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산(心山) 김창숙(金昌淑) 명언
“나는 대한 사람으로 일본의 법률을 부인한다. 일본의 법률을 부인하면서 만약 일본 법률 논자에게 변호를 위탁한다면 얼마나 대의에 모순된 일인가? 나는 포로다. 포로로서 구차히 살려고 하는 것은 치욕이다.”
교육자이자 시인. 일제강점기의 유림 대표로 독립운동을 주관한 그가 대구형무소 옥중투쟁 중에 한 말. 일제
“600위권 밖으로 떨어져서 각종 부상을 안고 사는데? 이미 그의 골프 인생은 끝났어.” “아무리 천재라도 그 운명을 다한 거지.”
수많은 입방아를 잠재우기라도 하듯 타이거 우즈는 지난달 15일 세계 최고 권위인 마스터즈 대회에서 다시 한번 우승하며 황제의 부활을 알렸다. 약물중독으로 차 사고를 내고 치욕스러운 경찰서 머그샷이 공개되면서 손가락질을 받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6일 여야 4당이 전자 입법발의시스템을 통해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을 발의한데 대해 "불법과 꼼수로 의안번호를 부여했다.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국회 로텐더홀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의 2·3중대가 온통 야합으로 날치기 국회를 만들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나
임이자 의원의 성추행 피해 주장에 송희경 의원이 그의 미혼 사실을 언급했다.
24일 송희경 의원은 "임이자 의원은 결혼하지 않았다"면서 "미혼 여성을 성적으로 모욕하고 추행한 건 국회의 치욕"이라고 문희상 국회의장에 대해 날을 세웠다. 앞서 이날 국회의장실에서 있었던 임 의원과 문 의장 간 마찰을 두고 한 발언이다.
앞서 이날 바른미래당 오신
박영선 중소벤처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청문회가 '깜깜이ㆍ망신주기' 청문회로 전락했다.
야당 의원은 물론 보좌관까지 박 후보자의 자료제출 거부를 두고 청문회 정회를 촉구한 데 이어 후보자의 '유방암 질병' 기록 등 개인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자료를 요구하는 등 제대로 된 질의는 없이 의사진행 발언만 1시간 20분을 넘기고 있다.
27일 열린 중기부
☆ 저우언라이(周恩來) 명언
“죽어서 한 푼의 재산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 자식을 남기지 말아야 한다.”
중국의 정치가. 41년간 마오쩌둥(毛澤東)을 보좌한 중국공산당의 2인자. 27년간 총리였지만, 마오 주석에게 보고할 땐 침상 옆에 꿇어앉아야 했고, 주석의 허락이 떨어지지 않아 방광암 수술을 2년간이나 미루어야 했다. 그는 “다 죽어가는 나
이란이 일본에 대패하며 아시안컵에서 고배를 마시게 됐다.
29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 알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경기장에서 이란 일본 간 2019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준결승전이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이란은 일본에게 내리 3골을 헌납하며 0대 3으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이날 이란의 패배는 상대적 열세로 평가받았던 일본에 있어서도
대한변호사협회가 양승태(71·사법연수원 2기) 전 대법원장이 구속과 관련해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변협은 24일 오후 논평을 통해 “전직 사법부 수장이 헌법상 독립된 판사의 재판권 행사에 개입했다는 혐의로 구속됐다는 사실 자체가 사법 역사에서 가장 치욕적인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법조의 일원인 대한변협과 변호사들
헌정 사상 첫 대법원장 구속이라는 치욕을 겪은 양승태(71·사법연수원 2기) 전 대법원장의 주된 구속 사유는 증거인멸의 우려였다.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양 전 대법원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자정을 넘긴 24일 새벽 1시 57분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영장실질심사 종료 후 약
☆ 존 스타인벡 명언
“인생은 높은 산을 등반하는 것과 같아서 개미처럼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발을 헛디뎌 100번 떨어졌더라도 묵묵히 101번째 발걸음을 내디뎌야 한다.”
1930년대 사회주의 리얼리즘을 대표하는 미국 소설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그의 대표작은 ‘분노의 포도’. 그의 저작은 많지만 “내 평생의 모든 게 들어 있다”고 애착을
☆ 매천(梅泉) 황현(黃玹) 명언
“새와 짐승도 서러워 울고 바다와 태산도 찌푸리네/대한제국 이미 망하고 말았네/가을밤 등잔 밑 책 덮고 지난 역사 생각해보니/세상에서 지식인 노릇하기 너무나 어렵구나.”
구한말 지식인. 한일병탄으로 나라를 잃게 되자, 이 절명시(絶命詩)를 남기고 음독 자결했다. “나는 죽어야 할 의리는 없지만, 훗날 이런 치욕의
“지난 정권에서 청와대, 금피아, 보수언론이 한은의 독립성을 훼손하려 한 일체의 행위에 대해 철저한 진상 파악과 책임자에 대한 합당한 조치를 촉구한다.”
“총재와 금융통화위원회는 금리 결정에 있어 독립성을 확고히 지킬 것을 촉구한다.”
“청와대, 국회 및 한은은 정부 등이 한은의 독립성 침해를 획책하지 못하도록 보다 중립적인 금융통화위원 선출을 위한 추
나에게 새로운 게 남에게도 새로울 수는 없고, 나에게 좋은 게 남에게도 좋을 수는 없음을 모르지는 않습니다. 나에게 새롭고 좋다고 해서 그것을 동네방네 알리겠다고 나서는 게 좋지 않은 것도 압니다. 그런데도 엊그제 알게 된 ‘대설국욕(大雪國辱)’, 이 네 글자의 뜻과 유래는 더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설국욕’은 ‘나라의
김부선 씨와 '여배우 스캔들'로 의혹에 시달리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최근 불거진 자신의 신체 비밀 의혹에 "내 몸에는 '빨간 점' 하나만 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재명 지사는 16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김부선 씨가 내 신체 어디와 어디 사이에 동그랗고 까맣고 큰 점이 있다고 통화한 녹취 파일이 유출됐는데
1년 차이로 나란히 법정에 선 이명박(77), 박근혜(66) 전 대통령. 두 전직 대통령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지위와 권한을 남용해 기업에 뇌물을 요구하고 부정한 청탁을 들어준 ‘정경유착’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박 전 대통령은 2심에서 1심보다 형량이 늘어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으나 검찰이 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남겨두고 있다. 1심
110억 원대 뇌물수수 및 350억 원대 횡령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0년의 중형을 구형받은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정계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다시 한번 결백을 주장했다.
이 전 대통령은 "저의 부덕의 소치로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단 말씀을 드린
손학규 바른미래당 전 상임선거대채위원장은 8일 “21대 총선에서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양 극단의 정치를 주변으로 몰아내고 바른미래당을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으로 만들어 내겠다”며 9·2 전당대회 당권 도전을 공식화했다.
손 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바른미래당은 ‘미래형 진보’와 ‘개혁적 보수’를 아우르는 중도개혁통합정당으로
월성 1호기는 6월 15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이사회의 조기폐쇄 결정으로 고리 1호기에 이어 두 번째 영구정지되는 원전이 됐다. 조기폐쇄를 결정한 당일 한수원 보도자료를 보면 “조기폐쇄 사유인 경제성 부족의 주요 원인은 강화된 규제환경, 낮은 운영 실적 때문이었으며, 이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경주 지진에 기인했다”고 밝혔다.
강화된 규제 환경과
손흥민에게 쐐기골을 선사한 독일 골키퍼 노이어를 향한 조롱이 이어지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오후 11시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서 김영권의 극적인 결승골과 손흥민의 추가골로 독일에 2대 0으로 승리했다.
독일은 이날
배우 조재현이 오늘(22일) 재일교포 여배우 A씨를 고소하고, 입장을 발표했다.
조재현 측은 이날 오후 4시 30분 법률 대리인을 통해 재일교포 여배우 A씨를 상대로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앞서 조재현 측은 재일교포 여배우의 성폭행 논란에 대한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언론사에 서면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