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칸이 대학교 봄 축제를 지원한다.
케어칸은 오는 5월 약 한 달간 ‘20대, 청춘이여! 이제는 건강한 음주문화와 함께 즐겨라~ 2013 대학축제!’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월에 진행되는 전국 대학교 축제와 케어칸 공식 페이스북의 매체적 특성을 결합했다. 대학 주점을 개최할 계획이 있는 학교 과, 동아리의 신청을 받아
숙취해소음료 케어칸은 4월부터 가격은 그대로 두고 용량만 늘려 판매한다.
케어칸 측은 26일 숙취음료 케어칸을 기존 75ml에서 100ml 늘리고 값은 동결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케어칸은 헛개나무 성분을 사용한 숙취해소 음료로 편의점 등에서 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케어칸 관계자는 “숙취해소 음료 구매 고객들이 1회 충분량의 용량 공급 요구가 높아
숙취해소음료 케어칸은 전국 대리점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문 판매 대리점 사업대상은 영업력과 서비스마인드가 투철한 소자본 창업자 또는 투잡 희망자이며, 업소 및 소매점 대상 판촉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 지역은 전국으로 시 군 구 단위로 선착순 배정하며, 배정된 지역별로 독점 판매권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대리점 개설비용은
삼성제약공업(이하 삼성제약)이 최근 제약업종의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선전하고 있다.
올 상반기 국내 30위권의 제약사들의 영업이익이 작년대비 절반 이하로 악화된 것에 비해 삼성제약은 전년동기 대비 8.9% 증가한 16억2600만원을 시현했다.
회사 관계자는 21일 “8월중 헛개나무 원료 숙취제거 음료인 케어칸을 지싱파TV에 광고할 예정”이라며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