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상병이 지하철역 선로로 뛰어든 시민을 구했다.
제1포병여단 소속 이경택 상병은 지난달 28일 오후 7시30분께 경기도 고양시 지하철 3호선 백석역에서 50대 여성을 살렸다.
이 여성이 뛰어든 것을 본 이 상병은 즉시 선로로 뛰어내려 이 여성을 안고 선로 옆 공간으로 몸을 숨겼다.
당시에는 이미 열차가 역으로 들어선 상황이어서 자칫 두 사람의
코레일 서울본부(본부장 강칠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한가위맞이 고객감동행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한가위맞이 행사는 서울본부장 및 서울역장의 고객감동환송인사를 시작으로 귀성객을 위한 전통한과 먹거리세트 증정, 어린이를 위한 도서증정, 고객과 함께하는 풍선아트체험행사, 코레일 캐릭터 키로·아로와 함께하는 즉석사진 이벤트 등이
보통 직장내 동아리 하면 사내 친목 강화가 주목적인 만큼 동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저스포츠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정신으로 미래를 대비하고자 하는 사람들로 똘똘 뭉친 이색 동호회가 있다. 바로 대림산업의 향토문화연구회(이하 향문연)다.
향문연은 우리의 전통문화(의·식·주·사상·의식·종교 등)를 연구대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
코레일은 111년 철도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을 본부장에 임명하는 등 대대적인 발탁 인사를 7월 1일자로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김복환 서울본부장이 여객본부장 직무대리로 자리를 옮겼고 강칠순 고객가치경영실장이 서울본부장에, 전찬호 노경상생처장이 인사노무실장에 각각 승진 임명됐다.
코레일의 핵심보직인 서울본부장에 여성인 강칠순 고객
골프장 경영이 살음판을 걷도 있는 가운데 주말을 골프장을 비워둘 수 있을까. 사실 쉽지 않은 일이다. 영업을 안하면 얼마나 손해날까. 정규 회원제골프장(18홀)은 물론 주차장으로 사용하기위해 퍼블리코스(9홀)까지 문을 닫는다. 게다가 행사비용을 합치면 5억원이 날아간다. 그런데도 지난 10년간 한번도 거르지 않고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도 28일
해마다 어버이날이 있는 5월이 되면 어떤 선물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건강식품이나 관광상품, 외식 등 틀에 박힌 선물보다 효도도 하면서 마음을 담은 선물을 해야겠다는 생각 때문일 것이다.
연로하신 부모님을 위해 든든한 선물을 찾는 이들에게 알맞은 상품이 있다. 실버 금융상품이다. 잘 골라 가입하면 부모님에게 사랑을 전하면서 덤으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차남 김정철이 싱가포르에서 최소 1주일 이상 머물다 지난 15일 귀국길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에릭 클랩턴의 공연을 보기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했던 김정철은 14일 공연을 관람하기 전까지는 쇼핑몰과 주요 관광지 등을 돌아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고위 외교소식통은 16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발라드의 전설 변진섭이 쎄시봉 신드롬을 두고 음악적 진정성이 만들어낸 세월의 무게라고 의미를 부여해 눈길을 끌었다.
변진섭은 "이제 칠순을 바라보는 대선배들의 음악적 열정을 지켜보는 일만으로도 행복하고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라면서 "이 같은 신드롬은 단순히 창출된 것이 아니라 진정성을 갖고 수십년간 음악을 한 것에 대한 보상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세 자녀인 이재용, 이부진, 이서현 씨가 지난해 말 인사에서 삼성전자 사장, 호텔신라·에버랜드 사장, 제일모직·제일기획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하면서 본격적인 3세 경영시대를 예고했다.
재계는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변화와 향후 계열분리가 어떻게 될 것인 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증권가와 재계 일각에서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계
설 명절을 앞두고 와인 선물이 증가할 전망이다.
국내 와인 물류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와인나라는 백화점, 할인점, 와인 전문점으로부터 주문 받은 물량이 작년 설 대비 30%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와인나라는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전직원이 출근해 포장 작업에 매달리는 등 쏟아지는 주문을 처리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9일 칠순 생일을 맞아 신라호텔에서 기념 만찬을 가졌다. 이 날 칠순 만찬에는 부인 홍라희 여사,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 등 세 자녀와 임우재 삼성전기 전무, 김재열 제일모직 부사장 등 두 사위가 모두 참석했다.
또 김순택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삼성그룹
“가장 사람을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는 것 이죠”
24년 식품 인생을 걸어온 농심 음식문화원 이종미(69·前 이화여대 교수)원장이 말하는 음식에 대한 정의다. 이 원장이 말하는 음식은 사람과 사람의 소통을 이뤄주는 것 이다. 그는 “음식이 이웃과 더불어 함께 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음식이 이웃과 함께할 수 있다는
"일주일 내내 시장만 쳐다보느라 몸이 뻐근했는데 단원들과 땀흘리고 나니 상쾌합니다."
삭막한 여의도 증권가에서 각종 레저를 즐기며 따뜻한 동료애를 나누는 동아리가 있다. 바로 한화증권 레저동아리 '블레이드러너'다.
블레이드 러너는 지난 2002년 인라인스케이트 열풍을 타고 창단했다. 초단위로 급변하는 증권맨으로서의 갑갑함을 타파하기 위해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다친 저소득층 환자들을 위해 실시중인 무료 간병도우미 지원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무료 간병서비스는 한국도로공사가 지난 5월부터 첫 시범사업으로 저소득 교통사고 환자 18명에게 총 4600만원에 해당하는 간병도우미를 제공하며 시작됐다.
도로공사는 빈곤가정의 가장이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간병비를 감당하지 못하거나, 간병을
기쁠 때도 있었지(내집마련), 가르치느라 다 팔고(교육에 올인), 목돈 쓸 일만 남았는데(자녀 결혼), 세상은 내게 내려가라 하네(은퇴) 최근 한 언론사의 베이붐세대에 표현인데 너무나 가슴에 와 닿는다.
우리나라의 평균수명은 80세를 넘었고 90세를 향해 가고 있다. 30년이상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요즘은 은퇴 후에도 건강한 모습을 소유하고 있기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이하 신한금융) 회장이 금융계 퇴출의 위기에 봉착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4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라응찬 전 회장에 대해 금융실명제법 위반의 책임을 물어 업무집행정지 3개월 상당의 중징계를 내리기로 했다. 징계수위가 그대로 확정되면 라 전 회장은 앞으로 4년간 금융회사 임원으로 일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금융위원회의
현대모비스(www.mobis.co.kr)가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충남 태안 몽산포 해수욕장 오토캠핑장에서 '캠핑카로 떠나는 가족여행' 이벤트를 1박 2일 동안 진행했다.
현대모비스 사보편집실은 지난 6월부터 7월 말까지 두 달간 가족여행에 관한 사연을 공모했다. 내부심사를 통해 재밌거나 감동적인 사연을 보낸 10가족에게 캠핑카 여행기회를 제
가족사랑자유적금은 2007년 11월부터 전통적인 가치인 가족사랑을 주제로 한 감성, 고객의 라이프 스테이지, 생애 이벤트,금융거래 행태 등을 조화시킨 고객 맞춤형 신상품이다.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최고 연 3.95%의 이율을 지급하며 예금 가입시의 이율이 만기시까지 확정돼 기존의 자유적립식 적금과 비교해 예금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시켰다.
코레일은 110년 역사상 처음으로 1급 승진을 계량화해 성과우수자 39명을 1급 승진임용자로 결정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1급 승진은 지난 2007년이후 만 2년만에 코레일의 최고 간부를 선발하는 것으로 그동안 시행했던 승진심사방법에서 벗어나 사상 처음으로 객관·계량화된 성적순으로 선발됐다.
계량화 방식은 3년 간의 근무평정 성적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