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HK inno.N)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임상시험 결과가 공개되며, 기존 프론트펌프억제제(PPI) 계열 약물을 대체할 가능성이 열렸다.
15일 HK이노엔에 따르면 이번 연구결과는 4일부터 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소화기내과학회인 ‘2025 유럽소화기학회(UEGW)
임시주총 통과⋯윤 부회장, 콜마비앤에이치 경영 지휘 수순‘윤상현 주도’ 의약품 사업 확장 가능성 급부상콜마비앤에이치 측 “가족 간 협의 진행 중⋯진전 있어”
콜마그룹 2세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여동생이 경영해온 콜마비앤에이치 이사회에 무난히 진입하면서 경영권 분쟁의 승기를 잡았다. 아버지 윤동한 회장이 제기한 주식반환 소송이라는 변수가 남았지만,
24일 SK증권은 한국콜마에 대해 주가는 이미 악재를 반영했다며, 인디 고객사향 매출 성장으로 올해와 내년 두 자릿수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이 예상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는 실적 성장성 대비 저평가된 상태라고 판단했다. 목표주가 10만 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7만9100원이다.
형권훈 SK증권 연구원은
국내 기업들이 중국 현지 시장에서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를 출시하고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중국은 한국보다 시장 규모가 크고 성장성도 높아 국산 신약들이 성과를 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17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HK이노엔의 뒤를 이어 최근 대웅제약, 온코닉테라퓨틱스 등이 중국 진출을 앞둬, 국내 P-CAB 신약 3사가 현지에
HK이노엔(HK inno.N)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이 인도에 공식 출시됐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 제약기업 닥터레디(Dr. Reddy’s Laboratories)가 현지 영업과 마케팅을 맡게 된다. 앞서 HK이노엔은 지난 2022년 닥터레디와 인도와 신흥국 6개국에 케이캡정 완제품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케이캡은 인
HK이노엔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이 인도에 공식 출시됐다고 17일 밝혔다.
케이캡은 인도에서 ‘PCAB(피캡) 50mg’이란 이름으로 올해 5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위궤양 치료에 대해 허가를 받았다.
현지 영업과 마케팅은 글로벌 제약기업 '닥터레디(Dr. Reddy’s Laboratorie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의 매출 기반 성장이 본격화되면서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안정적인 국면에 진입했다.
1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와 중국 파트너사의 임상 3상 진척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진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확보한 현금을 바탕으로 합성치사 기전 항암제 ‘네수파립(Nesuparib)’ 개발에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시장에서 후발주자로 시작한 우리나라의 영향력이 꾸준히 커지고 있다. 연매출 1조 원을 넘는 블록버스터 국산 신약의 탄생도 임박한 것으로 기대된다.
이행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업진흥본부장은 1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미 보건산업 협력 네트워킹 포럼’에서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시장에서 한국은 현재 11위를 차지하고 있
리가켐바이오‧에이비엘바이오‧펩트론 등 계약 도전알테오젠‧유한양행, 피하주사제 FDA 허가 여부 촉각 HK이노엔‧HLB, 위식도역류질환‧간암 신약 허가 추진
올해 4분기 제약‧바이오 업계는 대규모 기술수출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이슈가 집중되면서 변곡점을 맞을 전망이다. 전통적으로 4분기는 기술수출이 활발한 시기로 꼽히는 만큼 추가 성과가 기
SK바이오팜의 세노바메이트, 유한양행의 렉라자 등에 이어 국산 신약들이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다. 국내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기업들이 글로벌 격전지인 미국에서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HK이노엔의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위식도 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은 미국에서 성공적인 3상 임상시험
국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들이 주요 특허를 연장하며 경쟁력을 다지고 있다. 선두 주자인 ‘케이캡(테고프라잔)’에 이어 가장 후발주자인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도 국내 특허를 연장해 중장기 성장 전략을 마련했다.
1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특허청은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 자큐보의 특허 존속기간 연장을 승인했다. 연장된
동국제약이 대웅제약의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벨록스캡정’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시장을 지배하는 선두 경쟁자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맞손을 잡은 두 회사가 점유율 확대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24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아이엔테라퓨틱스의 벨록스캡정은 국산 34호 신약인 대웅제약 펙수클루정과 동일한 펙수프라잔 성분의
◇현대백화점
변함없는 탑픽
업종 내 가장 편안한 선택지
2Q25 Preview: 백화점, 면세점 일회성 비용 반영 vs 지누스 관세 환급
Valuation & Risk: 목표주가 상향, 더 높아진 주주환원 정책 이행 의지
조상훈.김태훈 신한투자증권
◇HS효성첨단소재
글로벌 1위의 경쟁력
어려운 환경에도 흔들림 없는 실적
2Q Preview: 탄소섬유
중동 및 북아프리카 메나(MENA) 지역에 진출한 국내 헬스케어 기업들의 향방이 주목된다. 메나 지역은 인구수가 많고 의약품·의료기기 등에 대한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파머징 마켓’으로,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국내 기업들의 개척 시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25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메나(MENA) 지역은 과포화 상태인 북미 및 유럽
HK이노엔은 최근 반려동물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IN-115314’가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3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IN-115314와 아포퀠정(성분명 오클라시티닙)을 각각 경구투여해 소양증과 피부병변 개선효과 및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국내 10여 개 동물병
국내 기업이 개발한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선두 주자인 HK이노엔의 뒤를 대웅제약과 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빠르게 추격하며 해외 매출 확보 경쟁이 한창이다.
14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은 HK이노엔의 케
국산 30호 신약 ‘케이캡’으로 연구개발(R&D) 체력을 다진 HK이노엔이 다수의 차세대 파이프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비만치료제와 아토피 피부염, 항암제에 이르기까지 유망 시장마다 손을 뻗으며 성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HK이노엔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비만치료제로 개발하는 ‘IN-B00009’
HK이노엔은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제약사 타부크 제약(Tabuk Pharmaceuticals)과 이집트를 포함한 북아프리카 6개국에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완제품을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타부크 제약과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10개국 대상 케이캡 완제품 수출 계약을 체결한 HK이노엔은 이번 추가 계약으로 이집트, 수단, 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