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은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국내 대표 양곡 유통업체인 농협양곡과 함께 ‘미토피아 농협쌀’ 2종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쿠첸 밥맛연구소가 농협양곡과 공동개발한 ‘미토피아 농협쌀’(5kg)은 삼광미, 친들미 2종으로 나왔다. 패키지에는 쿠첸 미토피아 캐릭터가 적용됐으며 쿠첸 신제품 ‘그레인’ 밥솥에 탑재된 쌀 품종 맞춤 알고리즘으로 취사 시 최
쿠첸은 잡곡 품종별 맞춤 알고리즘과 듀얼 프레셔로 건강하고 맛있는 잡곡밥을 만들 수 있는 ‘그레인’ 밥솥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쿠첸이 지난해 출시한 브레인 밥솥에 이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그레인’(Grain) 밥솥은 ‘for Great taste of all grains’의 줄임말로 모든 곡물 본연의 뛰어난 맛과 영양을 끌어올려 건강하고 맛있는
국산 신품종 제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롯데마트가 국산 신품종 쌀인 ‘미품쌀’과 신품종 수박인 ‘블랙위너 수박’ 판매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지난 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K-품종 육성 프로젝트’가 순항하며 새로운 상품들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제품은 코로나 시대에 집밥 수요가 늘며 고객들이 많이 찾는 ‘쌀’과, 여름 제철
롯데마트가 신토불이 전략으로 ‘K-품종 육성 프로젝트’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외국으로 빠져나가는 사용료를 줄이고, 농업 한류 확산을 위해 K-품종 프로젝트에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업체는 지난해까지 총 41종의 국산 품종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선보인 바 있으며, 소비자의 반응이 좋아 올해 본격적인 K-품종 프로젝트를 가동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롯데마트가 국산 품종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국산 품종의 취급은 외국 품종과 달리 부과되는 사용료(로열티)가 없어 농가 소득에 큰 보탬이 될 뿐만 아니라, 국내 농업 발전에도 꼭 필요하다.
실제로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설향’, ‘홍로’ 등 10여 개의 국산 품종을 대상으로 계산한 경제적 효과는 무려 113조 원에 달한다.
롯데마트는 국산 품종을 적극 운
롯데마트가 국내 순수 품종 쌀 판매에 앞장서고 있다.
롯데마트는 서천에서 재배되는 국내 순수 품종 쌀인 ‘친들미’를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친들미’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신품종 쌀로 금강과 바다가 만나는 서천지역에서 자라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찰기가 있고 쌀벌레 및 병충해에 강하다.
일반적인 쌀 품종으로는 고시히카리, 신동진, 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