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생후 40대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29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혐의로 A씨(24)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달 중순경 인천 서구의 한 아파트 주거지에서 생후 40일 아들 B군을 바닥에 떨어뜨리고도 아무런 조
생후 40일 된 아들을 방바닥에 떨어뜨리고 수일간 내버려 둬 죽음에 이르게 한 20대 친모가 고의성을 부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 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24세 여성 A 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증 지적장애인 A 씨는 이달 인천시 서구 아파트에서 생후 40일 된 아들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27) 씨가 자신의 새엄마인 배우 박상아 씨가 타인 앞에서만 친한 척 연기를 했다고 폭로했다.
전 씨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라이브 방송 중 이 같은 부분을 언급하며 직접 따라 했다. 이 모습은 약 20초 분량의 영상으로 편집해 퍼졌고, '박상아 착한 척 흉내 내는 전우원'이라는 제목이
여성가족부(여가부)가 양육비를 주지 않는 채무자를 대상으로 본인 동의 없이 재산과 소득을 조회할 수 있도록 '양육비이행법' 개정을 추진한다.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에 나선 김현숙 여가부 장관은 “현재 (소득ㆍ재산 조회) 동의율이 4.3%로 굉장히 저조하고, 조회에도 4~6개월이 걸리는 문제점이 있어서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이같
‘신성한, 이혼’ 조승우가 조카 김준의의 후견인이 되며 훈훈한 마침표를 찍었다.
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 최종화에서는 죽은 여동생 이혼의 진실을 밝히고 조카의 후견인으로서 양육권을 확보한 신성한(조승우 분)의 마지막 소송이 그려졌다.
이날 신성한은 마금희(차화연 분)의 이혼 소송 중단을 요청했다. 마금희가 그토록 이혼하려고 했던
SBS ‘궁금한 이야기 Y’서 ‘전두환의 검은돈 실체’ 밝혀수십억 미술작품 박상아 줘…비서들 목동아파트 한채씩
전직 대통령 고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의 어머니 최 모 씨가 전두환 일가의 비자금에 대한 폭로에 동참했다. 최 씨는 전 씨의 집에 현금이 가득한 비밀 금고, 수십억 원 상당의 김환기 화가의 그림 등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최 씨는 7일
혼인 관계가 아닌 상태에서 태어난 아이는 친모만 출생신고를 할 수 있다는 가족관계등록법은 헌법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왔다.
법조계에 따르면 30일 헌재는 가족관계의 등록에 관한 법률 제46조 제2항 등에 대해 재판관 전원일치의 의견으로 헌법불합치 결정했다.
가족관계등록법 제46조는 '혼인 외 출생자의 신고는 모가 하여야 한다'라고 정하고
아이는 왜 죽어야만 했을까.
1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지난 2월 발생한 인천 초등학생 사망 미스터리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동네에서 부잣집 예쁜 아이로 통했던 시우는 2018년 부모가 이혼한 지 5년만인 지난 2월 7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당시 시우의 몸은 멍투성이였고 키 148㎝에 29.5kg의 저체중 상태였다
사흘간 방치됐다가 숨진 2세 아동을 부검한 결과 아사 가능성이 나왔다.
3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이날 A(2)군 시신을 부검한 뒤 “장시간 음식물이 공급되지 않아 사망했을 가능성 있다”라는 구두 소견을 전달했다.
또한 국과수는 “피해자의 신체에서 외력에 의한 상처와 골절 등 치명상이나 특이손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라
2년 전 경북 구미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살 여자아이의 친모로 밝혀진 석 모(50) 씨가 미성년자 약취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하지만 이번 사건의 핵심인 친모의 ‘아이 바꿔치기’와 관련한 의혹이 해소되지 않는 등 미스터리는 여전히 남았다.
2일 대구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이상균)는 미성년자약취, 사체은닉 미수 혐의로 기소된 석 씨의 파기
경북 구미 한 빌라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세 여자아이의 친어머니로 밝혀진 석 모(50) 씨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2일 대구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이상균)는 미성년자약취, 사체은닉 미수 혐의로 기소된 석 씨의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석 씨는 징역형의 집
‘일타 스캔들’ 전도연과 정경호의 공조가 또 한 번 들통날 위기에 처했다.
29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일타 스캔들’ 6회에서는 남행선(전도연 분)이 과거의 상처로 힘들어하는 최치열(정경호 분)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며 서로를 알아가기 시작한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6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12%(닐슨코리아), 최고 12.8%,
부모가 15개월밖에 되지 않은 딸을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이른바 ‘김치통 시신 유기 사건’의 피해자 장례가 유가족이 아닌 관계기관에 의해 치러졌다.
26일 의정부지검에 따르면 2020년 1월 부모의 방치로 사망한 뒤 약 3년이 지나 김치통에서 발견된 피해자의 장례가 지난 20일 수목장으로 치러졌다.
부모는 현재 구속된 상태고, 친척들은 경제적
경북 구미 한 빌라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세 여자아이의 친어머니로 밝혀진 석모(50) 씨에게 파기환송심에서도 징역 13년이 구형됐다.
검찰은 10일 대구지법 형사항소1부(이상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석 씨의 파기환송심 결심 공판에서 1, 2심과 같은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석 씨는 2018년 3월 말부터 4월 초 사이 구미
검찰이 ‘한류스타’로 이름을 알린 배우 장근석 씨의 모친과 소속 연예기획사의 탈세 사건과 관련해 벌금 전액을 집행 완료했다.
5일 서울중앙지검 집행2과는 2021년 2월 해외수익 탈세에 따른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조세) 죄로 부과된 벌금에 대해 현금 집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친모는 30억 원, 기획사 법인은 15억 원을 부과받은 사안이다.
장
어느덧 2회만을 남기고 있는 화제의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최신화 시청률은 24.9%로 고공행진 중입니다.
근대현대사를 바탕으로 환생이라는 비현실적인 설정을 더해 공감대를 끌어낸 것이 이 드라마의 흥행 포인트입니다. 주인공 도준(송중기 역)은 국제 통화 기금(IMF) 외환위기부터 난지도 신도시 사업, 닷컴 버블과 금산분리 완화에 이르는 한국 경제사
지난해 경북 구미 한 빌라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세 여자아이의 친모 석 모(49) 씨의 파기환송심 재판 과정에서 진행된 5번째 유전자(DNA) 검사결과가 나왔다. 수사과정에서 4차례나 진행한 유전자 검사와 동일하게 ‘친자 관계’로 확인됐다.
15일 대구지법 형사항소1부(이상균 부장판사)는 미성년자 약취와 사체은닉미수 혐의로 기소된 석 씨에 대한 파기
4개월 된 영아가 영양실조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숨졌다. 경찰은 친모 학대 혐의를 수사 중이다.
10일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전날 20대 여성 A 씨를 아동학대처벌법상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구속했다.
서울 강북구 한 다세대 주택에서 4개월 된 아들을 혼자 키우던 A 씨는 7일 아이가 숨을 쉬지 않자 인근 병원으로 데려갔다. 의료진은 아이에
법무부가 ‘뉴질랜드 가방 속 시신’ 사건과 관련해 검찰에 한국계 뉴질랜드 국적 여성 A 씨(여‧42)의 긴급인도구속을 명령했다.
27일 법무부는 뉴질랜드로부터 A 씨에 대한 긴급인도구속요청을 받고 서울고등검찰청에 긴급인도구속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법무부는 양국 간 범죄인인도 조약에 따라 우리나라에 정식 범죄인인도를 청구했고 법무부는 외교채
가수 고(故) 구하라 씨를 폭행·협박한 혐의로 유죄를 확정받은 구 씨의 전 남자친구 최종범(사진) 씨에 대해 민사상 책임을 져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민사9단독 박민 판사는 구 씨의 오빠 호인 씨와 부친이 최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최 씨는 유족에게 총 7800만 원을 지급하라"라며 원고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