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론텍은 중국 ‘저스트 메디컬 디바이스’와 관절연골 재생치료용 의료기기 ‘카티필(CartiFill)’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셀론텍은 저스트 메디컬로부터 향후 5년간 2100만달러(한화 약 290억원) 규모의 최소주문수량(MOQ)을 보장받는다. 이후 수요가 늘어나면 협의를 통해 최소보장 계약금액이 추가로 늘어날 수
에쓰씨엔지니어링 자회사 셀론텍이 관절연골 재생치료용 의료기기 ‘카티필(CartiFill)’에 대해 고령의 퇴행성관절염 환자까지 사용 확대를 추진한다.
재생의료 전문 바이오기업 셀론텍은 김만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주도한 임상연구를 통해 카티필의 50세 이상 관절연골 결손 환자에 대한 치료 효용성을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
카티필
에쓰씨엔지니어링 자회사 셀론텍은 관절강내주사 ‘카티졸’에 대해 말레이시아 보건부 산하 의료기기청(MDA) 의료기기 시판허가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5월 태국에 이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지역 내 두 번째 허가다.
카티졸은 셀론텍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콜라겐 관절강내주사다. 카티졸은 셀론텍 제품 라인업 중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세원셀론텍은 ‘카티필’의 발목관절 골연골 손상에 대한 유의한 치료효과를 입증한 임상논문이 SCI(E) 국제학술지(BMC Musculoskeletal Disorders)에 발표됐다고 5일 밝혔다.
카티필은 관절연골결손 부위에 연골세포 및 골수 등이 위치하는 것을 보조하기 위해 사용하는 바이오콜라겐 원료의 조직수복용생체재료다.
이번 논문은 발목관절의 거골(발
세원셀론텍은 ‘카티필’의 관절연골손상 치료효과를 1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입증한 임상논문이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 국제학술지에 발표됐다고 3일 밝혔다. 카티필은 관절연골결손 부위에 연골세포 및 골수 등이 위치하는 것을 보조하기 위해 사용하는 바이오콜라겐 원료의 조직수복용생체재료다.
이 논문은 10개 기관에서 총 100명의 무릎관절연골손상 환자
세원셀론텍이 급증하는 재생의료 및 미용·성형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바이오콜라겐 생산량 확대를 추진, 선순환적이고 지속적인 미래 성장기반을 확보한다.
세원셀론텍은 18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2018년 1월부터 2020년 6월까지 30개월간 바이오콜라겐 생산량 확대를 위한 신규 인프라 구축에 총 180억원을 투입한다는 내용의 중기 설비 투
세원셀론텍은 액상의 콜라겐에 방사선을 이용한 고분자 가공방법을 적용해 다양한 제형의 콜라겐 가교물질을 제조할 수 있게 한 바이오콜라겐 산업화 기술에 대해 호주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특허기술(명칭: 방사선 가교화된 콜라겐 겔 및 그 제조방법과 사용방법)은 천연물질인 콜라겐을 인체에 의료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화학적 방법이 아닌 물리
세원셀론텍은 연골조직재생용 의료기기 ‘카티필’(CartiFill, 조직수복용 생체재료)의 제조기술에 대한 호주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고순도의 바이오콜라겐(RMS BioCollagen)과 피브린(Fibrin, 생체적합성 천연접착물질) 등을 혼합한 생체적합물질을 이용해 한번 결손 또는 손상되면 스스로 재생되지 않는 연골조직을 수
세원셀론텍이 체코의 펜타젠(PentaGen s.r.o.)과 ‘오스필’(OssFill, 생체재료이식용뼈)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출계약은 일본 올림푸스와 ‘카티졸’(CartiZol, 관절조직보충재)의 일본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크로아티아 파마시아 래브러토리와 ‘카티필’(CartiFill, (연골)조직수복용 생체
세원셀론텍은 크로아티아 및 동유럽 지역 내 정형외과 분야 글로벌 의료기기 브랜드의 수입ㆍ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파마시아 래브러토리와 의료기기 ‘카티필(CartiFill, 조직수복용 생체재료)’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파마시아 래브러토리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소재의 최대 의료기기 수입ㆍ유통 전문회사 메디랩(Medilab)의 자회사다.
세원셀론텍은 테라폼(TheraForm, 콜라겐흡수성 창상피복재 및 치주조직재생유도재)이 독일 IFA GmbH로부터 PZN코드를 부여 받았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세원셀론텍의 테라폼은 독일의 모든 의료기관에서 즉시 판매 가능한 제반조건을 갖추게 됐다.
세원셀론텍은 일반형(Standard), 시트형(Sheet), 이중막형(Bilayer), 치과형
세원셀론텍은 재생의료사업의 중남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쿠바 및 멕시코 현지 프로모션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파나마 등 중남미 4개국을 대상으로 카티필(연골 조직수복용 생체재료)을 비롯한 4개 품목의 리젠그라프트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세원셀론텍은 중남미 현지 프로모션을 통해 쿠바 전체의 헬스케
세원셀론텍은 연골조직재생용 의료기기 ‘카티필(CartiFill·조직수복용 생체재료)’의 제조기술에 대해 캐나다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허의 명칭은 연골조직 수복용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이다. 이 특허는 고순도의 바이오콜라겐(RMS BioCollagen)과 피브린(Fibrin·생체적합성 천연접착물질) 등을 혼합한 생체적합물질을 이
세원셀론텍이 바이오콜라겐을 원료로 개발한 재생의료제품을 통해 중남미 시장에 진출한다.
세원셀론텍은 파나마 소재의 의료기기 수입유통 전문회사 설라이프사와 리젠그라프트 4개 품목을 중남미 4개국에 공급하기 위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출계약은 최소발주수량(MOQ) 보장기준 305만달러(한화 약 34억원) 규모의 리젠그라프트 4개 품목을
세원셀론텍이 독일 종합병원 캄보메드 클리닉(CamboMed Klinik)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력병원 협약을 기반으로 캄보메드 클리닉은 세원셀론텍의 리젠그라프트(RegenGraft, 독자적인 바이오콜라겐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인체조직을 대체·보강하는 첨단 재생치료재료) 품목군을 공급받아 현지 환자치료에 적용하게 된다.
[종목돋보기]세원셀론텍의 주가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시장의 관심을 끈다.
세원셀론텍의 본사업은 플랜트 기자재 생산이지만 최근 연골조직 재생에 사용하는 생체재료 의료기기 카티필이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아 주목받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세원셀론텍은 카티필에 대한 개인들의 관심에 매수세가 이어지며 올해 들어서만 20%
세원셀론텍은 ‘바이오콜라겐을 이용한 연골재생의료기술’의 치료효과를 입증한 임상논문이 국제저널에 채택됐다고 30일 밝혔다.
세원셀론텍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이번 기술은 이미 유럽(2009년11월 CE인증)과 국내(2013년3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시판허가)에서 제품화(제품명: 카티필(CartiFill))에 성공해 환자치료에 적용 중이다.
임상논문
세원셀론텍이 조직수복용 생체재료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의료기기 제조 허가를 획득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후 2시9분 현재 세원셀론텍은 전일 대비 3.13%(115원) 상승한 37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원셀론텍은 이날 개발 완료한 조직수복용 생체재료(카티필)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의료기기 제조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관절
세원셀론텍은 유럽지역에 현재 시판 중인 연골조직수복용 콜라겐 필러(제품명: 카티필(CartiFill), 이하 ‘카티필’)의 치료효과를 입증한 임상결과가 국제연골재생학회(ICRS)의 발표연제로 채택됐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캐나다 몬트리올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린 ICRS 제10회 국제학술회의를 통해 ‘카티필’의 무릎연골 결손 치료성과에 관한 임상연구 논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