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는 부산 해운대구에서 운영 중인 전망대 부산엑스더스카이(BUSAN X the SKY)가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2023 코리아 유니크 베뉴(Korea Unique Venue) 52선’에 선정되며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MICE 시설로 인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
부산엑스더스카이는 지난해 12월 ‘2023 한국관광 100선’에 이어 이번 ‘20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 스카이(SKY)31 컨벤션'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제회의 명소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롯데물산에 따르면 스카이31 컨벤션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선정하는 '코리아 유니크 베뉴'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코리아 유니크 베뉴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매력을 갖고,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장소 경험을 주는 마
국제회의나 인센티브 관광 등 마이스(MICE) 행사 컨벤션센터를 벗어나 각국의 명소에서 개최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1일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MICE 행사로 활용 가능한 '2019 코리아 유니크 베뉴'(Korea Unique Venue) 30선을 발표했다.
MICE는 기업회의(Meetings), 인센티브 관광(Incenti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회의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31일 '제4차 국제회의산업 육성 기본계획(2019~2023)'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앞서 시행된 3차 계획(2014~2018)에 대한 평가와 산업 환경 분석을 토대로 업계, 학계, 전문가 등 다양한 관계자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만들어졌다.
국제회의산업은 고용을 창출하고 국가 이미지를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