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마라도 인근 해상에서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대 소속 헬기가 추락해 부기장 등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
8일 오전 1시 32분께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 남서방 321㎞ 해상에서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대 소속 헬기(S-92)가 추락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 사고로 헬기에 탑승한 승무원 4명 가운데 항공대 부기장인 정모(51) 경위와 전
해양수산부는 15일 동중국해에서 발생한 유조선 상치(SANCHI)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국내 연안에 대한 오염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혔다. 다만 남중국해에서 조업 중인 우리 선박들이 어획한 수산물에 대해 정밀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강용석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15일 동중국해에서 발생한 유조선 상치호 침몰사고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13일 "수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고 금지약품 검출시 폐기, 출하정지 등의 강력한 조치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춘 장관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열린 해수부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해운산업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을 담당할 한국해양진흥공사를 내년 6월까지 출범시킬 수
지난달 19일 세월호 침몰해역 2차 수중 수색에서 발견된 유골이 단원고 고창석 교사로 확인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달 수중 수색 구역(DZ1)에서 수거한 토사 분리 과정에서 수습한 유골이 DNA검사 결과 고창석 교사로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5일 1차 수중 수색 중 침몰해역에서 수습한 뼛조각 1점도 고창석 교사로 확
세월호 객실 내부에서 미수습자를 찾는 1차 수색이 인양 63일만에 마무리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3~5층 객실부를 44개 수색구역으로 나눠 미수습자를 찾는 선체 수색 작업을 모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수습본부는 4월 18일부터 선체 내부에 진입해 3~5층 객실부 수색을 시작했다. 세월호 3층은 일반인 객실과 식당, 4층은 단원고 학생 객실
세월호 미수습 수색 작업이 8월까지 진행된다.
이철조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장은 10일 전남 목포 신항을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에 “3∼5층 객실 수색은 6월 말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낙연 총리는 이날 총리 취임 이후 처음으로 미수습자 가족을 만나기 위해 목포 신항을 방문했다.
이 본부장은 17일까지 1차 수색을 완료하고, 이달 말까지 정밀 수색
두 번째 세월호 미수습자가 확인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16일 오전 8시30분께 3층 객실 중앙부 우현 3-6구역에서 수습한 치아와 치열 등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법치의학 감정을 실시한 결과, 단원고 허다윤 학생과 일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법의관(법치의학)이 수습된 치아와 치열에 대해 육안 및 방사선(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분석한 다음
세월호 미수습자 유골이 수습된 3·4층 객실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뼛조각 12점이 추가로 발견됐다.
세월호현장수습본부는 1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세월호 3층 객실 중앙부 우현 측(3-6구역)에서 수거한 진흙을 분리하는 작업 도중 작은 크기의 뼈 11점을 추가로 수습했다고 밝혔다.
또한 세월호 4층 객실 선미 좌현 측(4-11구역)에서도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 5일 침몰해역(SSZ-2)에서 수습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분석을 의뢰한 뼈 1점에 대한 신원확인 결과 미수습자 9명 중 1명인 단원고 교사 고창석씨로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해수부는 DNA 분석이 빨라진 이유에 대해 이번 경우는 의뢰된 뼈의 상태가 양호하고 신속한 분석을 위해 탈칼슘화가 진행된 부위를 우선적으로 계속
제19대 대통령 선거로 하루 중단됐던 세월호 선내 수색이 재개된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10일 4층 단원고 여학생 객실에 대해 첫 진입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습본부는 객실 수색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6곳(98㎡)을 천공(구멍 뚫기)하기로 하고 2개 구멍(40㎡)을 이미 뚫은 상황이다.
수습본부 측은 구멍을 모두 뚫고 지장물 제거와 안전장치
남대서양에서 실종된 한국 국적 화물선 스텔라데이지호와 선원 22명을 찾는 수색작업이 10일 새벽 사실상 종료될 예정이다.
9일 정부에 따르면, 이날 외교부는 실종 선원 가족 대표에게 “우루과이 해상구조본부(UMRCC)가 수색자원의 한계 등을 고려해 이달 10일 자로 통항선박 위주 수색체제로 전환한다고 알려왔다”는 입장을 전했다.
스텔라데이지호는 3월 2
세월호 4층의 여학생 객실에 진입하기 위한 천공 작업이 시작됐다. 8일 진입로 확보를 위한 첫 구멍을 뚫으며 이르면 오는 10일 여학생 객실에 대한 수색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수습팀은 이날 오후 3시 50분경 세월호 4층(A데크) 좌현 천장에 가로 3m, 세로 5m 크기의 사각형 구멍을 뚫었다.
수습본부는
세월호 선체가 일부 변형돼 현재 위치에서 이동하지 않고 거치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11일 오전 9시에 ALE사, 상하이샐비지, TMC, 해수부 감독관 등이 긴급회의를 한 결과 선체 구조가 약화된 상태에서 이동 시 추가 선체 변형 우려가 있어 현재 위치에 거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월호 선체는 추가 이동 없이 선체 받침대만 설치 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