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섬유ㆍ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
태광산업은 4일 정찬식 석유화학사업본부 대표이사, 박재용 섬유사업본부 대표이사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처음 시작됐다. 챌린지 공식 표어(1단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과학·수학 교사 40명을 선정해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시상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지난 2003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11번째이며, 과학·수학 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교사들과 교외활동 및 과학강연, 저술, 봉사활동 등을 통해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다.
수상자는 분야별로 과학·수학교
“소통을 통한 ‘배려의 농정’으로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막걸리 전도사’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최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새 정부에 걸맞는 새로운 농업·농촌 정책의 패러다임을 통해 ‘배려의 농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 장관은 우리나라 농정이 나가야 할 방향키를 잡는 데 주력했다며, 향후 5년간은 과거의 냉정한 반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정부는 선생님이 존경받는 환경을 만들고, 교육혁신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모범교원 154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열심히 헌신하는 선생님들이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교원평가제도를 개선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과거에
프로 골퍼들의 과거는 흥미롭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명예의 전당에 오른 박세리(36·KDB금융),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리언 브라더스’의 맏형 최경주(43·SK텔레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미녀신드롬’을 일으킨 김자영(22·LG) 등은 필드를 장악하는 카리스마를 지녔지만 처음부터 골프선수 길을 택했던 것은 아니다.
수영
신인 밴드 레드애플(Led apple)이 졸업식 공연에 나선다.
레드애플은 15일 오전 서울 충무초등학교에서 콘서트 형식으로 치러지는 이색적인 졸업식에 초대돼 특별한 무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졸업식은 축사와 상장 수여식 등이 생략된체 재학생, 졸업생, 학부모, 교사 등이 연달아 축하 공연을 펼치고 6학년 동안의 생활 모습을 담은 교가
동대문역세권에 있는 고품격 오피스텔 “아도라타워” 는 투자의 3박자를 갖춘 상가이다.
첫째, 동대문환승 역세권/ 둘째, 비즈니스상권/ 셋째, 배후세대 상권이 그 3박자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입지여건과 발전가능성만큼은 어느 타워 못지 않을 것”이라며 “세련된 건물외관과 과학적인 업종구성까지 매력이 많은 투자처”라고 말했다.
광역교통망, 동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