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조사에서 6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신한금융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6 K-BPI’에서 신한금융지주와 신한은행, 신한카드가 총 6개 분야에서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K-BPI는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주요 산업별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지표다
최고 우대이율 연 4.5%p로 확대⋯밀리터리 클럽 동의시 0.1%p 추가
KB국민은행은 'KB장병내일준비적금'의 최고 우대금리를 상향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주택청약종합저축 계좌 보유 우대금리는 연 0.8%포인트(p)에서 연 1.0%p, KB국민카드(신용·체크·BC) 결제대금 출금 실적 보유 우대금리는 연 0.3%p에서 연 0.5%p로 각각 올랐다
"중동 익스포저는 미미한 수준…시장 불안 장기화 대비 모니터링 강화"
중동 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금융권은 전반적으로 견조한 자본여력과 외화 유동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환율·유가·금리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건전성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업권별 협회와 금융연구원, 보험
삼성카드가 HD현대오일뱅크와 제휴해 ‘삼성 iD STATION(HD현대오일뱅크) 카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카드는 HD현대오일뱅크 주유소에서 주유 시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주유금액의 10%를 할인한다. 월 할인 한도는 최대 3만5000원이다.
‘HD현대오일뱅크 보너스카드 멤버십’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일반 주유는 리터당 3포인트, LP
WSJ "호르무즈 호위 동참 압박 가능성"한ㆍ중ㆍ일 호르무즈 의존 상대적으로 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종식 이후 호르무즈 해협 안보를 이해 당사국이 직접 나서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오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우리가 테러 국가 이란의 잔재를 제거해버리고 이른바 그 해협의 책
인터넷은행 3사 분쟁조정 신청 116건⋯1년 새 47% 증가토스뱅크가 증가세 주도⋯카뱅은 카드 부정사용 민원 ↑비대면 구조 한계 지적도⋯“소비자 보호 체계 꾸준히 강화”
인터넷은행의 분쟁조정 신청이 증가하면서 분쟁 규모가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이용자 확대에 따른 자연 증가를 넘어 상품 이해 부족과 설명 책임 논란이 겹치면서 갈등의 성격도 복잡해지
해외서 커지는 크립토 카드스테이블코인 결제 확산 본격화당국은 환치기 차단 강화제도는 여전히 회색지대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 필요성 부각
크립토(코인) 카드 사용이 빠르게 늘며 스테이블코인이 거래를 넘어 결제 영역으로 확산 중이다. 국내에서도 해외 발급 카드와 카드사 협업 사례가 나오지만, 금융당국은 가상자산 환치기 등 우회 거래 차단에 나서며 감시 수위를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컴백을 앞둔 아이돌의 이름이 도심 한복판에 등장하는 요즘입니다. 피켓 속 의미심장한 문구가 눈길을 끌고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보지 못했던 콘셉트 포토가 길거리에 먼저 공개되죠. 아예 길거리에 직
93.1% 찬성으로 쟁의행위 가결…5월 총파업 예고“성과급·임금 인상 요구”…회사 “시기 부적절” 기류 확산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쟁의행위에 돌입하며 파업 수순에 들어갔다. 이를 놓고 반도체와 세트 사업이 동시에 반등을 모색하는 시점에서 노조의 요구가 과도하다는 지적이 재계 안팎에서 커지고 있다. 회사의 경쟁력 회복 흐름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다.
첫 경쟁입찰서 국민·우리 따돌려…2031년까지 주거래은행 유지 노란우산공제 등 핵심 자산 품어…257만 회원 금융 접점도 계속 확보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중앙회의 주거래은행 자리를 다시 지켰다. 설립 이후 처음 실시된 경쟁입찰에서 주요 시중은행을 제치고 재선정에 성공했다.
1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중기중앙회는 최근 주거래은행 선정을 위한 우선협상대
신한은행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디지털화폐 실증 사업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 참여해 예금토큰 결제 서비스의 활용 범위를 실생활 전반으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화폐 기반 지급결제 인프라의 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단계로, 고객이 실제 생활 속에서 예금토큰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단계보다 참여 규모와 기
거점 확보 넘어 현지 밀착형 영업 전략 본격화플랫폼·그룹 시너지 및 현지 보험사 인수 병행
국내 보험사들이 성장 정체를 타개하기 위해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 거점 확보를 넘어 현지 플랫폼과의 제휴, 판매채널 현지화, 해외 법인의 실적 가시화 등으로 전략의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모습이다.
17일 보험업계에
카카오뱅크는 24일까지 써브웨이와 협업한 ‘돈 버는 재미 with 써브웨이’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카카오뱅크의 앱테크 서비스 ‘돈 버는 재미’ 내 색깔 맞추기 미션에 써브웨이 샌드위치와 샐러드 색상을 적용해 재미 요소를 강화했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뱅크 앱 내 혜택 탭에서 해당 서비스를 누적 3회 이용하면 된다. 미션을 달성한 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지역축제 성수기와 대규모 행사 기간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바가지요금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업계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소진공은 전국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상인회, 소상공인연합회 및 관련 협·단체 등을 대상으로 대책 내용을 안내하고, 전통시장과 숙박·음식점·소매점
NH농협카드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철도 결제 서비스 제고 및 우리쌀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열렸다. 양측은 카드 결제 방식 효율화, 외국인 결제 서비스 개선, 철도 이용 활성화, 우리쌀 소비 촉진 등을 협력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추진 내용은 △VAN-less(
충주시 홍보 담당 '충주맨'으로 활동했던 유튜버 김선태 전 주무관이 첫 홍보 대상으로 우리은행 선택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최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김 전 주무관과 홍보 촬영을 진행했다. 우리은행 직원들 사이에서는 본점 지하 카페 등에서 김 전 주무관을 봤다는 목격담이 전해졌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주 (김 전 주무관과) 홍보
최태원 회장, GTC 첫 참석“칩 부족 2030년까지 지속”SK하이닉스 ADR 상장 검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엔비디아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6’에 처음 참석해 글로벌 인공지능(AI) 생태계 협력 강화 행보에 나섰다. 엔비디아와의 메모리 파트너십을 재확인하고 SK하이닉스의 미국 자본시장 진출 가능성도 언급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
전국 717개 NH-OIL, 3월 들어 휘발유 41~48원·경유 60~62원 더 낮게 판매최고가격제 후 오른 20개소는 즉시 인하…300억원 투입해 면세유·주유 할인 지원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유류시장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농협주유소가 시중 평균보다 낮은 가격을 유지하며 가격 안정의 버팀목 역할에 나섰다.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일부 주유소
이상거래 정보 공유·실무협의체 운영출입국 정보-해외 결제 정보 연계
당국과 카드업계가 해외 신용·체크카드를 악용한 자금세탁과 환치기, 범죄자금 반출입 등 초국가범죄 범죄자금 차단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관세청과 금융감독원은 17일 여신금융협회, 9개 국내 카드사와 함께 초국가범죄 범죄자금 차단 공동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