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은 10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태양광 생산능력이) 셀 기준으로 9GW, 모듈은 10.7GW"라며 "연말 일정 부분의 효율 증대를 통해 모듈 기준으로 11.3GW의 생산능력(케파)을 완성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는 의미있는 증설 계획은 가지고 있지 않다"며 "라인 전환, 공정 개선에 치중해 전략을 검토 중"이라고 덧
SKC는 3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최근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에 대한 관심이 워낙 높아졌는데 코로나19로 더욱 주목받았다"며 "에코라벨, PLA 필름 등 친환경 소재의 성장률은 13~15% 정도"라고 설명했다.
SKC는 "미국에서 펩시, 네슬레, 코카콜라 등 업체들이 에코라벨에 관심을 두고 여러 제품에 차례로 인증을 내주고
OCI는 28일 2020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말레이시아 폴리실리콘 공장은 2분기 정비 증설 마치고 100% 가동 중"이라며 "4분기도 100%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도체용 공장은 아직 생산 케파에 비해 다 팔지는 못하고 있다"며 "SK실트론과도 합의를 봤지만 다른 반도체 웨이퍼 회사와도 공급계약이 발표되면 서서히
디케이앤디가 위생용 마스크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26일 회사와 업계에 따르면 디케이이앤디는 베트남 호치민 법인 DK VINA에서 올해 말 부터 KF94 마스크와 덴탈용 마스크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호치민 법인에서 양산할 마스크는 빠르면 연내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연합 통합규격인증(CE) 인증, 국제표준기구(ISO)
LG화학은 21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첨단소재 부문의 양극재 사업과 관련해 "2013년부터 GM, 폭스바겐 글로벌 OEM에 양극재를 공급한 이력이 있는 등 시장에서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며 "양극재 개발, 생산 품질 경쟁력 강화로 2020년 4만 톤인 생산능력(케파)을 2025년까지 17만 톤으로 확대하고 매출액을 2025년 4조 원 이상으로 육
오리온은 9일(현지 시각 기준) 러시아 트베리 크립쪼바에 위치한 신공장 부지에서 투자 협정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러시아 시장의 매출 확대를 위한 포석으로 향후 3년간 51억2700만 루블(약 800억 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오리온은 이번 협정으로 트베리 칼리닌스키 크립쪼바에 사업부지 15만 2252㎡(약 4만6056평), 전체면적 4만24
태양광 기초 소재인 폴리실리콘의 가격이 두 자릿수대를 회복했다.
중국 태양광 기업들과의 ‘치킨 게임’으로 지속되는 적자에 폴리실리콘 사업을 포기하는 업체들이 올 초 속출했지만, 다시금 폴리실리콘 가격이 상승하며 국내 폴리실리콘 업체의 숨통이 잠시나마 트일 전망이다.
23일 관련업계와 PV인사이트에 따르면 폴리실리콘 현물 가격은 8월 2~3
SK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도 비즈니스모델(BM) 혁신을 기반으로 하반기 수익성이 증대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전기차(EV)용 동박과 반도체 소재 사업의 판매 확대는 물론, 기존 화학 사업의 호조로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SKC는 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실적 발표를 유튜브로 생중계
LG화학은 31일 2020년 2분기 실적설명회 콘퍼런스콜에서 소형 전지 수익성에 대해 "원통형 전지는 무선 가전제품 시장에서 성숙기에 진입했다"며 "코로나 영향으로 올해는 전년 정도로 정체 전망이지만, 원통형 전지를 채용한 전기차 수요 늘기 때문에 길게 보면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포트폴리오도 원통형 핵심 고객을 확보해서 실제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반면 한쪽에서는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국내 증시에서도 바이오주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지만 이유없이 등락을 거듭하는 종목들도 적지 않은 만큼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SK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10.52%(2만
공급과잉으로 폭락한 태양광 기초소재인 폴리실리콘의 가격이 최근 반등할 조짐을 보이며 OCI에도 실적 회복의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올해 초 폴리실리콘 시장의 부진을 견디지 못해 국내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생산을 포기한 대신 원가 절감이 가능한 말레이시아에서 제품을 생산 중인 OCI가 이번 기회에 수익성을 회복할지 주목된다.
22일 관련 업
한화큐셀, 현대에너지솔루션, 신성이엔지 등 국내 주요 태양광 업체들이 국내 최대 에너지 전시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기술력을 뽐냈다.
15일 오전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대구광역시 엑스코(EXCO)에서 개막했다. 전시회에는 26개국에서 140개사가 참여했다.
한화큐셀, 현대에너지솔루션, 신성이엔지 등 국내 대표 태양광 업체
유럽에서 '친환경' 자동차 시장이 커지면서, 대륙 내부에서 생산하는 배터리 물량을 확대하려는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2030년까지 유럽이 전 세계에서 두 번쨰로 큰 배터리 생산기지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독일의 기계ㆍ설비공업협회(VDMA)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300기가와트시(GWh)인 글로벌 자동차 배터
㈜한진은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5%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12.9% 상승한 5365억 원을 달성했다.
2017년 1분기 한진해운 사태에 따른 적자 발생 이후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흑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영업이익률은 4.7%를 기록했다.
한진은 올 초 경영목표를 '내실
센서 전문 기업 트루윈이 적외선 열영상 카메라 ‘써모비(ThermoB)’의 수출을 위한 행정적 제반 준비를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써모비’는 최근 전략물자관리원으로부터 수출 공급이 언제든 가능하다고 공식 인증받았다. 현재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관련 장비ㆍ부품의 수출은 ‘전략물자 수출입 고시’의 통제 기준에 따라 전략물자, 거래상대방의 우려거래자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삼성전기가 애초 설정했던 투자계획ㆍ생산일정을 재검토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28일 열린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투자 내용에 대한 변동은 없으나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둔화와 전방 산업 수요 약세를 고려해 투자 시점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기가 미래 먹거리로 점찍었던 전장용 MLCC
LG화학이 28일 '2020년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선제적인 현금 확보와 핵심 투자의 정상적 진행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하이라이트 발표에 나선 차동석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2분기에는 코로나19가 미국, 유럽 등 글로벌로 확산하고 있어 그 영향이 1분기보다
삼성전기는 28일 열린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 운영과 관련해 공급 능력을 확대하고 시황 변동성에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장용 MLCC는 시황 악화로 케파(생산능력) 확대 시기를 재검토하겠다. IT용은 생산성 향상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LG화학은 28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에 중국, 미국 (전지) 공장의 일시적 미가동이 있었고, 고객사 공장들도 셧다운하며 수요 감소하며 매출이 좀 빠졌다"며 "2분기에도 미국 공장이 3월 말부터 6주간 가동중단 들어가있는 상황이고, 한국ㆍ중국 공장은 회복하며 정상 가동할 예정이어서 지역별 편차는 약간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
차동석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이 선제적인 현금 확보와 핵심 투자의 정상 진행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은 물론 미래 성장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자신했다.
차 부사장은 28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에는 코로나19가 미국, 유럽 등 글로벌로 확산되고 있어 그 영향이 1분기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