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냉장고, TV, 세탁기 등 200여개 상품 적용품질 보증기간 내 온라인 접수·수리오프라인 양판점과 경쟁 불가피“소규모 수리업체 영역 침투” 지적
쿠팡이 가전제품 사후수리 서비스(AS)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품질보증 기간 내 무상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핵심인데, 최근 자체 AS를 도입한 가전양판업계는 쿠팡과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일각에
한화손해보험은 19일 오전 여의도사옥에서 냉장, 냉동시스템 전문기업 캐리어냉장과 제품의 보증기간 연장을 위한 보험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사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화손해보험은 제품보증기간 연장 상품 EW(Extended Warranty)보험을 통해 인버터 냉동기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제품 하자로 발생하는 수리 비용을
캐리어냉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및 의약품을 안전하게 수송할 수 있는 바이오 냉동ㆍ냉장 탑차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캐리어냉장은 지난 2월 ‘캐리어 바이오 초저온 냉동고’ 출시에 이어 이번에는 바이오 냉동ㆍ냉장 탑차 솔루션을 선보이며, 백신 안전 운송을 위한 완벽한 콜드체인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캐리어
백신용 냉장고와 주사기 등 코로나19 맞춤 K-제품을 개발해 상용화에 나서는 중소기업들이 늘고 있다. 불황에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판로를 찾는 모습이다.
27일 캐리어냉장은 최근 코로나 19 백신을 보관할 수 있는 ‘초저온 냉동고’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국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보관 조건에 맞게 제품 내부를 영하 90도로 유지할 수 있도록
캐리어냉장은 ‘캐리어 초저온 냉동고’를 출시하고 조달 MAS(다수공급자계약)를 통해 나라장터 등록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캐리어냉장은 국내에서 유일한 토탈 콜드체인 시스템 기업으로 작년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운송을 위한 솔루션을 준비했다.
캐리어냉장은 영하 90도까지 안정적인 온도를 유지하며 코로나19 백신을 보관할 수 있
캐리어냉장이 제23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 출품한 2개 제품이 각각 ‘CO2 저감상’과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캐리어냉장은 지난해에도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제22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에너지 효율 기술력을 인정받아 냉장·냉동 업계 최초로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했다.
올해 ‘C
캐리어냉장이 8월 한 달 동안 ‘캐리어냉장과 함께하는 특별한 휴(休)캉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여름휴가는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과 잦은 비 소식으로 인해 집안에서 안전하고 온전한 나만의 휴식을 즐기는 ‘휴캉스’가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캐리어냉장은 소비자들의 더욱 완벽한 ‘휴캉스’를 돕기 위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
캐리어냉장이 ‘클라윈드 피트인 파스텔 냉장고’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클라윈드 피트인 파스텔 냉장고’ 체험단은 자신의 SNS 계정을 운영하면서 감성 인테리어 가전을 찾고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체험단 모집은 이번달 12일까지로, 공식 SNS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체험단은 ‘클라윈드
캐리어냉장은 피트인 냉장고에 파스텔 톤의 색상을 더한 ‘클라윈드 피트인 파스텔 냉장고’를 2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캐리어냉장의 기존 400~600리터대 피트인(Fit in) 4도어 제품은 냉장고 빌트인 공간 깊이에 딱 맞는 설계를 적용해 제품 설치 시 냉장고 전면이 공간 밖으로 튀어나오는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이번에 출시된 ‘클라윈드 피
캐리어냉장은 유로까브 프로페셔널의 빌트인 타입 와인셀러 신모델을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신모델은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빌트인 가능한 콤팩트 타입으로 구성했다.
해당 모델은 38병, 118병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118병 모델의 경우 멀티 온도(상하 온도 제어)로 보관온도대가 다른 화이트와인과 레드와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이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회장에 선임됐다.
캐리어에어컨은 17일 오전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70개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2020년 정기총회에서 강 회장이 제1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강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2011년부터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부회장을 맡아 온 강 회장은 에어컨,
오텍그룹은 14일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5287억 원, 영업이익 221억 원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각각 17.3%, 46.9%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호실적을 낸 데는 주력 계열사인 캐리어에어컨의 프리미엄 에어컨 판매 호조 및 전문가전 제품 판매 증가 등이 꼽힌다.
특히 캐리어에어컨은
캐리어냉장은 19일 경기도 일산 캐리어냉장 서비스 교육센터에서 캐리어냉장 전문점 27개점을 대상으로 '인버터 마스터'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인버터 마스터 제도는 캐리어 지능형 인버터 냉동기의 설치 안정화를 위해 해당 교육을 수료한 마스터에게만 설치 권한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버터 마스터 교육의 주요 내용은 기기의 설치 방법과 설
캐리어에어컨과 캐리어냉장은 10일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 22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시상식에서 각각 1개의 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사단법인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동 주최로 진행되는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1997년부터 매년 에너지효율 기술이 뛰어난 제품 및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날 시상식에서
캐리어에어컨을 품고 있는 오텍그룹이 올해를 매출 1조 클럽 가입의 원년으로 삼았다.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은 1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캐리어에어컨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매출 1조2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캐리어에어컨과 △국내 상업용 냉장·냉동시스템개발업체 오텍캐리어냉장 △국내 수직주차시설관리업체 오텍
캐리어냉장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18 인도네시아 냉동공조전(R-HVAC 2018)에 참가해 성황리에 전시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캐리어냉장이 2년 연속 참가한 ‘R-HVAC 2018’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되는 냉동 및 공조시스템 전시회다. 각국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가해 세계 냉동공
캐리어냉장은 22~24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2018 베트남 수산물 박람회(VIETFISH 2018)’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VIETFISH 2018’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 씨푸드 박람회다. 아시아 전역에서 각국의 유수한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가해 △수산물 △수산 가공품 △저온 저장을 위한 기계·장비 분야의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정
계절적 성수기를 앞둔 상장사들의 주가가 심상치 않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에어컨 등 가전업종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으며, 빙과ㆍ커피 등의 수요 증가로 음식료업의 상승세도 뚜렷하다.
롯데하이마트는 1일 전날보다 4.62% 오른 6만8000원에 거래됐다. 2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세인 데다가 장중 7만100원으로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지난 한 달간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