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혈당 측정기업체 아이센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혈당과 케톤(ketone)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혈당측정기’의 판매승인을 받았다. 회사는 꾸준히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미국시장을 공략하는 한편, 내년 출시를 목표로 연속혈당측정기도 개발하고 있다.
아이센스는 최근 혈당과 케톤 측정이 가능한 새 혈당측정기 제품이 FDA 승인을 받았다
아이센스는 중국 커왠(Keyuan Medical)사와 공급계약 체결하고 대표 제품인 개인용 혈당측정기를 납품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아이센스와 이번에 계약을 맺은 커왠은 가정용 의료기기를 취급하는 업체로 자체 직영매장 및 가맹점을 70여 곳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으로도 제품을 판매하는 중국회사다.
커왠은 중국 내 100위 안에 해당하는 약국
배우 박해진이 자신의 기부금으로 수술을 받게 된 어린이의 수술 날짜에 맞춰 남몰래 중국으로 출국했다.
박해진은 지난해 2월 1일 롯데시네마와 손을 잡고 중국 천진 롯데시네마에 박해진 이름의 브랜드관을 오픈했다.
이어 지난 4월 박해진관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함과 동시에 이를 열악한 상황 속에서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중국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