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로 대선 100일을 맞는 시점에서 민주통합당의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새누리당이 일찌감치 박근혜 후보를 내세워 광폭행보를 하고 있는 것과 반대로 제1야당이 전열조차 가다듬지 못하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민주당은 대선 후보 자리를 놓고 문재인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16일 1차 투표에서 과반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경선 후보가 4일 경남 지역 경선에서도 1위를 기록, 7연승을 이뤘다. 하지만 문 후보는 누적득표(45.95%)에서 여전히 과반을 넘지 못해 결선투표 가능성이 열려 있다.
문 후보는 이날 유효투표 25908표 중 11638표(45.09%)를 기록했으며, ‘경남의 아들’을 자처한 경남도지사 출신 김두관 후보는 11381표(43.93%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경선 후보는 4일 “친노가 가치를 넘어 계파가 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이(해찬)-박(지원) 담합 같은 비판도 다시는 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경남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연설회에서 “제가 우리당의 후보가 되면 지금 경쟁하는 후보님들의 도움을 청하고, 다른 분이 후보가 되면 저는 선대본부장이라도 맡겠
민주통합당 손학규 대선경선 후보는 4일 당내 선두를 달리고 있는 문재인 후보와 이해찬 대표 등 친노무현 세력을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
손 후보는 이날 경남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연설회에서 “친노 당권파들은 무엇을 했느냐”면서 “정책과 비전이라고는 고민도 없이 꼼수 개발에 열을 올렸다”고 비난했다.
그는 “투표율 45% 짜리 기권의 의사표시가 용납되지
민주통합당이 4일 경남 순회경선을 실시한다. 이날 경선은 제주 울산 강원 충북 전북 인천에 이어 총 13회 순회경선 중 7번째로, 경선이 반환점을 돌고 종반전으로 접어드는 것이다.
지금까지 누적 득표율은 문재인 후보가 46.2%로 압도적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손학규 후보가 25.8%로 안정적 2위를 기록하고 있고, 김두관(14.7%) 정세균(13.3%)
민주통합당 대선경선 후보들이 광주·전남(6일) 경선을 앞둔 3일 표심잡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광주·전남은 민주당의 텃밭인데다 선거인단만해도 14만여명에 달해, 지금까지 치러진 다른 지역에 비해 압도적으로 선거인단 수가 많다. 또 이곳에서의 승리는 김대중-노무현 정부를 계승한다는 상징성을 띠고 있어 최대 승부처로 꼽히고 있다.
문재인 후보가 이곳에서 승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누적득표 과반에 미치지 못하면서 1,2위 간 결선투표 실시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어는 16일 끝나는 민주당 경선에서 1위 후보가 과반을 넘지 못할 경우 결선투표가 이뤄지고, 이 경우 하위 후보 간 합종연횡에 따라 역전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문 후보는 초반 6연전을 싹쓸이했지만 전북에서 과반 득표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경선 후보가 2일 인천 지역 경선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서 6연승을 거뒀다.
2위는 손학규 (3,143표, 득표율 26.56%) 후보가, 3위는 김두관 (1976표, 16.70%)후보, 4위는 정세균(787표, 6.67%)후보 순이었다.
◇文 과반 득표 실패 … 결선투표 가능성 커져 = 당초 이날 경선의 관전 포인트는 문 후보가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인천 순회경선에서 비문(非文) 후보들은 한 목소리로 문재인 후보를 향해 날선 비난을 쏟았다.
손학규 후보는 2일 인천 부평구 삼산체육관에서 정견발표를 통해 “과연 지금의 친노 패권세력들은 노무현 정신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 것이냐”면서 “ 친노 당권파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이러한 현실이 노무현 정신을 욕되게 하고 있는 것을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전북 경선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서 5연승을 기록했다.
2위는 유일한 호남 후보인 정세균 후보에게 돌아갔고, 누적득표 순위 2위를 달리며 문 후보를 맹추격하던 손학규 후보는 3위에, 김두관 후보는 4위에 그쳤다
◇첫 과반 무너진 文 = 다만 제주 울산 강원 충북에서 초반 4연승으로 과반 득표율을 유지해 온 문 후보의 득표율이
민주통합당 손학규 후보는 1일 “당이 공중분해 위기에 처했다. 더 직접적으로 말해 친노 패권주의가 당을 이 지경으로 만들었고 정권교체의 희망을 가물가물하게 만들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손 후보는 이날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연설회에서 “민주당이 무너지고 있다. 대선 후보 경선은 2부 리그로 전락하고 국민의 무관심 속에 언론도 외면하고 있다”면서
김두관 민주통합당 대선경선 후보는 1일 “호남이 김두관을 버리면, 호남이 민주당을 버리는 것”이라며 “김두관을 살리고 민주당을 살려달라”고 호소했다.
현재 누적득표율 3위에 머문 김 후보는 이날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연설회에서 “호남이 키워준 경남의 아들, 김두관을 여러분들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그는 친노무현 세력에 비우호적인 호남 민심을 겨냥 “
민주통합당 대선경선 토론회에서 비문(非文)후보들의 문재인 후보를 향한 십자포화를 날렸다.
손학규 후보는 31일 부산MBC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 토론회에서 “특정세력 중심의 패권정치, 계파 패거리 정치가 되살아났다”며 “소위 당권파라고하는 친노 주류, 비노 비주류 이런 말들이 생겨났다”고 지적했다.
또 문 후보를 겨냥 “지난 총선에서 낙동강벨트라는 말이
孫·金 ‘모바일투표’ 불만 … 丁 “이대로라면 민주 대통령 후보 못내”
민주통합당 30일 충북 경선은 ‘대세론 굳히기’와 역전을 노린 ‘뒤집기’를 두고 후보 간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3연승을 기록한 문재인 후보는 이날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연설회에서 “이번 경선 과정에서 저희가 보여준 것은 민주당이 변하지 않고 있다는 슬픈 사실”이라며 “지난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본경선이 약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캠프별 선거대책본부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문재인 캠프는 5일 선거대책본부 구성과 인선 결과를 발표한다. 캠프 측은 지난 2일 선거대책본부장으로 노영민(3선·충북 청주흥덕을) 우윤근(3선·전남 광양구례) 이상민 의원(3선·대전 유성) 등 3명을 내정, 친노에 한정된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탈계
민주통합당 대선 예비경선 후보 김영환 의원이 26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이기려면 21세기형 창조적 상상력을 지닌 후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부산 벡스코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합동연설회를 통해 “구태와 계파정치에 물들은 후보가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다면 과연 국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겠느냐”며 이처럼 밝혔다.
이어 “박 후보의 지지
김두관 전 경남지사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직격탄을 날렸다.
21일 우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아래에서부터' 출판기념회에서 "정치권 출신은 안 되고 정치권 밖에 있는 사람만 믿을 수 있다는 생각은 위험하고 잘못된 것이다"라고 말한 것.
이어 김 전 지사는 "출마할 것이 분명하면서도 계속 국민에게 나타나지 않는 것은 한편으로 이미지
새누리당 이학만 전 온라인대변인은 18일 “서울과 부산, 광주 등 대도시 2030세대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대선후보 검증의 도구로 사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전 대변인은 이날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기성 언론보다 뉴미디어의 정보신뢰도가 높다는 점, 8:2비율로 정보 소통시간도 뉴미디어가 더 많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태호 새누리당 의원이 11일 ‘세대교체론’을 앞세워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남산 안중근 기념관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오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여러분과 함께 낡은 정치의 세대교체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출정식 장소로 이곳을 택한 건 평소 안중근 의사를 롤모델로 삼아왔기 때문이다.
51세로 당 대선 경선후보 중
김대중정부에서 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낸 김영환(4선·경기 안산 상록을) 민주통합당 의원은 5일 “본선에서 친노 프레임으로는 박근혜 후보와 대결해 절대 이길 수 없다”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립과천과학관에서 “당신이 상상하는 대한민국, 김영환이 캐스팅합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반드시 이번에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는 국민적 염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