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물산업 전시회인 국제물산업박람회가 19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
물기업 우수 제품과 기술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내 물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국제물산업박람회는 올해로 22회째를 맞았다. 해당 박람회는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부, 행정안전부, 경기도,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후원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금융권이 기후리스크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18일 한은 본관에서 열린 한은-금융감독원 공동 ‘기후금융 콘퍼런스’에 참석해 개회사를 통해 “지금까지 금융기관이 생각하는 리스크는 대출, 부동산 등 전통적인 리스크에 치중했다면 기후변화로 인한 새로운 리스크에 대한 인식은 적은 것이 사실”이라며 “LA 산불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8일 “기후변화 대응은 정부, 기업, 금융기관, 그리고 가계가 함께 해결해야 할 시급한 범국가적 과제”라고 밝혔다. 이날 서울 소공동에 있는 한은 본관에서 한은-금융감독원 공동 ‘기후금융 콘퍼런스’에 참석한 자리에서다.
이 총재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한은의 물가관리 부담도 커졌다고 언급했다.
이 총재는 “지난주 연세대학교와
엠젠솔루션이 신제품인 '인공지능(AI)소화포시스템'의 현장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검증 결과 AI소화포시스템은 1분 이내에 화재 차량을 완벽히 차단했으며, 이 상태에서 △열폭주 현상 억제 △화재 확산 방지 △연기·분진 차단 △소화포 내 침수를 통한 완벽 화재 진압 등의 기능을 입증했다.
전기차 화재 특성상 소화기로 초기 진압이
서울시는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대치미도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치미도아파트는 양재천 북쪽 대치역과 학여울역 사이에 있으며 25개 동 2436가구 규모다. 1983년 준공됐으며 2022년 11월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됐다.
이번 정비계획
서울시는 '2025년 제1차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강북구 미아동 75일대와 용산구 이태원동 730일대(한남1구역) 등 후보지 9곳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구역은 이를 포함해 총 97곳이 됐다.
미아동 75일대는 미아삼거리역 인근에 있으며 호수밀도와 반지하주택 비율이 높고 침수 발생 예상지역이 포함된 곳이
'넷제로 특별 보고서' 발간2023년 탄소 425톤 감축 성과
LG가 2050년 탄소중립을 추진하는 등 환경 분야에 중점을 두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는 그룹 차원의 ‘LG 넷제로 특별 보고서’를 통해 그룹 차원의 탄소 감축 이행 목표와 추진 계획을 담은 LG그룹 통합 로드맵을 제공하는 등 탄소 중립 추진을 가
서울 강남구 개포경남·우성3차·현대1차가 2300여 가구 단지로 통합재건축된다.
18일 서울시는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개포통합(개포경남·우성3차·현대1차)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현대1차아파트가 2017년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일체의
#최근 휴대폰을 수리한 A 씨는 서비스센터에서 제시한 수리비가 가입한 휴대폰 보험 가입금액 25만 원을 초과하자 가입금액 전액을 보상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보험회사는 약관상 손해액은 사용자가 부담하는 실제 수리비와 보험 가입금액 중 적은 금액이며, 손해액에서 30%의 자기부담금을 공제한 17만5000원을 보상할 예정이라고 통지했다.
금융감독원은
반포, 압구정 등과 함께 서울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불리는 성수전략정비구역이 한강을 사이에 두고 정비계획을 수정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조합원 사이에선 사업 지연에 대한 우려가 고개를 드는 데 반해 재개발 ‘막차’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며 가격 오름세가 가파른 모습이다. ’
1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전략정비지구 1~4구역 재건축 조합은 한강청의
한국 디지털 트윈 선도업체 이지스 ‘디지털 트윈 클라우드 서비스’가 조달청 혁신장터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등록됐다고 22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하는 혁신제품은 2019년부터 정부나 공공기관의 시스템, 물품, 용역 등에 조달청 등록된 제품으로 공공서비스 개선과 기술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공공에서 수의계약할 수 있다.
혁신제품으로 등록된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추진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여름·겨울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실적,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실질적인 재난대응 추진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
서울 영등포구가 18일 공유주방 ‘함께쿡쿡’(영등포동 자치회관 내 위치)에서 설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만두빚기 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새해 첫 ‘자원봉사 데이(Day)’ 활동이다.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직원, 영등포구 자원봉사연합회 회원, 1인 가구 청년 등 30여 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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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년 세계 최대 항만을 목표로 부산항 진해신항이 본격 착공하고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2곳을 선정해 연안지역의 활력을 높인다.
해양수산부는 13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주요현안 해법회의(경제2 분야)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해수부는 ‘민생에 온기를, 경제에 활력을 더하
2025년 환경부 주요정책 추진계획
정부가 2035년까지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담은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올해 하반기 중 마련해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 사무국에 제출한다. 일회용컵 보증금제는 지역별로 '맞춤형 적용'하되 대형 프랜차이즈 등을 중심으로 단계적 확대한다.
환경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러한 내용의 '2025년 환
청주지검, 청주시장·건설청장·시공사 대표 기소“충북지사, 안전 점검 요건에 맞게 실시해 와”
검찰이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이범석 청주시장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청주지검 오송지하차도 침수사건 수사본부(본부장 박영빈 검사장)는 9일 이 시장과 이상래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시
대규모 자연재해 극복에 전력투구지방건설에 군대동원…여력 없어미·북 관계개선 ‘물꼬’ 가능성 남아
12·3 계엄 조치 이후 한 달을 훌쩍 넘겼다. 쏟아지는 계엄 사태의 전모를 접하며 안도의 숨을 쉬게 하는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남북이 물리적 충돌을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북 오물 풍선 부양 원점 타격 지시는 북한의 공격을 유도하는 행위였지만, 다행히 일
지난해 9월, 기업 이전을 준비하던 시냅스이미징㈜ 경영지원실 직원들은 수원시 새빛민원실을 방문해 베테랑팀장과 건축허가와 관련된 내용을 상담했다. 베테랑팀장들은 건축심의·공장총량 규제·건축(증축)허가 등 관계 법령을 꼼꼼히 검토한 후 안내했고, 시냅스이미징㈜은 수원으로 이전을 결정했다.
수원특례시는 카메라 모듈 외관검사기 1위 업체인 시냅스이미징㈜과 지난
이상기후로 인한 폭우, 이틀간 한달 강우량독일서는 폭죽놀이로 5명 사망하기도
새해를 맞이한 전 세계에서 여러 사건, 사고가 벌어지는 가운데 영국에서는 이상기후로 인한 폭우로 홍수가 발생해 새해 축하 행사가 중단됐다.
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영국 북부 맨체스터 일부 지역에서는 이틀간 쏟아진 폭우에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해당 지역 도로는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