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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아 정국 다시 ‘혼란의 소용돌이’…과도정부·아사드파 유혈 충돌에 1000명 이상 사망
    2025-03-09 14:54
  • 미국 상원, ‘부정선거론자’ 팸 본디 법무장관 인준
    2025-02-05 16:20
  • 경찰, ‘尹 체포 방해’ 대통령경호처 사무실 압수수색 시도
    2025-02-03 10:49
  • “바이든, US스틸 매각 불허 결정 때 참모들 반대 무시”
    2025-01-06 08:24
  • 野, 다시 강공모드…'쌍특검 재표결' 등 정면충돌
    2025-01-05 15:56
  • '1인 4역' 최상목, 대혼란 고비 넘겼지만…트럼프가 온다
    2025-01-05 15:28
  • 민주 “경호처, ‘밀리면 실탄 발포’ 명령”…경호처 “사실 아냐”
    2025-01-05 13:35
  • 시리아 과도정부 실권자 “새정부 수립 선거에 4년 걸릴수도”
    2024-12-30 08:35
  • FBI 국장, 사실상 불신임에 사임 의사 밝혀...트럼프 “미국에 좋은 날” 환영
    2024-12-12 08:42
  • 트럼프, FBI 국장에 ‘충성파’ 캐시 파텔 지명...정치보복 첨병 역할하나
    2024-12-01 15:20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2024-11-25 10:35
  • [미국, 위기의 삼권분립] “독재자” 농담 아니었나…트럼프, 의회·정부에 매스
    2024-11-25 05:00
  • “트럼프-파월 갈등…의심할 여지없다”
    2024-11-22 15:06
  • 트럼프 ‘성매수 논란’ 게이츠 사퇴로 타격…발 빠르게 새 법무장관 지명
    2024-11-22 11:24
  • 트럼프, 나토 대사에 ‘충성파’ 휘태커 전 법무장관 대행 지명
    2024-11-21 08:10
  • ‘충성파’만 골라내는 트럼프…자격미달 인선에 우려 확산
    2024-11-14 17:03
  • 트럼프, 국가정보국장에 ‘해리스 저격수’ 개버드 임명
    2024-11-14 14:48
  • 트럼프 국방ㆍ안보 인선 마무리…펜타곤 지도부 사실상 숙청
    2024-11-14 08:40
  • 1기와 달리 이제 ‘정치세력’ 갖춘 트럼프…강경ㆍ보수ㆍ충성파 집결
    2024-11-13 15:03
  • 트럼프, 국토안보부 장관에 크리스티 놈 사우스다코타 주지사 지명
    2024-11-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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