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허그가 글로벌 브랜드인 츄파춥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핸드허그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이자 브랜드인 ‘젤리크루’를 통해 확보한 시장 내에서의 영향력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첫 라이선스 브랜드 론칭을 진행한다. 제품 생산, 유통, 디자인, 마케팅, 물류 인프라와 상품화 노하우를 바탕으로 츄파춥스의
농심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한강에 대형 츄파춥스를 띄웠다.
높이 25m에 달하는 츄파춥스 조형물은 서울 서초구 세빛섬 옆에 세워졌다. 밤에는 츄파춥스에 불빛이 켜지며, 세빛섬의 조명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대형 츄파춥스의 등장과 함께 세빛섬은 ‘츄파 아일랜드’로 꾸며졌다. 세빛섬으로 들어가는 다리는 츄파춥스 그래픽 아트월과 각종 조형물로
농심은 ‘건강한 식탁으로 지구촌을 행복하게’라는 비전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인류의 행복에 기여하는 글로벌 식문화 창조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이다. 실제로 1965년 창립 이후 불과 50여 년 만에 100년이 넘은 세계 식품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식품 기업으로 성장했다.
농심은 1등 라면 ‘신라면’을 앞세워 한국의 라면 문화를 선도해 왔
지마켓이 오는 14일까지 선착순 20만명에게 츄파춥스 사탕을 증정한다.
지마켓 회원이면 누구나 응모 할 수 있는 이벤트다. 휴대폰으로 전송 받은 e쿠폰을 전국 CU 편의점에서 츄파춥스 사탕으로 교환할 수 있다.
‘어메이징 더블 기프트’ 코너를 통해 화이트데이 커플 선물 아이템을 한정수량 특가 판매한다.
상품 구매 고객 1000명에게는 CGV 영
농심은 츄파춥스 ‘프로포즈’ 패키지 6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판정판 에디션은 국내 대학 패키지디자인학과와의 산학협력으로 얻어진 결과물에서 디자인 모티브를 얻어, 기존의 팝아트적인 느낌으로 프로포즈의 의미를 재해석했다.
이번 주말부터 3월까지 일부 대형마트 및 전국의 편의점, SSM(기업형 슈퍼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농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