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포괄임금제를 금지하는 흐름이 강화되는 가운데 관련 입법이 완료될 경우 기업들은 잦은 행정지도로 인한 부담과 근로시간 관리 비용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근로시간이 엄격하게 책정되면 근로자 입장에서도 도리어 불리한 상황이 전개될 수 있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8일 고용노동부는 현장의 포괄임금제도 오남용 관행을 고치기 위해 '공짜노동 근절을 위한
신한투자증권이 퇴직연금 고객의 자산운용 편의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노후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고객 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
8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퇴직연금 신규 이벤트 3종’은 개인형퇴직연금(IRP),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연금 신규 가입자뿐만 아니라 재
가공식품 비중 10년 새 81.9%→84.8%…신선 농축산물 비중은 18.1%→15.2%업계 “가격보다 물량·품질 안정성이 관건”…농가 “계약재배 없인 체감 어려워”
K푸드 수출이 증가세를 타고 있지만 그 성과가 국내 농가 소득으로 얼마나 이어지고 있는지를 두고 구조적 한계가 여전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수출 실적은 커졌지만 라면·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
스타벅스 코리아가 6일부터 매장의 피크 시간대에 빠르게 음료를 제공받을 수 있는 ‘패스트 서브(Fast Serve)’ 서비스의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패스트 서브’는 2024년 2월 시범 도입한 ‘나우 브루잉(Now Brewing)’을 편의성과 사용성 측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해 선보이는 것으로, 주문이 몰리는 특정 시간대에 대상 음료를
동서식품은 맥스웰하우스 RTD(Ready-To-Drink)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브랜드를 통합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기존 서브 브랜드 체계를 ‘맥스웰하우스’로 통합해 일관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패키지에는 리뉴얼된 브랜드 로고가 적용됐다. 맥스웰하우스 슬로
LG CNS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기관용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 본격 참여한다. 이번 단계에서는 은행 예금을 토큰 형태로 전환한 ‘예금 토큰’을 일반 국민 대상 실거래는 물론 국고보조금 집행에 적용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6일 LG CNS는 ‘프로젝트 한강’ 1단계에 이어 2단계에서도 주사업자로 참여해 디지털화폐
전남도 완도군 청산도(靑山島)에서 4월 한 달간 '슬로걷기축제'가 열린다.
청산도는 2007년 12월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로 지정됐다.
이후 청정한 자연환경과 전통문화가 깃든 힐링 관광지로 꼽혀왔다.
완도군은 올해로 16회를 맞는 슬로걷기축제가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이란 테마로 한 달동안 열린다고 6일 밝혔다.
4일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롯데백화점은 2일 잠실점 5층 남성패션관에 남성복 브랜드 ‘테일던(TAILDERN)’의 1호 매장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테일던은 K패션 인큐베이터로 알려진 하고하우스가 처음 선보이는 남성복 브랜드로, 한국 남성의 평균 체형에 최적화된 핏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직장과 일상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깔끔한 실루엣이 특징이며, 남성 패션
'하나 아트버스' 수상작 활용해 텀블러·에코백·티셔츠 등 제작푸마·커피빈코리아·모나미·119REO·테코트릭 등 브랜드 협업
하나금융이 발달장애 예술가의 창작활동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협업 굿즈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굿즈는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수상작을 활용해 제작됐으며, 판매 수익은 작가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샤이니 민호가 남다른 축구 사랑을 자랑했다.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용인 FC에서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는 부친을 보러 간 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호는 “부모님 직장가는 게 쉽지 않다. 뭔가 일하는 모습을 처음 보니까 내가 알던 아빠의 모습이 아니었다”라며 “ 훨씬 더 카리스마 있고 색다른 모습을 봐서 긴장됐다”라고 털어놨
동서식품이 후원하는 ‘제27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에서 변상일 9단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019년 맥심커피배 첫 참가 이후 8번째 도전 끝에 첫 우승이다.
3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전날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결승 최종국에서 변상일 9단은 215수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며 통산 4회 우승 기록을 보유한 박정환 9단을 꺾었
하나은행이 예금 토큰을 활용한 실물 결제 실증에 나서며 디지털 화폐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하나은행은 3일 한국은행, BGF리테일과 함께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은행이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과 함께 추진 중인 예금 토큰 실증 프로젝트의 확장 단계다.
핵심은 은행 예금을 기반으
☆ 로버트 먼델 명언
“대중은 공짜 점심을 원하고 정치인은 표 경쟁 때문에 유권자에게 공짜 점심을 제시한다.”
국제 통화 및 재정 정책 전문가다. 40년 가까이 국제통화기금(IMF)의 고문역을 맡은 그는 국제부흥개발은행(IBRD)을 비롯해 여러 국제기구 등에서 고문을 맡아 현실 정책 분야에도 깊이 간여해 왔다. 그의 ‘먼델-플레밍의 법칙’은 서로 다른
“앞으로의 25주년을 준비해야 할 시점”“품질 경쟁력, 인프라, 성장 기반 도약”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앞으로의 25년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다. 우리의 품질 경쟁력과 인프라,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세계 속에 K커피를 알리는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회장은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디야커피 사옥에서 창립 2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부터 플라스틱 용기 납품거래와 관련해 납품대금 연동제 직권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직권조사는 최근 국제유가와 합성수지원료 가격 폭등에 따른 원가 상승분이 납품대금에 정당하게 반영되고 있는지, 또 수탁기업이 이를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환경인지 등에 대한 점검이 목적이다.
중기부에 따르면 직권조사는 대기업과 비교해 가
전 방송인 에이미가 과거 마약 논란에 억울함을 드러냈다.
1일 에이미는 새로운 SNS 계정을 통해 “새로운 내 인생 시작, 웃어도 보고 용기도 내 본다”라며 그간의 근황을 전했다.
에이미는 “무너진 날 일으키며 모든 것에 도전 중이다. 예전의 나로 돌아가기 위해 살도 뺐고 밖으로 나가기도 한다”라며 “사람들은 무섭지 않고 이제 좀 당당 해보려 한다”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과 캐나디안 커피하우스 팀홀튼의 운영사인 비케이알(BKR)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BKR은 2025년 매출 8922억원으로 전년 대비 12.6% 증가,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7% 늘어난 429억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으로 집계됐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1060억원으로
충북 옥천 안남면 찾아 기본소득 사용 현황·지역상권 변화 점검마트·보리밥집·유정란 판매업소까지…면 지역 생활서비스 확대 확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진행 중인 충북 옥천군 안남면에서 지역상권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기본소득 지급을 계기로 주민 생활권 안에서 생필품 판매와 먹거리 서비스가 새로 생겨나면서,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 지원을 넘어 면 지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에게 국궁 세트를 선물하고, 인도네시아 측은 이 대통령에게 발리 전통 단검인 크리스를 전달한다. 전통 무예를 상징하는 선물 교환을 통해 방산 협력 파트너십이 부각되는 모습이다.
청와대는 1일 이 대통령이 브라보워 대통령에게 서울시 무형문화재 23호 권무석 궁장이 제작한 국궁 세트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해당 작가가 추천하는 책도 함께 즐겨보세요.
대문을 열고 들어온 건 낯선 괴물이었다. 엄마의 입술에서 터져 나온 거친 말들이 정갈한 서까래 사이를 칼날처럼 파고들 때, 나는 비로소 깨달았다. 평화롭던 혜화동 한옥에 가장 슬프고도 치열한 전쟁이 시작되었음을. 우리
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이야기에도 조금은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아보하? 무슨 보약 이름인가?
‘아보하’는 ‘아주 보통의 하루’의 줄임말이다. 특별한 사건이 없어도 괜찮은 하루, 거창한 성취가 없어도
●Stage
◇불란서 금고
일정 3월 7일 ~ 5월 31일
장소 NOL 서경스퀘어
연출 장진
출연 신구, 성지루, 장현성, 김한결, 정영주, 장영남 등
연극 ‘불란서 금고’는 2015년 ‘꽃의 비밀’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장진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어느 은행 건물 지하에서 ‘밤 12시, 모든 전기가 꺼지면 금고를 연다’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실물자산 거래 플랫폼 비단(Bdan)이 지난해 영업이익 28억20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비단은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이 운영하던 귀금속 거래 플랫폼으로,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가 지난해 9월 인수를 완료했다. 인수 전인 2024년에는 48억90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지난해에는 77억원가량 실
하이드미플리즈 가입 시 PFP 형태 NFT 발급, 아발란체 C체인 기반 온체인 기록출근길 커피 행사에 블록체인 접목웹3를 일상 언어로 풀어낸 오프라인 입문형 행사
아발란체 커뮤니티 조직인 ‘아발란체 팀1 코리아(Avalanche Team1 Korea)’가 24일 서울 강남구 유의미커피로스터즈 역삼점에서 ‘아발란체 모닝 커피 클럽(AMCC)’ 행사를 열고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이 정기구독형 실물자산(RWA) 적립 서비스 ‘차곡차곡’의 상품군을 기존 금·은에서 플래티넘과 팔라듐까지 확대했다.
비단은 10일 ‘차곡차곡’ 서비스에 플래티넘과 팔라듐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금과 은에 더해 산업적 활용도가 높은 희소 금속에도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게 됐다.
‘차곡차곡’은 e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