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베이프가 1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사무실에서 일회용 액상형 전자담배 신제품 칵스(KAX) 출시행사를 열었다. 이번 신제품은 스윗블랙(커피), 화이트스윗(메론), 핑크플라워(복숭아), 멘솔타바코(타바코) 총 4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전국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사진제공=디베이프
가수 숀(29)이 4월 1일 입대한다.
지난 24일 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월 1일,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에 입대한다”라며 입대 소식을 전했다.
그동안 숀은 군 미필자로 해외 공연을 자유롭게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숀은 “내년 11월, 제대 후 군필자의 신분으로 해외에서 제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직접 찾아
버닝썬 사태에서 촉발된 이른바 '승리게이트'가 가요계 전반으로 퍼져 나가고 있다.
22일 쿠키뉴스는 클럽 '무인'이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한 뒤 유흥주점처럼 불법 영업을 해왔다며 탈세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클럽 '무인'이 가수 숀의 소속사 디씨톰 엔터테인먼트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무인'은 2017년 5월 오픈한 클럽인데 버닝썬 논
음원 사재기 논란의 가수 숀(SHAUN)이 '한밤'과의 최초 단독 인터뷰를 통해 심경을 밝힌다.
숀은 오늘(4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되는 SBS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음원 사재기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숀은 지난 6월 27일 발매된 미니앨범 'Take'의 'Way Back Home'이 음원 차트 1위뿐만 아니라, 단 한 번
음원 역주행으로 '사재기 의혹'을 받는 가수 숀이 악플러들을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숀의 EDM DJ 및 프로듀서로서의 업무를 맡은 DCTOM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SNS를 통해 "명예훼손 게시글과 댓글에 대해 법적 대응 준비 건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알려드린 바 있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당사는 악의적이고 상습적인 사례에
가수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이 음원사이트 1위를 차지하며 '역주행 논란'에 휩싸였다.
17일 오전 8시 기준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에 따르면 숀이 6월 27일 발매한 미니앨범 '테이크(Take)'의 수록곡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이 1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 지니-올레뮤직에서도 1위를 차지했고, 벅
◇ 신라아이파크면세점, 고객 3대 사은 이벤트 =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오픈 후 첫 추석 시즌을 맞아 인터넷면세점에서 골드회원 등업, 적립금 증정 등 한가위만큼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3대 사은 이벤트를 20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신라아이파크인터넷면세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10만 원 데일리 적립금을 지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적립금 받기를
칵스가 최우수 모던록 수상자로 선정됐다.
칵스는 지난 2월29일 서울 구로구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린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모던록(음반부분) 수상자로 발탁됐다.
칵스는 정규 2집 앨범 '더 뉴 노멀'로 음악ㆍ예술 관계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이 앨범으로 칵스는 밴드 음악의 새 기준을 마련했고, 발전 가능성을 높였다는 게
그룹 빅뱅이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29일 서울 구로구 구로동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는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4개 분야 27개 부문 시상이 이뤄졌고, 2년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김C가 MC를 맡았다.
이날 빅뱅은 ‘베베’로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한데 이어 ‘루저’로 최우수 팝
네이버문화재단은 인디 뮤지션을 위한 라이브 플랫폼인 온스테이지가 18일로 5주년을 맞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네이버문화재단은 오는 19, 20일 오후 8시에 메가박스 코엑스 2관에서 기념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 된다. 19일에는 밴드 ‘칵스’, ‘팔로알토’, 20일에는 ‘고상지’, 부활’이 온스테이지 5주년에 참여한
“DMC에는 13개의 미디어사, 약 400여개 미디어 관련업체, 3만명의 미디어 종사자들이 있습니다. 이곳에 숨어있는 보석들을 묶어 아름다운 페스티벌을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방성근 팀장)
상암 MBC가 1주년을 맞아 대형 한류문화축제를 개최한다.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2015 DMC 페스티벌’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행
‘렛츠락페스티벌’이 11일 공식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최종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추가라인업에는 크라잉넛, 백아연, 글렌체크, 버즈, 김사랑, 트랜스픽션, 내귀에도청장치, 후후, W&JAS, 일락, Life And Time, 슈퍼키드, 잔나비 등 13개 팀이 포함됐다.
‘렛츠락페스티벌’에 이미 참가 확정을 밝혔던 이적, 국카스텐, 장미여관, 노브
한국의 음악평론가들이 2년 만에 돌아오는 안산M밸리록페스티벌(이하 밸리록페)의 역대급 라인업에 대해 호평했다.
밸리록페는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린 푸 파이터스, 노엘 갤러거, 모터헤드, 케미컬 브라더스, 데드마우스 등 전설적인 아티스트들의 출연 소식으로 올해 록페스티벌 라인업 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다리골절로 다른 투어를 취소했음에도
뮤직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4(이하 뷰민라)가 최종 라인업을 발표했다.
26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최종 라인업에는 감각적인 래퍼 겸 프로듀서 버벌진트, 대표 여성 싱어송라이터 요조, 1년 만에 컴백을 결정한 망각화, 헬로루키 출신의 바이바이배드맨, 박선빈(칵스)과 진실(로로스)이 새로이 결성한 라이프 앤 타임 등 포함해 1일
가수 윤하가 88년생 동갑내기 친구들과 유닛을 결성하고 싶다고 밝혔다.
윤하는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저스트 리슨(Just Listen)' 쇼케이스에서 다른 여가수들과 유닛 활동을 할 계획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사실 동갑내기 친구들과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윤하는 "원더걸스나 카
가수 윤하가 '가왕' 조용필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윤하는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저스트 리슨(Just Listen)' 쇼케이스에서 앞으로 같이 작업하고 싶은 뮤지션으로 조용필을 꼽았다.
이날 윤하는 "신곡이 아니더라도 조용필 선배님과 함께 무대에 서보고 싶은 꿈이 있다"면서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한다.
가수 윤하가 가장 신경쓰이는 가수로 가요계 복귀를 앞둔 이효리를 꼽았다.
윤하는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저스트 리슨(Just Listen)' 쇼케이스에서 5월에 컴백하는 가수 중 가장 신경쓰이는 가수를 묻는 질문에 "이효리 선배님이다. 우주로 따지자면 가장 막강한 태양같은 존재라서 매우 떨린다"라고 답했다.
가수 윤하가 선배 가수 유희열을 '엄마'라고 표현했다.
윤하는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저스트 리슨(Just Listen)' 쇼케이스에서 "유희열은 엄마같은 존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윤하는 "유희열이 지금까지 너무 많은 은혜를 줬다. 음악적인 영향도 많이 받았고 저를 너무 도와준 고마운 분이다"라
가수 윤하의 신곡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의 티저가 공개됐다.
윤하는 30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저스트 리슨(JUST LISTEN)’의 타이틀곡 ‘우리가 진짜 헤어진 이유’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윤하는 아련한 눈빛으로 슬픈 이별을 노래하고 있다. 여기에 배우 박기웅이 등장해 애틋한 표정으로 깊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