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현(20·KB금융그룹)이 홀인원의 행운으로 기아차 K9를 받았다.
오지현은 4일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6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프로 데뷔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븐파 72타로 2라운드 경기를 시작한 오지현은 비바람 속에서 버디 한 개와 보기 한 개를 맞바꾸며 타수를 유지하다가 16번 홀에서 트리플 보기를 범했
골프장전문기업 블루원용인CC(대표이사 윤재연)가 제주도를 제외한 국내 회원제코스 최초로 캐디선택제를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블루원은 퍼블릭인 동코스 9홀에 이어 회원제 코스에도 캐디선택제를 운영 중이다.
캐디선택제는 셀프라운드를 희망하는 회원팀에 한해 노캐디로 진행된다. 무엇보다 회원들이 반기고 있는 상황.
회원들은 ‘글로벌 시대에 맞춰 앞서
국내에서 아시아 100대 골프장은 어디가 될 것인가.
오는 9월 제주도에서 최종 결정된다.
선정 작업은 아시아 국가별로 지난 5월부터 시작됐다. 주관은 중국이다. 아시아 10대 골프장을 선정해 온 중국 최대의 골프전문웹사이트 알리골프네트워크가 맡았다.
배경은 동반구(東半球)의 북부에 있으며 유라시아 대륙의 중부와 동부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의 대륙인
라운드를 마치고 맥주한잔하면서 “다시 오고 싶은 골프장이네”혹은 “뭔가 특별한 매력이 있어”하고 코스를 평가한다면 이 골프코스는 성공한 셈이다.
이런 코스가 있다. 돌고나면 기분 좋은 골프코스다. 충북 제천의 청정지역에 자리 잡은 힐데스하임컨트리클럽(대표이사 엄성일·www.hildesheimcc.kr)은 맑은 물과 기암괴석(奇巖怪石)이 가득한 곳이다.
‘삼두마차’를 형성하고 있는 제이슨 데이(호주)와 조던 스피스(미국), 그리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그들의 비밀 병기는 무엇일까.
‘3인3색’이다.
클럽과 볼이 모두 다르다.
데이는 테일러메이드, 스피스는 타이틀리스트, 매킬로이는 나이키를 사용한다.
무려 381야드를 날린 데이의 드라이버는 놀랍게도 아마추어가 흔히 쓰는 로프트 10.5도
“대회를 열고, 많은 선수를 후원하는 것은 기업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을 사실 어느 누구보다 잘 알지요. 하지만 그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되죠. 골프전문기업이 골프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닙니까.”
어디서 그런 두둑한 배짱이 나왔을까.
한국골프용품업체 최초로 미국 본토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대회를 연 볼빅 문
평온한 밤이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년차 김하늘(28ㆍ하이트진로)은 맏언니 강수연(40), 절친한 동생 배희경(24)과 한 방에 모여 수다를 떨고 있었다. KKT배 반테린 레이디스를 하루 앞둔 지난달 14일 밤의 일이다.
“오후 9시 26분이요.” 김하늘은 구마모토 지진이 일어난 시간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잠을 자려고 하는 상
“딱! 퍽!” 격렬한 타구음이 적막을 깼다. 경기 하남의 캐슬렉스 이성대(골프연습장)엔 진중한 눈빛의 청년들이 늘 같은 자리에서 골프 스윙 연습을 한다. 팀57 골프단 선수들이다. 6명(남녀 3명씩)의 골프 유망주와 5명의 스텝(감독 1명·코치 2명·트레이너 2명)으로 구성된 팀57은 스크린골프 브랜드 티업비전을 전개하는 마음골프(대표 문태식)가 후원사다
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회장 문경안)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빅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ㆍ약 15억원) 개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4일부터 시작되는 이 행사는 볼빅 골프공 구매 시 제공되는 스크래치 카드를 통해 현금 500만원 및 다양한 경품 행운을 누릴 수 있다.
이벤트 참가는 올해 출시한 골프공(비비드ㆍ바이브ㆍS3 오렌지ㆍ크
퍼터 페이스를 떠난 볼이 컵을 향해 굴렀다. 볼은 그린 위 약 1m를 저돌적으로 구른 뒤 컵 속으로 모습을 감추는 듯했다. 하지만 마법이라도 걸린 걸까. 컵 속으로 사라져야할 볼이 마치 묘기를 부리듯 컵 안쪽을 맞고 왼쪽으로 튕겨 나갔다. “아~!” 그린 주위를 둘러싼 갤러리 사이에서 긴 탄성이 터져 나왔다. 그리고 웅성이기 시작했다. 컵을 핥고 지나간
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회장 문경안)이 서문여자고등학교(교장 박화종)와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볼빅은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볼빅 본사에서 서문여고와 후원 계약을 맺고, 서문여고 골프 감독 및 선수들에게 골프공, 골프모자, 캐디백 등 골프 용품을 후원하기로 했다.
서문여고는 한희원(38), 이정연(37), 김하늘(28ㆍ하이트진로), 김자영(25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경제인들과 골프 회동을 하면서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이어졌던 '공직자 골프 금지'가 2년 2개월여 만에 풀렸다.
박 대통령 취임 직후인 2013년 3월 북한의 3차 핵실험으로 안보 위기가 고조된 상황에서 현역 군 장성들이 군 전용 골프장에서 골프를 쳐 논란이 되면서다.
이때 박 대통령은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근로복지공단 통근버스의 창문에는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나라’라는 문구가 크게 새겨져 있다. 이 문구는 우리에게 화두를 던진다. 일하는 사람들이란 누구를 말할까? 그들이 행복한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6년 2월 기준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 4300만 명 중 일을 하고 있는 취업자는 2500만 명이다. 그중에
아마추어 최혜진(17ㆍ부산 학산여고)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우승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최혜진은 9일 롯데스카이힐 제주(파72ㆍ6187야드)에서 열린 국내 개막전 롯데마트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ㆍ우승상금 1억2000만원)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꾸며 이븐파 72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최혜진은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ㆍ한국명 고보경)가 캐디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리디아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 상금 1000만 달러, 약 115억원) 이벤트 대회 파3 콘테스트에서 재미동포 케빈 나(33ㆍ한국명 나상
리키 파울러와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 상금 1000만 달러, 약 115억원) 이벤트 대회 파3 콘테스트에서 연속 홀인원을 기록했다.
파울러와 토머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지난해 챔피언 조던 스피스(미국)와 한조를 이
“캐디로부터 클럽이 15개란 소릴 듣고 깜짝 놀랐어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5번째 대회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가쓰라기(총상금 1억엔ㆍ약 10억원) 2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마친 이지희(37)의 말이다.
이지희는 1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시의 가쓰라기 골프클럽(파72ㆍ6568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5타를 줄이며
국내 골프업계가 비즈니스 영토 확장에 팔을 걷어붙였다. 장기 불황에 따른 새 활로 개척이 첫 번째 이유다.
국내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점유율 1위 기업 골프존은 골프장과 아카데미, 유통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며 토털 레저 스포츠 기업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스크린야구 시뮬레이터 스트라이크존을 출시, 새로운 영토 확장에 나섰다. 800만 국내 프로야구
신세계백화점은 봄 정기세일을 맞아 오는 3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11일 간 집중적으로 유명 브랜드를 10~30% 세일한다.
신세계 백화점은 봄 의류와 액서서리 등 총 150품목을 할인한 ‘어메이징 굿즈’와 피크닉 식품과 생활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스페셜 팩’을 기획해 관련 상품들을 저럼하게 선보인다.
어메이징 굿스에서는 앤클라인 백팩 5만원, 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