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8·15 광복절을 앞두고 일부 야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사면하라는 주장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친박(친박근혜)과 친이(친이명박) 모두 청산의 대상"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두 명의 대통령(박근혜·이명박)이 구속된 것으로 이미 역사적 평가는 끝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
이해찬 “부동산 안정, 21대 국회 내내 핵심 정책으로”
전·월세 전환율 조정, 주거안전정비법 개선 등 추가대책 예고
여당 일부 “우리 동네 안 된다”... 통합당 “내로남불”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부동산·임대차 3법 등 각종 법안을 통과시킨 데 이어 투기 억제를 위한 추가대책을 이어갈 전망이다. 전날 정부가 발표한 공급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최재형 감사원장과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직분에 충실하라"며 쓴소리를 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이낙연 의원에 대해 "이분이 대통령이 되어도 달라질 건 없을 것이다. 그저 문재인 시즌2가 될 뿐"이라고 비난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낙연 의원이) 친문세력에게 눈도장을 받으려고 입술 서비
대표적인 친문(親文) 지식인인 조기숙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정부 부동산 대책에 다시 쓴소리를 냈다.
조 교수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까지 나온 부동산 공급 대책에 대한 단상'이란 글을 올리며 "강남과 판교 라인 역세권을 중심으로 공급하는 게 가장 합리적일 듯싶다"고 말했다. 최근 주택 공급 정책 중심이 서울 강북지역 유휴지와 원도심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29 전당대회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고위원 후보군을 둘러싼 당 안팎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할 후보군은 약 10명으로 압축된다. 지금까지 공식 출마선언을 한 후보는 2명이다. 지난 17일 재선의 이재정 의원이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고,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내년 부산시장 재·보궐선거에서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부산 지역에서 '친문'으로 분류되는 인물이다.
부산시당위원장인 전재수 의원은 1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참에 우리가 확실하게 죽자. 그리고 확실하게 죽을 때만이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16일 국회 개원 연설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부동산 대책, 탈원전 정책 등의 경제 정책이 번번이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일 예정된 제21대 국회 개원식 대통령 시정연설에 앞서 작금의 국정운영 주요 현안과 관련하여 10
3선의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21대 국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장에 선출됐다.
윤 위원장은 경기도 파주 출신으로, 서울 중동고를 거쳐 연세대 사회학과 졸업했다.
김대중 정부 당시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낸 김원길 전 새정치국민회의 의원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그러나 2002년 김 전 의원이 한나라당으로 떠나자 "이를 따르
21대 국회 전반기 법제사법위원장으로 4선의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선출됐다.
민주당 내 ‘브레인(Brain)’으로 꼽히는 윤 의원은 정책위 부의장,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 당 사무총장 등의 자리를 두루 거쳐 당무에 밝은 핵심 인사로 꼽힌다.
윤 의원은 경기 가평 출신으로, 강원 춘천고를 거쳐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88
21대 국회 임기가 시작돼 4년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77석의 거대 여당으로 ‘친문(친문재인)’을 표방하는 열린민주당을 고려하면 사실상 180석의 슈퍼 여당이다. 이는 군사독재 시절 슈퍼여당으로 청와대 거수기를 했던 유신 시대와 5공(5공화국) 시절의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곤 1990년 3당 합당으로 탄생한 민주자유당(전체 299명 중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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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으로 부귀영화 누려" 윤미향 비판한 할머니, 위안부 피해자 명단서 제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을 비판했던 고(故) 심미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남산 '기억의 터'에 있는 피해자 명단
더불어민주당의 새 원내대표에 ‘친문 당권파’로 분류되는 김태년 의원이 선출됐다. 김 의원은 거대 여당의 원내사령탑으로서 21대 국회 첫해를 이끌게 된다.
김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선자 총회에서 경쟁자인 전해철ㆍ정성호 의원을 꺾고 당선됐다. 김 원내대표는 1차 투표에서 163표 가운데 과반인 82표를 획득하면서 결선 투표 없이 바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전해철 의원은 7일 “당이 훨씬 더 적극적으로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견인하는 역할을 확실히 할 때 레임덕 없이 문재인 정부가 안정적인 국정수행을 할 수 있고, 이를 토대로 민주당이 정권연장을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당선인 총회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태년·전해철·정성호 의원은 6일 초선 당선자들의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겠다며 '초선 표심'을 공략했다.
세 후보는 경선을 하루 앞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후보자 합동토론회에 참석한 가운데, 민주당 전체 당선인(163명)의 41.7%(68명)를 차지하는 초선의 표심을 사로잡기 위한 공
더불어민주당의 21대 국회 첫 원내대표를 뽑는 경선을 하루 앞둔 6일 후보들이 초선 당선인 68명을 상대로 합동토론을 갖고 표심 잡기에 나선다.
토론회는 모두발언과 공통질문·초선 당선인 질문에 대한 답변, 마무리 발언의 순서로 1시간 30분간 진행된다.
후보자 첫 토론회로서 전체 당선인(163명)의 41.7%를 차지하는 초선의 막판 표심에 영향을 줄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해 ‘4+1’ 협의체를 통해 공수처 설치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등 내용을 담은 패스트트랙 법안을 관철하는 것과 관련해 “훗날 제가 짊어져야 할 역사적인 책임이 있다면 제 몫으로 다 지고 가겠다는 다부진 마음을 먹었다”고
이 원내대표는 이날 임기 종료를 앞두고 국회에서 가진 마지막 기자간담회에서 “(4+1 패스트트
여야가 21대 국회 첫 원내 사령탑을 뽑기 위한 수순에 돌입했다. 민주당에선 내달 7일 경선에 앞서 3파전 양상으로 흐르는가 하면, 미래통합당에선 내달 8일 경선을 앞두고 물밑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4선이 되는 정성호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과 후보 등록으로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 상대적으로 계파색이 옅다고 평가받는 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이 27일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많은 의원께서 180석을 만들어준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받들기 위해 제가 원내대표가 되면 좋겠다는 말씀을 해줬다"면서 "그러나 이번 원내대표 경선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사무총장인 그는 그 이유로 "당은 총선 뒷마
180석 '슈퍼 여당'을 이끌 더불어민주당의 21대 국회 첫 원내대표 후보 등록을 나흘 앞두고 원내대표 후보들이 물밑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민주당은 이번 주 내 계파와 친분관계 등을 고려한 '교통정리'로 다음 주 초 후보군을 확정할 예정이다.
23일 민주당에 따르면 원내대표 출마 의사를 굳힌 의원은 김태년(4선), 정성호(4선), 전해철(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원내대표를 정하는 경선이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민주당 내 물밑경쟁도 뜨거워지고 있다. 민주당이 4ㆍ15 총선에서 1987년 개헌 이후 단일정당 최대 의석인 180석을 확보한 만큼 민주당 차기 원내사령탑의 권한도 어느 때보다 막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슈퍼여당’의 원내대표 자리에 누가 앉게 될지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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