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각을 앞두고 사람 찾기가 힘들다는 얘기가 나돌고 있다. 문재인 정부 마지막을 함께할 개각이다 보니 선뜻 나서는 인물이 많지 않다고 한다. 재야인사들은 청문회가 무서워 거절하는 예가 태반이라는 얘기도 들린다. 그만큼 이번 개각을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의 고심이 깊어졌다는 얘기다.
현재 관가도 뒤숭숭하다. 개각에 따라 대대적 인사가 뒤따르기 때문에 여권 내에
민주주의4.0연구원 첫 걸음…홍영표·전해철·김종민 부엉이모임 등 이름 올려 "순수 연구법인, 정치적 목적 아냐" 선그어
더불어민주당 친문(친문재인)계 의원 50여명이 참여하는 매머드급 싱크탱크 '민주주의4.0연구원'이 22일 출범했다.
정치권에서는 대선을 앞두고 친문계가 조직화에 나섰다는 해석도 나온다.
민주주의4.0연구원은 이날 오후 서울 백범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7일 민주당과 정부가 추진한 임대차3법(계약갱신청구권·전월세상한제 등)이 시행된 이후 전국적인 전세 대란이 벌어진 것과 관련 "주거문제로 고통을 겪으시는 국민 여러분께 정말로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여기저기서 나도 당했다는 전세 피해 미투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17일 여권 내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거취를 정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데 대해 "윤 총장이 그 자리에 있는 한 공직자로서 합당한 처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관훈토론회에서 "정치적 중립 시비, 검찰권 남용 논란 등을 불식시킬 생각이 없다면 본인이 선택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우리가 절대 경험해 보지 못하는 것이 있다. ‘죽음’이다. 일부 임사체험(臨死體驗)을 했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그들이 겪은 것은 죽음이 아니다. 죽음은 삶으로 돌아오지 못함을 의미한다. 다시 숨 쉬고 있다는 건 그가 죽지 않았다는 걸 증명한다.
의학적으로 죽음의 진행 과정을 보면 이렇다. 혈액 순환이 멈추면서 산소 공급이 중단된다. 뇌의 산소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혀온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지난 4.15 총선을 압승으로 이끈 뒤 잠행을 이어온 가운데,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예열에 나섰다.
15일 민주당 관계자들은 양정철 전 원장이 최근 이재명 경기지사를 비롯해 정세균 국무총리,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김경수 경남지사, 이광재, 김두관 의원 등 잠재적
국민의힘이 검찰의 ‘월성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 수사를 비판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를 맹비난했다.
윤희석 대변인은 7일 논평에서 “검찰의 수사에 대한 이 대표의 반응이 거칠기 짝이 없다”며 “의혹이 있으면 수사하는 것이 검찰 본연의 임무거늘, 그것이 대선 공약이면 어떻고 정권의 핵심 정책이면 어떤가”라고 지적했다.
윤 대변인은 “살아있
김경수 경남지사가 6일 '드루킹 댓글 조작 의혹'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으며, 정치행보에도 타격을 입게 됐다.
서울고법 형사2부는 6일 김 시자의 댓글조작(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 1심과 동일한 징역 2년을 선고했다.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항소심에서는 무죄가 선고됐다.
이로써 김 지사는
20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서울고법·수원고법 등 국정감사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동생인 조모 씨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의 재판 결과를 두고 '코드 판결'이라는 비판이 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제기됐다. 또 법원 내 진보 성향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판사들의 편향성에 대한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여당 의원들은 사실과 다른 말로 편향성을 지적하는 것이라고
법원 내 진보 성향 모임으로 알려진 우리법연구회 판사들의 편향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다.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서울고법·수원고법 등의 국정감사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취임 3년이 넘어가면서 국민의 신뢰를 잃고 있다"며 "판결의 기준이 권력 측근인지 아닌지, 자기편인지 아닌지가 됐고, 결국 '친문 무죄 반문 유죄'라는 말이
차기 대선에서 여권과 야권의 '잠룡'으로 꼽히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김경수 경남지사, 원희룡 제주지사가 13일 한국판 뉴딜 성공을 위한 지역별 복안을 놓고 공개 경쟁을 펼쳤다.
문재인 대통령이 전국 17개 시도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다.
이들은 각 지역의 대표적인 뉴딜사업을 통해 차기 대권 주자로서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 친문 핵심 인사를 변호하고 있는 로펌인 LKB앤파트너스가 방송통신위원회의 법률자문 업무를 하면서 다른 로펌들에 비해 가장 많은 자문료를 받은 것으로 8일 나타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이 이날 공개한 방통위 법률 자문내역에 따르면, LKB는 2017년 11월부터 방통위 자문
안민석 "종전선언이 이뤄졌다면 불행한 사태는 없었을 것"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북한 측으로부터 피살된 사건을 두고 "종전 선언이 이뤄졌다면 이번에 이런 불행한 사태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안민석 의원은 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18년 가을 이맘때 종전 선언에 대해 기대를 하지 않았느냐. 그때 만약에
국민의힘 김소연 대전 유성을 당협위원장(39)이 지역구에 내건 추석 인사 현수막에 '달님은 영창으로'라는 문구를 넣어 논란이 되고 있다.
김소연 당협위원장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명절 현수막 시안을 올리며 "오늘 밤부터 지역구 전역에 게첩(내어 걸어 붙임)되는 현수막이다"라며 "가재·붕어·개구리도 모두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이라고 적었다.
해당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세) 씨의 군 복무 시절 특혜 휴가 의혹과 관련해 여당이 무리한 발언들을 연이어 쏟아내 역풍을 맞고 있다. 이달 초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말조심하라”는 경고가 무색해졌다. 일각에서는 이해찬 전 대표의 ‘추미애 방어’ 입김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온다.
민주당 무리한 '추미애 감싸기'...'안중근 의사'
여야가 15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특혜 의혹을 두고 이틀째 공방을 이어갔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민의힘 당이 검찰 개혁을 방해하고 있다. 검찰을 개혁하려고 하는 사람에 대해선 티끌 하나라도 찾아내서 공격하려 하고, 없으면 억지를 부려서라도 정치적으로 타격을 주려 한다"라고 비판했다.
같은 당 안규백 의원은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의사-간호사 편 가르기' 논란에 휩싸였던 문재인 대통령의 SNS 작성자가 누구인가는 중요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고민정 의원은 청와대 부대변인 시절인 2018년 "문 대통령은 직접 SNS 글을 작성하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고민정 의원은 4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1일 새롭게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향해 “원만한 여야 관계를 이끌어 나가는 데 노력해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환영의 뜻과 동시에 협치 실현에 의문을 제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의를 통해 민주당 신임 지도부를 향한 축하의 메시지를 건넸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29 전당대회' 선거전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민주당은 24일 권리당원과 재외국민 대의원 온라인 투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대 절차에 돌입한다.
이어 26∼27일 전국 대의원 온라인 투표, 28일 전당대회 의장 선출 및 강령 개정, 29일 중앙위원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또 애초 27일로 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이원욱 의원이 16일 윤석열 검찰총장을 겨냥해 "개가 주인을 무는 꼴"이라고 언급했다.
이 의원은 이날 민주당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대통령에 의해 임명받은 권력이 선출된 권력을 이기려 하고 있다"며 "윤석열 총장을 끌어내리고 검찰개혁을 완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하려거든 옷 벗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