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소아암 환아를 위한 ‘히크만 주머니’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환아들의 건강하고 위생적인 투병생활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히크만 주머니란 소아암 환아들이 항암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채혈이나 약물 및 수액 등을 주입하기 위해 몸에 삽입하는 의료용 고무관 ‘히크만 카테터’를 보관하는 주머니다.
유한양행은 환아들을
“장애인,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법은 있지만, 환자 중에 소수이고 치료제도 없이 평생 관리가 필요한 희귀질환자들은 여전히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환자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까지 어려움을 겪어 개인이 아닌 가정이 어려움에 처하는 만큼 희귀질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희귀질환복지법 제정이 필요합니다.”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는 2월
혁신형 치료재 개발 기업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근골격계 통증 색전 치료재 ‘넥스피어에프(Nexsphere-F™) 제품을 아사히 인텍 유럽 B.V.를 포함한 유럽 다수의 대리점과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넥스피어에프는 관절의 미세혈관을 색전해 통증을 유발하는 염증 부위에 과다하게 형성된 신경세포를 괴사시켜 통증을 치료한다. 이런 근골격계 색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생명나눔 인식개선과 조혈모세포 기증문화 확산을 위한 'KB라이프 생명나눔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8일까지 약 4주 간 운영되며 △온라인 걷기 캠페인 △생명나눔 임직원 봉사활동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등록 부스 행사 개최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온라인 걷기 캠페인 참가 희망자는 같은
IBK투자증권이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와 가족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IBK투자증권은 서울 성북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방문해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후원금 3500만 원과 ‘히크만주머니’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국내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을 지원해온 비영리 단체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재단 내부 심사를
JW중외제약은 아미노산 함량을 높이고, 포도당 함량은 낮춰 중증환자의 영양공급에 최적화된 종합영양수액제(Total Parenteral Nutrition, TPN) ‘위너프에이플러스주’를 공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위너프에이플러스주는 국내 종합영양수액제 시장에서 점유율 1위인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의 특징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아미노산의 함량을 높인
수술 로봇 및 심혈관 질환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 중인 더블유에스아이가 심혈관 및 구조심장 분야 선두주자인 러푸사(Lepu Medical Technology)와 사업 협력에 나선다.
2일 더블유에스아이는 종합 의료기기 전문기업 러푸사와 심혈관 질환 관련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러푸사는 중국 기업 최초로 심혈관 스텐
국내 의료진이 흉강경(VATS)을 이용해 폐 절제술을 시행한 환자의 수술 후 통증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방법을 개발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전재현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와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성용원 흉부외과 교수는 온도감응성 젤과 국소마취제를 혼합한 새로운 통증 치료제를 도입해 통증 조절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국흉부외과학회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중국에서 제조된 플라스틱 주사기 누출, 파손 등 품질문제를 제기하면서 세운메디칼이 상승세다.
1일 오후 2시 19분 현재 세운메디칼은 전 거래일 대비 5.53% 오른 296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FDA는 연방 파트너들과 함께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중국산 플라스틱 주사기가
“해외에서도 하루 이상 걸리는 관상동맥질환 진단을 컴퓨터단층촬영 기반 분획혈류예비력(CT-FFR) 진단 기술로 30분 만에 가능하게 했습니다.”
심은보 에이아이메딕 대표는 최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본지와 만나 자사 심혈관위험평가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하트메디플러스(HeartMedi+)’를 통해 이러한 성과를 이뤘다고 자신했다. 특히 심 대표는 ‘하트메
한화자산운용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에 걸쳐 3종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혈액암 환자를 위한 히크만카테터 주머니 제작 △동명아동복지센터 겨울나기키트 기부 △국경없는의사회 구호활동비 지원 등으로, 임직원 기부금으로 조성된 밝은세상기금을 재원으로 진행됐다.
히크만카테터란 혈액암 환자의 중심 정맥관과 외부를 이어주는 관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상동맥질환 치료용 약물 코팅 풍선 카테터 ‘프리베일(Prevail™)’을 허가받았다고 7일 밝혔다.
메드트로닉에 따르면, 프리베일은 동맥 내 병변에 약물이 코팅된 풍선을 넣은 후 팽창시킴으로써 동맥경화반을 혈관 벽에 압착시키고, 약물을 전달 및 흡수시키는 제품으로 관상동맥 협착이나 폐쇄를 치료하는 방법이다. 영구
LG화학은 바이오 신소재 개발 및 의료기기 제조 기업 엔도비전으로부터 피부 상처 보호 및 오염방지에 사용하는 의료전문가용 창상피복재 ‘키오머-3’, ‘키오머-플러스’를 도입해 국내 판매를 본격화한다고 8일 밝혔다.
엔도비전이 자체 개발해 지난해 12월 상용화한 키오머(KIOMER) 시리즈는 가려움증과 건조증 등으로 인한 피부 손상 부위에 막을 형성해 수
백톤디킨슨코리아가 수입 판매하는 의약품직접주입기구의 약물 누출 가능성이 제기돼 회수 조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사침·카테터 등과 연결해 사용하는 의료기기인 백톤디킨슨코리아의 ‘의약품직접주입기구’ 사용 시 연결부에서 의약품이 누출될 가능성이 있다는 해외 안전성 정보에 따라 해당 업체가 회수 조치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호주 연방의료제품
휴젤이 의료기기 전문 벤처 기업 솔메딕스와 손잡고 뇌혈관 및 심혈관계 중재 시술에 사용하는 Y-커넥터 ‘HEMOCLOSE’의 독점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휴젤의 ‘메디텍 사업부’는 미국 마이크로벤션사의 뇌혈관 시술 의료기기 판매를 주요 사업분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왔다. 이번 솔메딕스와의 계약을 통해 해당 분야에서의 품목을 강화한다는 계획
이노테라피는 체외용 지혈용품 InnoSEAL이 아르헨티나 식품의약품관리청으로부터 품목허가 신청을 받았다고 13일 공시했다. 품목허가 승인일은 6월 19일로 유효기간은 5년이다.
회사 측은 "혈관시술, 카테터 또는 경피적 튜브 삽입술 시 피부 천자 부위의 출혈 및 열상 또는 찰과상에 효과적"이라며 "아르헨티나 ANMAT의 품목허가에 따라 InnoSEA
IBK투자증권은 세운메디칼에 대해 23일 베트남 공장 가동률 확대 시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세운메디칼은 1969년 설립된 의료기기 전문 제작 업체다. 의료용 흡인기, 도뇨용, 위장용, 배액 및 의약품 주입용 카테터, 튜브 등의 다양한 소모성 의료기기를 제조, 수입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
메디아나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과 ‘신제품 개발 및 소모품소재 국산화에 관한 산업(기술)자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카테터 개선 방안 모색을 비롯해 신제품 개발을 위한 자문을 얻을 계획”이라며 “의료진의 직접적인 자문으로 제품의 완성을 높이는 과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료 소모품 소
다변화 원유 및 전자상거래 석유제품에 한해 지원되는 석유수입부과금 환급에 대한 일몰이 3년 연장된다.
정부는 3일 2019년도 제2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다변화 원유 및 전자상거래에 대한 석유수입부과금 환급 연장(안), 폐기물부담금 면제대상 의료기기 품목 추가 지정(안), 개발부담금 부과대상 제외(안), 경유에 대한 방제분담금 부과요율 조정(안
엔시트론은 프랑스 의료기기 소모품 시장 1위 기업 A사의 말초 삽입형 중심정맥카테터(PICC) 국내 독점 공급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중심정맥카테터는 일주일 이상 장기간 약물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사용하는 카테터다. 말초혈관을 통해 삽입하는 PICC는 가느다란 관을 팔 안쪽의 혈관 속으로 삽입해 항암제, 항생제, 액상 영양분 등을 혈액 속으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