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의 신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는 그 동안 사회, 문화 등 여러 방면에서 지역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신세계는 9월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성금 2400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약 3주간 ‘수재민 기부 행사’를 열어 고객이 1만 원을
신세계센트럴시티의 청년 창업지원 공간 ‘청년커피LAB’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수상 분야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코퍼레이트 아이덴티티ㆍ브랜딩'이다.
신세계센트럴시티는 '청년들의 창업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핵심가치를 잘 표현하는 동시에 청년, 신세계센트럴시티
신세계센트럴시티가 ‘창업 꿈나무’ 청년들의 상생 동반자로 떠올랐다.
신세계센트럴시티는 내달 9일까지 카페를 운영할 청년 사업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6개월간 카페 운영이 끝나면 향후 창업 지원금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하루 100만 명 이상의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서울 강남 센트럴시티는 서울의 대표 맛집 거리로 통하는 파미에스테이
신세계 센트럴시티가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꿈을 이어간다.
센트럴시티는 22일부터 8월 7일까지 서울 강남에 자리한 파미에스테이션에서 카페를 운영할 청년 창업자를 두번째로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센트럴시티는 앞서 올해 4월부터 오는 10월 초까지 첫번째 창업 희망 청년의 점포 운영을 지원한 바 있다.
만 20세부터 39세 이하로 사업자
신세계 센트럴시티가 창업을 꿈꾸는 청년 사업가 지원에 나선다.
신세계 센트럴시티는 서울 고속터미널 파미에스테이션에 ‘청년커피LAB’ 공간을 마련해 이곳에서 창업을 시작할 청년 창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만 20~39세까지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최종 선정된 청년 창업자는 6개월 동안 실질적으로 카페 운
롯데푸드가 나눠져 있던 본사 사무실을 한곳에 모아 통합 경영 시대를 연다.
롯데푸드는 6일 본사를 통합 이전하고 입주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푸드는 영등포구 양평로 21길 10(영등포구 양평동 5가 21번지)에서 영등포구 양평로 19길 19(양평동 4가 23-2번지)로 본사를 이전했다. 신사옥은 구 롯데중앙연구소 건물을 리모델링한 9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