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2일 열린 그룹 합동시무식에서 2020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0년을 그룹의 새로운 10년의 출발점이자, 성장을 위한 실질적 변화를 실천해 나가는 전환점으로 삼고, 성장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비전을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어 “변화의 파도에 올라타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의 후임으로 ‘뉴스룸’을 진행하는 서복현 기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손석희 사장이 약 6년간 진행해오던 JTBC ‘뉴스룸’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손석희 사장의 후임으로는 서복현 기자가 내정됐다.
서복현 기자는 세월호 침몰사고를 비롯해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2일 정부 검정을 통과해 내년부터 고등학교에서 사용될 8종의 역사 교과서에 대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좌편향된 왜곡된 역사관을 심어준다"며 "우리 자녀에게 가르치게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국회 로텐더홀 한국당 농성장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좌 편향 역사교과서 긴급진단 토론회'에서 "왜곡의 정도가 이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 45001) 인증 추진
문재인 정부는 국민안전을 핵심 국정과제로 삼았다.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2022년까지 산재사고 사망자 절반 이상인 60%를 줄이겠다는 목표를 내걸고 다양한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높지 않지만 산재는 공공기관도 예외가 아니다. 지난해 공공기관 산업재해 사망자
에쓰오일(S-OIL)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11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019 소방영웅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최고 영웅 소방관’에는 전준영 소방장(38세ㆍ중앙119구조본부)에게 상패와 상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전준영 소방장은 5월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강에서 발생한 허블레니아호 침몰 현장에 신속대응팀(구
올해 고액·상습 체납자 6800여 명(법인 포함)의 명단이 4일 공개됐다.
특히 일당 5억 원의 ‘황제 노역’으로 공분을 샀던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종부세 등 56억 원을 체납한 사실이 드러났다.
국세청은 이날 허재호 전 회장을 포함한 고액·상습 체납자 6838명(개인 4739명·법인 2099개사)의 명단을 공개했다. 허 전 회장은 앞서 서
해양수산부가 내달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겨울철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겨울철 기상 악화에 따른 선박 침몰·전복사고와 난방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폭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28일 해수부에 따르면 겨울철은 다른 계절에 비해 해양사고 발생건수는 적은 편이나 최근 5년간 침몰(36건, 25%), 화재
제주 서귀포 해상에 어선이 침몰해 해경이 구조에 나섰다.
25일 해경에 따르면 오전 6시 5분께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87km 해상에서 통영 선적 근해 문어단지 어선 창진호(24톤급·승선원 14명)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가 들어왔다. 사고 어선은 침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사고 해역 주변에서 구명벌을 발견해 구조에 나섰다.
사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1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ㆍGSOMIA) 종료를 하루 앞두고 '안보 위기론' 앞세워 청와대와 정부를 비판했다.
전날 청와대 앞 광장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간 황교안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다.
황 대표는 지소미아 파기에 대해 "자해행위이자 국익훼손행위"라며 "필사즉생의 마음으로 단식투쟁을
19일 제주 차귀도 서쪽 해상에서 화재 사고가 난 대성호(29t·통영선적)의 실종자 11명이 여전히 실종된 상태다.
제주해양경찰청은 20일 제주대 3000톤(t)급 첨단 실습선인 아라호로 대성호를 인양해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로 했다.
대성호는 이달 8일 오전 10시 38분 경남 통영항에서 12명의 승선원을 태우고 출항했으나 19일 오전 4시를
문재인 대통령은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과 관련해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의 반가운 소식을 응급환자를 구조하던 도중 우리 곁을 떠난 박단비, 배혁, 김종필, 이종후, 서정용 소방대원과 윤영호, 박기동 님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다"며 구조활동을 수행하다 희생된 소방공무원들의
해양환경공단(KOEM)이 지난 침몰선박 관리사업에 속도를 낸다.
공단은 이달 14일부터 15일까지 침몰 선박(제헌호) 잔존유 회수작업 착수보고회와 침몰선(5척) 실태조사 및 위해도 재평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
공단은 지난 2014년부터 침몰 선박 관리 사업을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전국 연안의 침몰 선박 위해도 평가와 현장 실태조사
이탈리아 정부가 14일(현지시간) ‘물의 도시’로 알려진 북부 베네치아에 대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50여년 만의 최악의 홍수로 최고 수위가 187cm에 달하는 등 도시의 80% 이상이 침수된 까닭이다. 이탈리아 정부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서두를 방침이지만, 유네스크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역사적 건축물이나 호텔 등 관광 산업에 타격이 심각해
마커스 래시포드의 멀티 골 활약에 힘입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를 2-1로 꺾고 카라바오컵(EFL) 8강에 진출했다. 맨유는 최근 4경기에서 무패 행진(3승 1무)을 펼치며 명가부활의 조짐을 보인다.
맨유는 3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9-20시즌 EFL' 16강전에서 첼시를 2-1로 꺾었다. 래시포드가
‘자본잠식률 1위→자기자본이익률(ROE) 1위’
12년 만에 상장 증권사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의 성장 지표다. 이 회사는 2013년 재창업 당시 완전자본잠식 상태였으나 당해 연도부터 현재까지 7년 연속 흑자 행진과 함께 2분기 기준 국내 증권사 중 가장 높은 27.4%의 ROE를 기록 중이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11월 상장
25일 오후 강릉에서 바지선 1척이 침몰해 선원 1명이 구조됐다.
강원 동해해양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 24분께 강릉시 견소동 강릉항 동방 5km 해상에서 바지선 1척이 침몰해 해양오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바지선에는 선장 1명이 승선했지만, 바지선을 예인하던 예인선(45톤ㆍ승선원 3명) 선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사
경남 통영시 중화항에 정박 중인 7.93t급 어선이 23일 오후 1시 57분께 침몰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알 수 없는 이유로 배가 바다에 침몰한다는 신고를 받아 연안 구조정, 50t급 경비정 등을 급파했다.
이 어선은 4m 깊이까지 가라앉았지만, 승선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경은 기름 유출 입구를 봉쇄하는 한편 오일펜스 70여
주변 장삼이사(張三李四)들이 묻는다. 검찰개혁이 뭐기에, 조국(曺國)과 도대체 무슨 상관인데 이 난리통이냐고 한다. 생업 현장의 고단한 일상에 지친 삶 속에서도 나라 걱정 한결같은 우리 사회의 평범한 다수다. 죄짓지 않았고 검찰청 문 앞에도 갈 일 없던 이들이다. 어렵게 대학 나와 죽어라 스펙 쌓았지만 변변한 직장 못 구한 청년들은 분노하고 좌절한다. 그나
7일 오전 동해상에서 북한 어선이 일본 정부 소속 어업단속선과 충돌해 침몰했다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경 일본 수산청은 북한 어선과 수산청 소속 어업단속선 ‘오쿠니’가 이사카와현 노토한토 인근에서 충돌했다고 일본 해상보안청에 보고했다. 어선이 충돌하면서 승조원 약 20명이 바다로 뛰어들었고, 북한 어선은 침몰했다.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