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베이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내와 함께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베이식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베이식은 아내와 함께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베이식의 아내는 자연스러운 단발머리에 청순한 미모를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모았다. 또한 베이식과 아
배우 주원이 영화 '그놈이다' 캐릭터를 위해 8kg을 증량한 사실을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가을남자 특집에는 영화 '그놈이다' 주연을 맡은 주원이 출연했다.
주원은 "영화를 위해 8kg을 찌웠다. 운동량을 늘리고 많이 먹었다. 배우마다 각자 생각이 있겠지만 나는 촬영 전에 모습을 만들어놔야 믿음이 생긴다. 부둣가
걸그룹 오렌지 캬라멜 멤버 레이나가 래퍼 산이와의 관계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레이나는 3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산이가 남자로 어떻냐?”는 DJ 정찬우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레이나는 “남자로는 별로다. 우리는 철저히 음악적 관계로 맺어진 관계”라고 밝혔다.
이어 레이나는 “나쁜 남자는 아닌데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