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8일 현대자동차그룹이 태풍 ‘카눈’의 북상을 고려해 조기 철수한 잼버리 대원 500여 명이 남은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제공한 마북 캠퍼스를 찾았다. 이 장관은 연수원 시설을 둘러보고 숙소, 식당, 냉방설비 등이 불편없이 운영되는지 점검했다.
이 장관은 현대차 관계자에게 “잼버리 대회를 무사히 마치는 것은 우리나라의 국격이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해 10일 오전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3단계를 가동하며 위기 경보 수준을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이날 오전 9시 일본 가고시마 남쪽 300㎞ 해상을 지나 9일 오후 9시 서귀포시 동남쪽 220㎞ 해상을 거친다. 이후 10
태풍 '카눈'으로 인해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현장을 떠난 잼버리 참가자 일부가 충남, 서울 일부 지역에 잘 도착했다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8일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새만금 잼버리 현장에서 열린 언론설명회에서 "충남 건양대, 공주대, 서울 지역 홍익대, 명지대, 서울시립대를 비롯한 몇몇 군데에서 안전하게 도착했다는 소식이 들어오고 있다"고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8일 연세대학교 송도캠퍼스에 방문,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원들을 맞이했다.
8일 정부 등에 따르면, 세계스카우트연맹은 지난 7일 전북 새만금에서 열리고 있는 잼버리에 참가한 청소년들을 야영지에서 철수시키기로 했다.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정부는 서울 등 수도권 대학 기숙사, 공기업 등 기업체 연수시설
태풍 ‘카눈’ 영향으로 새만금에서 철수한 ‘2023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 대원 약 3000명이 8일 오후 서울에 도착한다. 전날 서둘러 숙소 확보에 나선 서울시는 각종 문화체험·도전프로그램까지 마련, 대원들이 새만금에서의 ‘악몽’을 털고 서울의 매력에 빠지도록 만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우리나라 참가자 일부를 포함해 9개국 3210명의
제6호 태풍 ‘카눈’의 한반도 상륙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사실 카눈은 한반도를 비껴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일본 남부 규슈 지방을 통과해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관측된 것이죠. 하지만 카눈은 갑작스럽게 서쪽으로 진로를 바꾸며 10일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입니다.
‘설상가상’. 몸집과 위력까지 키웠다는데요. 태풍이 아무리 변덕스럽다지만 카눈의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제6호 태풍 ‘카눈’(KHANUN)에 대비하기 위해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기상청으로 향했다. 김 대표는 태풍 및 호우 피해에 대비해 ‘호우 재난문자’ 발송 지역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기후변화로 최근 극한기상 현상이 빈번해지는 만큼, 기상청의 기후변화 감시 및 대응 역할을 강화하는 측면으로 법 개정에 속도를 내겠다고
윤석열 대통령은 휴가 마지막 날인 8일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해 참모들과 회의를 갖고 전북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윤 대통령은 "비상대책반을 비롯한 정부 전체가 잼버리 행사가 종료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청사 집무실로 출근해 전날부터 가동된 잼버리 비상대책반의 각국 스카우트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K팝 콘서트를 11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에 앞서 폐영식도 함께 진행된다.
8일 문체부는 태풍 카눈의 한반도 통과 예보에 따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기로 했던 K팝 공연이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장소를 변경해 열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K팝 그룹 뉴
10일 오전 한국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6호 태풍 ‘카눈’이 일본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다.
8일 NHK와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이날 오전 일본 서남부 규슈 가고시마현 아마미시 동쪽 150km 해상에서 느린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태풍의 중심기압은 970hPa(헥토파스칼)이며,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초속 30m다. 최대 순간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가운데 8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 서울청사에서 관계자들이 태풍 예상 진로를 살펴보고 있다. 카눈은 태국에서 제출한 태풍 이름으로, 태국의 열대과일을 의미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일본 가고시마 남쪽 해상에서 북상 중이며 목요일 오전에는 통영에 상륙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일 밤사이에는 전국이 태풍
문재인 정부에서 일한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태풍 ‘카눈’의 한반도 북상 등으로 인해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 대원들이 새만금 영지를 떠나기로 결정한 것을 두고 “온 힘을 다해서 폐영식에 승부를 거는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8일 탁 전 비서관은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인터뷰에서 “퇴영식에 ‘스카우트 정신’을
서울·경기·인천·충청·전북 등 전국으로 흩어져“숙소 안전 관리에도 만전 기할 것”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면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세계잼버리) 야영장을 떠나는 대원들이 서울과 경기, 전북, 충남, 충북 등 8개 시·도로 이동한다. 정부는 숙소 배치는 랜덤 배정을 원칙으로 했으나 각 국가의 예외적인 상황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8일 1차관은 태풍 대비 긴급회의·2차관은 폭염 전력수급 현장 점검전날인 7일 장관도 서울복합발전소에서 하계 전력설비 현장 점검
산업통상자원부 장·차관이 날씨로 인한 기상청 같은 일정을 연일 이어가고 있다. 장관과 2차관은 폭염에 따른 전력수급 상황을 현장 점검하는가 하면 1차관은 산업단지의 태풍 대비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8일 산업부에 따르면 이날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이는 6호 태풍 '카눈(KHANUN)'에 대비해 정부가 다목적댐의 물그릇을 키워 집중 호우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환경부는 태풍 '카눈'이 우리나라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되고 전국적으로 영향받을 것에 대비해 7일부터 다목적댐 예비방류를 통해 사전 수위조절을 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카눈은 많은 비를 동반하고 있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K팝 슈퍼라이브’(이하 잼버리 K팝 콘서트)가 11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걸그룹 뉴진스의 출연이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조선일보는 공연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이그룹 세븐틴은 공연 장소에 따라 출연 여부가 유동적이고 방탄소년단(BTS)은 일부 멤버가 군 입대를 앞두고 있어 출연이 불투
KBS2 음악 쇼 프로그램 ‘뮤직뱅크’ 11일 방송이 결방된다.
7일 KBS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3년 8월 11일 금요일 ‘뮤직뱅크’는 결방된다.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지했다.
구체적인 결방 사유는 알리지 않았으나,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잼버리’ K팝 콘서트 개최일 변경에 따른 여파로 보인다.
당초 세계잼버리 K팝 콘서트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