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경력단절을 경험한 대졸 여성의 절반가량은 월수입이 200만 원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4일 통계청 ‘지역별고용조사 마이크로데이터(2024년 상반기 C형)’를 활용해 45~54세 기혼여성의 경제활동 상태를 분석한 결과, 기혼여성은 경력단절을 경험한 취업자 35.4%, 경력단절을 경험하지 않은 취업자 33.5%, 미취업자 31.1%로 구성됐다
윤석열 정부 저출산 대응정책의 특징적인 점은 용어 변경이다. 정책 내용은 ‘혼인 페널티’로 불리던 신혼부부 청약·대출 불이익을 해소한 것을 제외하고 과거 정부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으나, 정부가 배포하는 대부분 자료에서 저출산 용어가 저출생으로 바뀌었다. 누군가는 단어 하나 바꾼 게 뭐 그리 큰 문제냐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문제다. 그것도 큰 문제다.
정년 폐지·연장이 고령자 고용을 늘리지만, 청년 고용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퇴직 후 재고용 방식을 선택한 기업에선 고령자와 청년 고용이 함께 증가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노동연구원은 12일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 광화문에서 ‘고용영향평가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올해는 인구·산업 구조전환, 근로환경 개선, 지역 일자리 관련 8개 과제에 관
“아기가 너무 오래 어린이집에 있지 않아도 돼서 좋고, 직장에 복귀해 경력단절도 되지 않았고,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덜해요(의료기사 A 씨).”
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사용자들은 제도의 가장 큰 장점으로 경력유지와 육아시간 확보를 꼽았다. 고용부에 접수된 주요 사례를 보면, 텔레마케터로 근무하는 B 씨는 한부모 가정으로 자녀
노동시장에서 남녀의 고용률이나 임금 수준 등 차이가 여전하며, 임신·출산 등으로 인한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고용률은 남성보다 20%포인트(p) 가까이 낮았고, 여성 비정규직 근로자는 남성보다 15%p 더 많았다.
여성가족부가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6일 발표한 ‘2023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에 따르면 지난해
지난해 만 25~54세 여성의 10명 중 4명은 경력단절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녀가 있는 경우 경력단절이 더 심했고, 경력단절후 직업의 질과 지위도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가족부는 만 25~54세 대한민국 여성 8521명을 대상으로 ‘2022년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
얼마 전 동질혼과 소득 불평등의 관계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여러 언론 매체를 통해 제법 크게 보도되었다. 한국은행 소속 연구자들의 발표여서 더욱 주목을 받았을 것이라 짐작되는데, 핵심 내용은 이렇다. 우리나라의 소득동질혼 현상은 주요 선진국에 비하여 심하지 않다. 그리고 1인 가구나 한부모 가정의 비율 또한 상대적으로 낮다. 바로 이러한 소득 계층별
올해 상반기 15∼54세 기혼여성의 고용 상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에서 다소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23일 발표한 '2021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기혼여성의 고용 현황'에서 올해 4월 기준 15~54세 기혼여성은 832만3000명으로 전년 대비 3.0% 감소한 가운데, 고용률은 61.1%로 지난해보다 1.0%포인
기혼 여성의 고용률이 결혼 당시의 수준을 회복하기까지 21년이 걸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12일 한국노동패널의 2009~2019년 자료를 사용해 여성의 고용률 변화를 분석한 결과인 '기혼 여성의 경제활동 변화 분석과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경연은 결혼 연차 기준에 따른 기혼 여성의 고용률은 결혼과 함께
2014년 이후 계속 줄어든 기혼여성들의 고용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급격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는 21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고용노동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갖는 '제3차 여성 고용실태 분석 및 정책과제 발굴 전문가 간담회'를 앞두고 이러한 내용이 담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실태 분석 자
서울 여성의 하루 가사노동 시간이 2시간 26분으로, 남성(41분)에 비해 3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19일 서울시민의 일·생활균형 실태에 대한 종합적 파악을 위해 '2020년 서울시 성인지 통계: 서울시민의 일·생활균형 실태'를 발간하고 이 같이 밝혔다.
'2020년 성인지 통계'는 일, 생활, 제도, 관계 등 4개 부문, 19개 영역,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여성의 고용률은 자녀 수가 많을수록, 자녀가 어릴수록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취업 비중이 높은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의 취업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으로 전년대비 1.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2020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부가항목) 자녀특성별 여성의 고용지표'를 보면
올해 상반기 15~54세 기혼여성 중 경력단절여성 비중이 전년 동기보다 20만 명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만혼과 저출산으로 경력이 단절될 계기가 줄어든 데 더해 결혼·임신을 이유로 일을 그만두는 여성도 줄어서다.
통계청은 24일 발표한 ‘2020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부가항목) 경력단절여성 현황’에서 올해 상반기(4월 기준) 경력단절여성이
여성 국회의원 및 여성 장관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성별 고용률 및 임금 격차도 추세적으로 좁혀지고 있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2020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자료를 보면, 올해 여성 인구는 2583만5000명으로 총인구의 49.9%를 차지했으며, 여성 가구주 비율은 31.9%를 기록헀다. 여성 가구주 비율은 2000년 18.5%에서
경력단절을 경험하고 재취업에 성공했지만 1년 이내 현재 일자리를 그만둘 계획인 여성이 30.5%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와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은 서울에 거주하는 30~54세 여성(미혼ㆍ기혼 포함) 중 경력단절 경험이 있는 취업 여성 1015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만족도 및 요인조사 연구’를 실시하고 주요 내용을 31일
올해 상반기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기혼여성의 고용률이 전년보다 0.3%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상지위, 임금 등 근로조건도 소폭 개선됐다.
통계청이 6일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부가항목) 자녀별 여성의 고용지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4월) 15~54세 기혼여성은 844만4000명으로 15~54세 여성
올해 경력단절 여성이 지난해보다 14만8000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비혼·만혼 추세로 주된 경력단절 사유인 결혼과 임신·출산이 급감한 탓이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경력단절 여성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4월) 15~54세 기혼여성 중 경력단절 여성은 169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4만8000명(8.0%) 줄었다. 비혼·만혼 확산
"여성은 결혼해서 임신한 후 구조적인 문제에 맞닥뜨려요. 결혼 전에는 같이 할 수 있을 거로 생각했는데, 막상 겪어보니 모든 부담이 여성에게 지워지더라고요. 우리나라 여성은 노동의 문제보다 더 근본적으로 차별의 문제를 겪고 있음을 결혼과 임신 그리고 출산을 통해 몸소 체험했어요."
'활동하는 여성'이었던 남인순(61)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결혼 후 5년이
정부가 ‘고용 쇼크’, ‘분배 경악’에 처한 우리 경제에 극약 처방을 한다. 내년 예산안을 올해 대비 9.7% 증액한 470조5000억 원으로 잡고 위기에 빠진 우리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특히 정부는 ‘고용 쇼크의 늪’에서 탈출하기 위해 올해보다 22.0% 증액한 일자리에 23조5000억 원 배정하겠단 계획이며 이는 금액, 증가율 모두 역대 최대
올해 전국 최고 경쟁률을 세운 단지는 대구 중구에 1월 나온 ‘e편한세상 남산’이다. 평균346.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초·중·고가 모두 밀집해 맹모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2월 경북 구미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내놓은 ‘힐스테이트 송정’도 지방 시장 양극화 속에서도 평균 6.74대 1로 청약을 끝냈다. 아파트 주변으로 금오초, 구미여중, 금오고
전직, 재취업, 취업, 창업 등을 준비하고 싶은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중장년이 많다. 이럴 때는 국가지원 정책과 지원 분야를 꼼꼼히 알아보는 것도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특히 현직에 있을 때부터 제도를 잘 활용하면 좋다. 관련 기관과 제도에 대해 알아보자.
평균 은퇴 나이는 49세, 희망 은퇴 나이는 71세. 실제 일하는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 경험이 있는 여성이 일자리를 구할 때 중요하게 고려하는 항목은 '수입'으로 조사됐다.
여성가족부는 결혼이나 임신, 출산 경험이 있는 국내 25~59세 여성 5854명을 대상으로 한 '2013년 경력단절 여성 등의 경제활동 실태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7일 밝혔다.
전체 조사 대상자 중 취업 경험이 있는 여성은 549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