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컨슈머 헬스케어 전문기업 ‘헤일리온 코리아(Haleon Korea)’ 임직원들이 7월 18일 창립 기념일을 맞아 16일 서울 중랑구에 있는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무더위에 지친 이용자들에게 원기회복을 위한 보양식 500인분을 기부하고 여름 김장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헤일리온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시라는
서울대치과병원은 제79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원내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은 2015년 ‘구강보건법’에 의거해 6월 9일로 제정됐다. 어린이의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구치(어금니)의 ‘구’를 강조해, 영구치를 잘 관리해 평생 건강하게 사용하자는 의미가 담겼다. 2016년부터는 법정기념일로
글로벌 컨슈머헬스케어 전문기업 ‘헤일리온’의 한국법인인 ‘헤일리온 코리아(Haleon Korea)’가 정식 사업자 변경 등록을 마치고 새로운 여정을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헤일리온은 영국기업으로 2022년 7월 GSK로부터 완전히 분사해 100% 컨슈머 헬스케어 비즈니스만 영위하는 전문 기업으로 출범했다. 한국에서는 지난 1년 반 동안 제품 포장재
지난 6월 9일은 치아의 날로, 전국 각지의 의료기관과 지역치과의사회를 통해 다양한 행사가 개최됐다. 이 치아의 날을 기념해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에서도 행사가 개최된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은 오는 29일 오후 1시 부터 치과대학병원 7층 강당에서 ‘틀니의 날 기념, 무료 공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선 치과대학병원 보철과 문홍석 교수가 ‘
서울여자대학교는 9일 치아의 날을 맞아 서울시 성동구 서울특별시장애인치과병원에서 장애인과 함께 구강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예술나눔행사를 펼친다고 이날 밝혔다.
서울여대 의생명예술디자인교육센터는 서울특별시장애인치과병원,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등과 공동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병원을 방문하는 장애인, 환자 가족들과 함께 구강 이미지를 바탕으로 오
올해로 학과 설립 33주년을 맞이하는 김천대학교 치위생학과가 구강보건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보건의료복지계열 특성화 4년제 대학인 김천대학교(총장 강성애)는 치위생학과 등 관련 학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보건의료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천대학교 간호보건의료계열 치위생학과는 약 40명의
6월 9일은 치아의 날이다. 치아 건강의 소중함을 잊지 말자.
“지난해 어금니 한 개 빠지더니/올해는 앞니 한 개가 빠졌다/어느새 6, 7개가 빠졌는데/그 기세가 줄어들지 않는구나”[去年落牙一 今年落一齒 俄然落六七 落勢殊未已] 당송 팔대가 중 한 명인 한유(韓愈·768~824)의 시 ‘낙치(落齒)’ 36행 중 처음 4행이다. 마지막 4행은 이렇다. “어
치아의 날
매년 6월 9일은 치아 건강을 되새기는 날인 '치아의 날'이다.
시사상식사전(박문각 펴냄)에 따르면 이날은 영구치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정한 날로 대한치과의사협회(구 조선치과의사회) 주최로 1946년 제정한 '구강보건의 날'로 불리기도 한다.
지난 1946년 조선치과의사회(현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어린이의 첫 영구치인 어금
국내 충치환자 3분의 1 이상이 20세 미만 소아·청소년 인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내달 9일인 ‘치아의 날’을 맞아 최근 5년간(2009~2013년)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결정자료를 토대로 ‘치아우식(Dental caries)′에 대해 분석했다고 28일 밝혔다.
치로 진료받은 인원은 2009년 576만명에서 2013년 543만명으로
메디안은 대한의사협회의 치아의 날 행사에 치석케어 64% 치약을 협찬한다.
메디안은 치석 형성 억제 효과가 있는 ‘메디안 치석케어 64%(메디안 덴탈 아이큐 타타르케어 치약 시트러스)’치약을 올해 치아의 날 행사에 무상 제공키로 했다.
치과의사들로부터 무료검진을 받은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치석 관리에 탁월한 기능성 치약 ‘메디안 치석케어
오는 9일은 치아의 건강관리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 위해 지정된 치아의 날이 다가오면서 건강하고 예쁜 치아를 만들기 위한 엄마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평생 동안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치아가 없는 아기 때부터 부모들의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수유 후 모유나 우유 찌꺼기가 아기 입 속에 남으면 당분, 박테리아와 함께 아기의 구강 내에서 세균을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8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 64회 치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 날 복지부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삼성 고른기회장학재단과 저소득층 아동 1600명을 대상으로 무료치과진료 MOU를 체결할 예정이며 각 지역 지자체에서도 지역사정에 맞게 무료 구강검진 및 상담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현대백화점은 오는 5일 환경의 날을 비롯해 6월 중 주요 기념일에 맞춰 관련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5일 환경의 날에는 수입 친환경 세제류 10∼20% 할인 판매한다. 주요 할인제품으로 무첨가 주방용액상비누 300ml 6400원, 찌든때 전용비누 180g 3040원, 무첨가 행주 도마 전용비누 140g 2880원, 샹테클레어 피아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