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 저작능력 데이터로 식단·훈련법 설계연하식 넘어 ‘훈련형 식품’으로 고령친화식품 진화
고령자의 씹는 힘과 구강 건강 상태를 고려한 개인 맞춤형 식이설계 모델이 개발되면서, 고령친화식품 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연하식 위주였던 기존 제품에서 벗어나 저작 능력 회복과 훈련까지 고려한 식품과 알고리즘이 결합되면서,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정밀 식이
서울시는 26일 마포구 상암동 DMC 홍보관(D4) 용지에 대한 매각 공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앞서 진행된 교육·첨단 용지(D2-1) 공고에 이은 것으로 2023년 홍보관 운영 종료 이후 해당 부지가 민간에 공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매각의 가장 큰 특징은 토지 활용의 유연성이다. 시는 4일 지구단위계획 변경
HDC현대산업개발이 구도심에 주거·상업·업무·여가가 결합된 복합도시 모델을 선보이며 디벨로퍼(부동산 개발사)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히 주택을 짓는 시공사를 넘어 도시 기획부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개발자로 변신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서울 동북권에 선보인 ‘서울원’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주거 패
포스코·대구텍 등 투자 한때 “본 적 없는 저평가” 극찬 2010년대 중후반 이후 한국 투자 전무주주 친화적 정책 펼쳐야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가 포스트 버핏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버핏이 새해 경영 일선에서 은퇴하는 가운데 새로운 경영진이 과연 멈춰버린 한국 투자의 시계를 다시 돌릴 것인지 주목된다.
25일 블룸버그
코어라인소프트는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에서 자사의 인공지능(AI) 흉부 진단 플랫폼 AVIEW LCS Plus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GC&페니카 센터는 GC그룹과 베트남 페니카 그룹의 합작투자를 기반으로 설립됐다. 센터는 이달 5일 개원식을 진행했다. 이번 계약은 녹십자 한국 강남·강북센터에 이어 베트남 프리미엄 검진 시장까지 확장한 사
서울 강동구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 권리 실현을 위한 제도와 정책, 행정체계를 갖춘 지자체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상위단계 재인증은 상위단계 인증 이후에도 5대 평가영역을 종합 심사해 기준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인증
2014년 최초 인증 획득 이후 11년째 '가족친화인증' 유지
롯데케미칼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3차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가정 양립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2008년 처음 시행되었 으며 3년
코어라인소프트(CorelineSoft)는 베트남 하노이의 ‘GC&페니카 헬스케어센터(GC&PHENIKAA Healthcare Center)’에 자사의 인공지능(AI) 흉부진단 플랫폼 ‘에이뷰 엘씨에스 플러스(AVIEW LCS Plus)’를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GC&페니카 헬스케어센터는 GC그룹과 베트남 페니카(Phenikaa) 그룹의 합작투자를 기
휴롬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휴롬과 휴롬엘에스는 2028년까지 3년간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서 해당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모범적인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부여하는 인증제도다. 자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 직장 문화 조성 등을 평가하고 최고경영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표면유도방사선치료(Surface Guided Radiation Therapy·SGRT) 시스템을 22일 신규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SGRT는 신체에 마킹을 남기지 않고도 환자의 피부 표면을 기준으로 정확한 방사선치료 위치를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 방사선치료는 치료 부위를 정확히 맞추기 위해 환자의
서울시는 지난 22일 오후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2025년 제10회 서울특별시 건설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 한 해 서울시 도시인프라 확충, 건설기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 기술인 및 단체 16인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건설상’은 2004년 ‘서울특별시 토목상’으로 시작해 2016년 시민상으로 재편되면서 명칭이 변
업무보고 역대 최초 실시간 중계…국민주권 실현고령친화·에이지테크 미래 신산업으로 적극 육성인천공항 주차대행 서비스 변경 공정성 점검지시
대통령실은 22일 오후 강훈식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고령친화산업과 AI·로봇 기반 에이지테크(Age-Tech)를 미래 신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마무리
기관 투자자의 채택 확대와 규제 환경 개선에도 불구하고 2025년 암호화폐 시장은 기대에 못 미치는 흐름을 보인다. 시장의 본격적인 전환점은 ‘규제 명확성 확보’와 글로벌 유동성 회복이 맞물리는 2026년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2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알트코인 데일리에 따르면 진행자인 오스틴 아널드는 최근 방송을 통해 “2025년은 펀더멘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에서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인증은 행정안전부가 고품질 공공데이터 확보와 공공기관 품질관리 체계 정착을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제도로 총 3개 영역(△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공공데이터값 관리 △개방활용), 30개의 세부 평가 지표를 심사해 인
운동과 식단 관리 대신 비만 치료제에 의존하는 체중 감량이 확산되면서 새해 특수를 기대하던 헬스장 업계와 먹거리 시장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22일 헬스장 업계에 따르면 매년 12월 말부터 1월 초까지 이어지던 '신년 다이어트' 등록 문의가 올해는 눈에 띄게 줄었다. 퍼스널트레이닝(PT) 10회에 60만~80만원이 드는 반면, 비만치료제는 한 달 30만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Sustinvest)의 ESG경영진단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ESG 외부평가에 공식 도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광역도시개발공사 가운데 외부 전문평가 체계를 선제 도입해 공공부문 ESG 경영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스틴베스트는 국내 최초 ESG 평가기관이다. 상장
토큰증권 안착 기대 속 '결제 인프라'가 새 쟁점으로 부상스테이블코인·CBDC 사이에서 '예금토큰' 대안론 부각한국은 파일럿까지만…제도 공백 속 상용화는 과제
토큰증권(STO) 제도화가 가시권에 들어서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논의 축이 '자산 발행'에서 '결제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다. 부동산과 채권 등 실물자산이 블록체인 위로 올라가는 상황에 거래를 완
성평등가족부는 22일 오후 2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국제회의실에서 제5차 건강가정기본계획(안)에 대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개최한다.
제5차 건강가정기본계획은 건강가정기본법 제15조에 근거한 법정계획으로, 이번 공청회는 내년부터 향후 5년간 새롭게 추진될 가족정책의 비전과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한 자리다.
성평등부는 올해 3월부터
가금·달걀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 중 한 명인 이성기 강원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 명예교수는 달걀을 ‘완전식품’이자 ‘도덕적 식품’으로 평가했다.
이 교수는 2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에그테크 코리아 2025’에서 진행된 건강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교수에 따르면, 달걀 생물가(Biological Value, 단백질 체내 이용률)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고령자 영양 문제의 해법으로 ‘계란’이 주목받고 있다. 단백질 품질과 소화율, 연화성 등을 갖춘 계란이 고령친화식품의 핵심 소재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정사무엘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동물자원과학부 교수는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에그테크코리아 2025’ 심포지움에서 “계란은 고령자의 신체적·생리적 변화에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