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OCN무비즈, OCN, OCN스릴즈,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OCN무비즈에서는 20일 0시 '시베리아', 오전 2시 '버닝', 오전 5시 '말할 수 없는 비밀', 오전 10시 '헤어 스프레이(2007)', 낮 12시 '램페이지', 오후 2시 '트루스 오어 데어(2017)', 오후 4시 '마스터', 오후 7시
창백하다 못해 파리한 얼굴에 강렬한 눈빛 카리스마까지 갖춘 뱀파이어 역할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배우가 있었던가.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남자 주인공 로버트 패틴슨(이하 롭) 이야기다.
롭은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몸은 차갑지만 가슴은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뱀파이어 역할로 뭇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대다수의 톱스타들이 그렇듯 롭 역시 하루 아침에 뜬
지난 9월 12일 뉴욕 패션 위크, 링컨 센터에서 2013 봄 마이클 코어스 쇼가 열렸다.
이번 컬렉션은 마이클 코어스식의 60년대 아카이브였다. 기하학적이고 화려하며 그래픽적인 느낌을 살린 스트라이프, 옵티컬 체크, 샤프한 테일러링, 잘 다듬어진 스프링 코트, 볼드하고 스포티한 고글 등을 통해 60년대 캘리포니아의 경쾌함이 표현됐다.
스트라이프 프린트
여배우 송혜교와 고아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 포함됐다. 미국 인디펜던트 크리틱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Most Beautiful Face 100)’에서 송혜교는 5위, 고아라는 12위에 랭크됐다.
송혜교는 지난해 18위에서 13계단을 넘어 5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아라 처음으로 12위로 순위에
패션 매거진 엘르(www.elle.co.kr)가‘살아 있는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엘르는 기존 인쇄 매체로만 공개되던 최신 패션 화보를 HD 고감도 영상으로 제작한 패션 화보를 공개하며 인쇄 매체뿐 아니라 웹이나 TV, 모바일을 통해 즐길 수 있게 됐다.
엘르가 3월호를 통해 최초로 시도한 이번 프로젝트는 패션 화보 총 8개를 전부 영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를 차지한 카밀라 벨에 대한 관심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카밀라 벨은 미국 영화 웹사이트 ‘인디펜던트 크리틱스’가 발표한 ‘2010년의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Most beautiful faces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1986년생인 영화배우 카밀라 벨은 1993년 TV영화 ‘긴급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