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이 코로나19 이후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온라인 채널 강화와 중국과 일본 등 해외 사업이 호실적을 이끌었다.
애경산업은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571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2.3%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54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96.8% 치솟았다. 이는 2020년 코로나19 발생 이후 분기 최대
애경산업은 애경그룹의 모태인 애경유지공업으로부터 이어진 애경그룹의 모기업이자 우리나라 대표 생활뷰티 선도 기업이다. 60년이 넘는 역사와 함께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로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창조하는 상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에게 만족을 주고 있다. 애경산업은 자체 R&D센터, 디자인센터, 생산설비, 물류시스템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2018년 3월
애경산업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는 광채 나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에센스 커버 팩트 HG’(ESSENCE COVER PACT HIGH GRADE)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에센스 커버 팩트 시즌 최초로 ‘세라마이크로 에센스’를 75% 함유했다. ‘세라마이크로 에센스’는 피부 보습 성분인 세라마이드와 애경산업만의 피부 장벽 특허
중국 광군제에서 우리나라 화장품 업체가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K뷰티 선봉장인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다소 부진한 가운데 애경산업은 흥행했다.
애경산업은 지난 11월 11일 종료된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 기간 동안 전년대비 행사 판매액이 60% 성장했다고 15일 밝혔다.
AGE20’s(에이지투웨니스), LUNA(루나) 등 화장품
애경산업이 글로벌 화장품 격전지인 미국 시장에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애경산업은 올해 1~7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에서 전년 동기 대비 50%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7월 12~13일 이틀간 진행된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아마존 진출 이후 최고 실적을 올리며 지난해 프라임데이 대비 판매액이 51% 증가했다. 애경산업의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투웨니스)’가 베트남 현지 공식 모델이자 국민 배우로 알려진 ‘치푸(CHI PU)’와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AGE 20’s와 치푸가 함께한 라이브 방송은 베트남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4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애경타워 2층 ‘AGE 20’s 시그니처존’에서 진행됐다. A
화장품 매출 비중 2008년 50.7%→최근 34.2%로 떨어져색조 브랜드 AGE 20’s·루나 라인업 확대에 스킨케어 업체 ‘원씽’ 인수
애경산업이 기초 화장품 업체를 인수하고, 색조 화장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등 화장품 명문가로 재도약을 꿈꾼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에 맞춰 늘어난 뷰티 수요
K쇼핑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명품 패션잡화부터 뷰티, 건강·신선식품을 할인 판매하고, 구매금액별로 적립금을 주는 등 ‘가정愛(애)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K쇼핑은 5월24일까지 K쇼핑 상품을 모바일로 구매할 경우 금액별로 최대 3만 원까지 적립금을 페이백 해준다. 모바일을 통해 K쇼핑 상품 2회 구매 및 구매금액 10만 원 이상일 경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60년이 넘는 역사와 함께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로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창조하는 상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에게 만족을 주고 있다.
노력의 성과로 애경산업은 대한민국 최초이자 최장수 주방세제 브랜드 ‘트리오’, 토털 오럴케어 브랜드 ‘2080’, 헤어클리닉 브랜드 ‘케라시스’ 등 인지도 높은 생활용품 브랜드와 원조 에센스 커버팩트의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투웨니스)는 무더운 여름철 자외선 차단은 물론 냉온풍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롱 프로텍션 에센스 선 팩트’(LONG PROTECTION ESSENCE SUN PACT)를 선보였다.
AGE 20’s 롱 프로텍션 에센스 선 팩트는 한번만 발라도 10시간 동안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인 선 팩트다.
자외
중국의 상반기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6ㆍ18 쇼핑축제에서 국내 화장품 기업들이 K뷰티의 위력을 과시했다.
LG생활건강은 20일 마감한 중국 상반기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618 쇼핑 축제’에서 티몰(Tmall) 기준으로 후, 숨, 오휘, 빌리프, VDL, CNP 등 6개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매출이 전년 대비 70% 신장한 5억 800만 위안(한화
애경산업이 중국 화장품 기업 '프로야 화장품'과 손잡았다.
애경산업은 서울 마포구 애경산업 본사에서 중국 프로야 화장품과 파트너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이번 협약으로 프로야 화장품이 운영하는 오프라인 매장 및 유통망을 통해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 투웨니스)’의 중국 내 오프라
뷰티·패션·식품 등 국내 소비재 업체들이 올해도 중국 최대 쇼핑축제인 ‘광군제’에서 사상 최대 매출을 갈아치우며 K브랜드의 위력을 다시금 과시했다.
올해 알리바바의 광군제 매출은 4982억 위안(약 84조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미국 달러화로 환산하면 약 751억 달러로, 종전 기록인 지난해 384억 달러의 약 2배에 달한다. 특히 올해는 예년
애경산업이 연결 기준 올 3분기 영업이익이 8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4.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 당기순이익은 각각 1522억 원, 82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1%, 56.9% 줄었다.
화장품사업은 매출액 471억 원, 영업이익 35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7%,
애경산업의 ‘AGE 20’s’(에이지 투웨니스)이 견과류 스낵 '허니버터 아몬드'와 콜라보 제품을 선보인다.
21일 애경산업은 허니버터 아몬드의 캐릭터 디자인을 담은 ‘AGE 20’s X HBAF 허니버터 아몬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애경산업의 에이지 투에니스의 에센스 커버팩트와 길림양행의 허니버터 아몬드가 협업한 결과물로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 투웨니스)가 8시간 자외선 차단 유지 효과를 가진 ‘롱 프로텍션 선케어’ 2종을 선보였다.
AGE 20’s 롱 프로텍션 선케어는 한 번만 발라도 8시간 동안 자외선 차단 유지를 도와주는 제품으로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으로 사용 가능한 ‘톤업 에센스 선팩트’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AGE 20’s(에이지 투웨니스)’가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에 공식 브랜드관을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 AGE 20’s는 K-뷰티에 관심이 많은 미국 내 글로벌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식 판매를 진행한다.
애경산업은 AGE 20’s 브랜드관을 공식 운영함
화장품업계가 여름철 피부 관리를 겨냥한 화장품 출시에 나섰다. 일부 지역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자 화장품업계는 기온 상승으로 높아진 피부 온도를 낮춰주고, 자외선 등 외부 환경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등 여름철 민감해진 피부를 관리해주는 화장품을 속속 선보였다.
LG생활건강의 빌리프는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게 진
2018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애경산업이 지난해 화장품 사업 부진으로 1년 만에 영업이익률이 두 자릿수 감소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애경산업은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이 606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5%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3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8.1% 떨어졌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액은 7013억 원으로 전년 대비 0.3% 소폭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