공기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폐지 및 맞춤형 투자⸱관리 시스템으로 전환을 위한 '국가재정법' 및 '과학기술기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국가재정법 개정을 통해 500억 원 이상 대규모 국가 기술개발(R&D) 사업이 예타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번 개정으로 기술주도권 확보를 위한 국가의 전략적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텍스코어)으로 11년간 435개 창업기업을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기정통부는 올해부터 텍스코어 3기(2026년~2030년)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텍스코어는 대학, 출연연의 연구성과가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되도록 시장탐색교육부터 창업보육, 성과확산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