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6일 브이티지엠피가 코스메틱 사업부 매출 성장을 기반으로 지난해보다 영업이익이 638%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브이티지엠피는 라이네이팅 기계와 필름 제조 업체인 GMP, 코스메틱 전문업체인 VT코스메틱의 합병 법인으로 주요 자회사로 VT Bio(알츠하이머성 치료제 및 천연물 신약 개발), 케이블리(미디어커머스 플랫폼), 큐브엔터(음반 기획
키움증권은 22일 브이티지엠피에 대해 한중 합동 자선콘서트가 다음 달 15일로 확정되면서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가 현실화하는 중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65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콘서트로 인해 K-Culture 산업의 중 국 재진출에 대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
초대형 온라인 기부 콘서트 ‘YOU&ME, We are the World’가 다음 달 15일 한국과 중국, 일본의 주요 5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브이티지엠피는 내달 15일 중국 중화자선총회가 주최하고, 자회사 케이블리(KVLY)가 주관하는 한중일 합작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여 아티스트 명단과 구체적인 공연 계획은 이르면 차주 중 온라인
브이티지엠피가 자회사 케이블리(KVLY)를 통해 드라마 제작 전문기업 IHQ와 중국향 콘텐츠 독점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측은 케이블리가 최근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K컬쳐 수출을 위해 IHQ의 드라마 및 예능에 대한 유통 권한을 확보했다.
최근 중국 최대 공연 기획사인 프리고스와 합작법인인 프리고
키움증권은 26일 브이티지엠피에 대해 코로나19로 중국 내 디지털 미디어 커머스 시장이 성장해 주력 매출 분야인 화장품 매출이 선전하며 성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일 자회사 케이블리(KVLY)와 중국 최대 공연 기획사 프리고스 인터 내셔널 엔터테인먼트 그룹의
하나금융투자는 11일 브이티지엠피에 대해 화장품의 매출 퀀텀 점프와 케이블리 신규 매출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하나금융투자 이정기 연구원은 “중국 기초화장품 시장을 장악한 브이티지엠피는 기존 시카라인에 더해 신규 라인(프로그로스, 슈퍼히알론)을 론칭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2월 론칭한 프로그로
백산백산만 2019년도에 430억원 벌었습니다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500원 유지4분기 일회성 비용 반영 완료, 1분기 코로나19 이슈 제한적하나금투 김두현 외2
푸드나무국내 1등 건강식 플랫폼 + 해외 수출 본격화로 2020년 최대실적 전망2020년 신규 플랫폼 안정화로 이익률 회복국내 1등 건강식 플랫폼 + 해외 수출 본격화하나금투 김두현
코스닥 상장사 브이티지엠피가 큐브엔터의 최대주주가 됐다.
브이티지엠피는 21일 공시를 통해 큐브엔터의 지분 30.61%를 인수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브이티지엠피가 인수한 큐브엔터는 (여자)아이들, 펜타곤 등 아이돌 그룹과 다수의 연예인이 소속되어 있는 국내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브이티지엠피는 본격적으로 신규사업을
미래에셋대우는 29일 브이티지엠피에 대해 올해가 본격 성장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재훈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브이티지엠피의 올해 예상 PER은 14배 수준(희석효과 감안)으로 동사의 성장성에 비해서 저평가된 상황”이라며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공포로 인해 주가가 조정을 받았으나 기업가치에
리딩투자증권은 15일 브이티지엠피에 대해 다시 살아나는 한류의 중심에 케이블리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리딩투자증권 오승택 연구원은 “케이블리는 한류 콘텐츠를 기반으로 SNS 마케팅 커머스 사업을 전개하는 글로벌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으로, 중국 왕이그룹 산하의 ‘왕이뮤직’, 바이트댄스의 숏클립플랫폼 ‘Tik
브이티지엠피(VT GMP)가 관계사 케이블리(KVLY)를 통해 중국 최대 공연 기획사 프리고스 인터내셔널 엔터테인먼트 그룹(FREEGOS International Entertainment Group, 이하 프리고스)와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케이블리는 브이티지엠피가 미디어커머스 사업을 위해 투자한 신설 법인이다. 케이블리 측
브이티지엠피가 27일 개최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자사주 소각 및 이동관 미디어 커머스 사업 총괄사장 선임 등 주요 안건이 가결됐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신규 사업 부문인 미디어 커머스의 성공적인 론칭으로 본격적인 실적 견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날 오전 열린 브이티지엠피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신규사업 총괄사장 선임 △자기주식 소각 및 자본감소 △일부
최근 미디어커머스 시장에 진출하는 코스닥 상장사들이 늘고 있다. 국내 1위 업체인 블랭크코퍼레이션(이하 블랭크)이 내년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 준비에 돌입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마케팅이나 유통비용 출혈 없이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시장 진출 시도는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