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은 내년 1월 28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레이어57에서 카누(KANU) 브랜드 팝업스토어 ‘카누 온 더 테이블’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스틱, 원두, 캡슐까지 카테고리를 다양하게 확장한 카누의 제품별 특징과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하고 소비자에게 입체적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팝업스토어에 입장하면 이색적인 공간
부드럽고 따뜻한 커피향이 가장 잘 어울리는 계절,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홈카페를 즐길 수 있는 카누 시즌이 왔다.
26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카누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원두커피가 인기를 얻는 것에 착안해 2011년 출시한 제품이다. 원두커피의 풍부한 맛을 구현하기 위해 콜롬비아,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등 고품질의 원두를 사용한다. 여기에 동서식품만의 커피
동서식품은 5일부터 연말까지 소비자 리워드 이벤트인 '2023 카누 패들 포인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21년 시작한 카누 패들 포인트 프로모션은 제품 구매 시마다 포인트를 쌓아 원하는 굿즈로 교환하는 이벤트다. 작년까지 10만 명 이상의 소비자가 참여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 프로모션은 '카누와 함께하는 뜻밖의 여정'이라는 콘셉트로 스
맥심 카누는 2000년대에 들어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젊은 층을 중심으로 원두커피가 인기를 얻는 트렌드에 발맞춰 개발한 제품이다. 2011년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국내 대표 인스턴트 원두커피로 자리매김했다.
맥심 카누는 갓 뽑은 듯한 원두커피의 풍부한 맛을 구현하기 위해 콜롬비아,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등 고품질의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집콕족이 늘면서 홈카페 시장도 뜨겁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인스턴트 원두커피는 대표적인 홈카페 아이템으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동서식품은 이 같은 트렌드에 힘입어 잇따른 신제품 출시를 통해 제품 다양화를 꾀하고 있다.
우선 동서식품은 '맥심 카누 싱글 오리진' 2종을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카누 싱글 오리진
따뜻한 커피 한잔이 생각나는 계절이 돌아온 가운데 코로나19의 여파로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집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홈카페’ 트렌드가 가속화하고 있다.
동서식품은 이같은 트렌드에 맞춰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라는 맥심 카누의 브랜드 콘셉트를 살린 새 TV광고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맥심 카누의 광고모델인 배우 공유는
홈플러스는 다음 달 2일까지 전국 점포(14일 공단권 122개 점포, 16일부터 전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실시하고, 지난해 추석(1200여 종)보다 17% 확대한 1400여 종 세트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홈플러스는 KF-94 마스크와 손소독제로 구성된 위생용품 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등 건강 관련 상품군을 대폭 강화
동서식품은 프리미엄 인스턴트 원두커피 '맥심 카누 시그니처'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카누 시그니처는 2011년 ‘맥심 카누’ 출시 이후 7년 만에 발매되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카누 시그니처는 향보존동결공법(아이스버그)을 적용한 프리미엄 인스턴트 원두커피다. 커피 추출액을 가열해 수분을 제거하는 일반적인 방식과 달리 추출액을 얼
◇ 롯데마트몰, 인기 생필품 한정특가 =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인 롯데마트몰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인기 생필품 한정특가’ 기획전을 선보여 인기 가공식품 및 생필품 약 30여가지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우선, 대형마트 인기 가공상품인 우유, 커피, 생수 등을 저렴하게 준비해 ‘동원 고칼슘 저지방 우유기획(900mlㆍ2입)’을 3580원
동서식품 ‘카누’는 합리적인 가격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편의성이 강점이다. 지난해 기준 누적 11억 잔이 판매되며 인스턴트 원두커피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동서식품은 올해 카누 라떼, 카누 아포가또 등 카누 레시피를 활용한 마케팅을 펼치며 카누를 더욱 맛있게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제안할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맥심 카누의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인스턴트 원두커피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카누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동서식품이 2011년 10월 출시한 카누는 원두커피의 신선한 맛과 향, 음용의 편리성,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장점이 합쳐져 시장점유율 80% 이상을 기록하며 인스턴트 원두커피 시장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올해 9월까지 누적 10억잔 판매 기록을 세운 카누
인스턴트 원두커피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로 국내 커피시장 트렌드를 이끌어온 ‘카누’는 이제 사무실 곳곳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친근한 존재다. 2011년 10월 출시 후 꾸준한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난해 인스턴트 원두커피 시장에서 77.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소비자들은 카누가 가진 고급스러운 풍미와 산뜻한 산미에 높은 점수
동서식품의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가 국내를 넘어 아시아에서 인기를 입증 받으며, 아시아 커피 시장의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카누’는 2011년 10월 출시 이후 인스턴트 원두커피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로 국내 커피 시장 트렌드를 이끌왔다. 지난 2012년 한해 동안에만 2억잔(아메리카노 1잔 기준) 판매를 돌파해 명실공히 국내 인스턴트 원두
동서식품이 지난 2011년 선보인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KANU)가 올해에도 히트 상품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카누는 따뜻한 물과 커피잔만으로도 어느 곳에서든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는 인스턴트 원두커피다. 커피전문점에서 원두커피를 추출하는 방식인 에스프레소 추출 방식으로 짧은 시간에 저온으로 뽑은 커피를 파우더로 만들었다. 여기에 콜
동서식품이 지난 2011년 선보인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KANU)가 올해 설에도 명절 선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해 동서식품이 더욱 다양한 취향의 소비자들의 커피 음용 습관을 충족시키기 위해 출시한 작은 사이즈의 카누 미니(KANU MINI) 덕에 “설에 ‘카누’하세요”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카누 미니는 한국인의 음용 습관을 고
최근 1인 가구 증가 및 더욱 다양한 취향의 소비자들의 커피 음용 습관을 충족시키기 위해 나온 동서식품의 ‘카누 미니(KANU MINI)’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한국인들의 음용 습관을 고려해 120ml 컵 기준에 적합한 용량과 사이즈로 구성된 제품이다.
지난해 카누 브랜드 출시 후 동서식품이 실시한 소비자 조사결과 200ml 머그잔 기준으로
이투데이는 2012년 하반기 우수한 품질과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에게 주목받은 각 분야별 히트상품을 선정했다.
올 하반기에 선정된 제품들은 상품력은 물론 친환경성과 경제성, 디자인 등 다양한 부문에서 인기를 끈 제품들이 리스트에 올랐다. 특히 업계에서 인정받은 제품일 뿐만 아니라 실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등 상품성을 인정받은 제품들이다.
생활가전 부문
동서식품이‘카누’의 미니형 모델을 선보인다. 소포장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Needs)를 반영하고 매출 효과도 얻기 위한 전략이다.
동서식품은 소비자가 자신의 음용량에 따라 제품 선택이 가능하도록 ‘카누 미니(KANU MINI)’를 11월 초 출시해 하반기 주력 상품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제품은 한국인의 음용 습관을 고려해 코리안 사이즈라 일컬어
동서식품이‘카누’의 미니형 모델을 선보인다. 소포장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Needs)를 반영하고 매출 효과도 얻기 위한 전략이다.
동서식품으 소비자가 자신의 음용량에 따라 제품 선택이 가능하도록 ‘카누 미니(KANU MINI)’를 11월 초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한국인의 음용 습관을 고려해 코리안 사이즈라 일컬어지는 120ml 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