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위기가 캘리포니아주를 넘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미시간주 의회는 최근 재정난에 따른 긴급 예산을 편성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펜실베니아주 스크랜턴 시는 모든 공무원의 봉급을 최저생계비 수준에서 동결키로 하는 등 1만9000개에 이르는 지자체 다수가 재정난의 파고를 넘기 위해 다양한 고육책을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지방자치단체가 또 파산 위기에 처했다고 CBS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BS에 따르면 최근 한달 사이의 3개 도시가 파산 보호 신청을 낸 가운데 로스앤젤레스(LA) 인근 캄턴 시 역시 사실상 파산 절차에 들어갔다.
캄턴 시 재정담당관은 전날 밤 열린 시의회에서 오는 9월 1일까지 파산 보호 신청 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