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1월에 개최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는 국내외 주요 게임사들이 신작을 공개하거나 체험 부스를 여는 '축제의 장'이다. 연령과 성별의 구분 없이 10대부터 50대까지 게임 마니아라면 누구나 어우러지는 행사이기도 하다.
지스타에서 넥슨은 2005년 첫 개최 때부터 2018년까지 14년 연속 행사에 참가하며 게임업계 ‘큰 형님’ 역할을 해냈다.
세계 최대의 종합게임 전시회인 E3 2011의 개막이 2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E3 2011은 오는 7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사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E3 2011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 소니, 닌텐도 등 비디오게임 업계 강자들과 다수의 게임업체가 기대작들을 대거 선보일 계
- 액션 프리미엄 마비노기 영웅전 1:1 대결 가능한 X 매치 업데이트
- 영상 속 실감나는 1:1 전투 화제
- 유저들 간의 대결 가능
실감나는 액션과 사실적인 캐릭터 묘사로 게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마비노기 영웅전”에서 유저들끼리 1:1 대결(PvP)이 가능한 X매치 업데이트와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웅전은 ‘소스 엔진
12월 넷째 주 온라인게임 주간순위에서 넥슨 캐주얼 3인방의 순위 상승세가 눈에 띈다.
28일 온라인게임 순위 전문사이트 게임노트에 따르면 ‘메이플스토리’가 성탄절을 맞아 최고 동시접속자수 36만 4천명을 기록하며 게임 순위도 1계단 상승한 6위에 올랐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 업데이트 ‘카오스’를 선보인지 2주만에 기록한 성과로, 카오스 콘텐츠 추
- 프리미엄 액션 RPG 게임, 마비노기 영웅전 카록 업데이트 영상 공개
- 지하수로의 괴생물체 “토르”의 실감나는 모션 및 전기 공격으로 유저들의 관심
- 겨울 맞이 눈싸움 공격과 게임 속 크리스마스 트리 모습도 공개
실감나는 액션과 사실적인 캐릭터 묘사로 새로운 에피소드가 추가될 때마다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마비노
넥슨은 지스타2010 개막일인 18일 조직역량 강화 전략과 사회공헌 계획, 신규 콘텐츠에 대한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부산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센텀호텔 헤라홀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넥슨은 신규개발조직과 라이브서비스조직간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네오플, 엔도어즈, 게임하이 등 자회사들에 대한 독립성과 유기적 융합이 가능한 유연성을 갖춘 조직으로 거듭나
실감나는 액션과 사실적인 캐릭터 묘사로 게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마비노기 영웅전”에서 맨손 파이터형 신규 캐릭터 “카록”의 플레이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 최초로 공개된 “카록”의 액션은 주무기인 기둥과 맨손을 활용한 실감나는 액션이 쉴새 없이 펼쳐져, 다양한 스킬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힘겨루기, 박치기
넥슨이 오는 18일 열릴 지스타2010에서 ‘통합’과 ‘체험’이라는 콘셉트로 유저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4일 넥슨에 따르면 우선 인기 라이브게임 3종을 비롯해 자회사의 게임들을 통합해 체험해 볼 수 있다.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영웅전’, ‘던전앤파이터’와 같은 인기 게임을 필두로 김태곤 프로듀서의 차기작으로 큰 기대를 얻고 있는 엔
넥슨의 인기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영웅전)’의 신규 캐릭터 ‘카록’의 정보가 일부 공개돼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주 영웅전 공식 홈페이지 ‘개발자 노트’를 통해 향후 추가 예정인 신규 캐릭터 ‘카록’ 컨셉 원화 3종과 스크린샷, 그리고 캐릭터에 대한 대표적 특징들이 소개됐으며 그 동안 영웅전 신규 캐릭터를 기다려 온 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