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테라퓨틱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내재면역제어 면역염증치료제 ‘iCP-NI’의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지난 9일 신청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정적인 미국 임상 진입을 위해 셀리버리는 글로벌 임상시험 수탁기관 랩콥과 iCP-NI 개발 초기부터 계약해 비임상·임상 시험계획, 품질
셀리버리는 코로나19 치료제 iCP-NI의 미국 내 임상시험을 위해 식품의약국(FDA)과 임상사전논의(pre-IND meeting)를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미국 FDA 임상시험 신청 시 임상 시놉시스(Clinical Synopsis)를 제출하는 것만으로도 임상시험 계획 중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충분한 임상시험계획인지를 심사당국과 사전조율하는 임상사
셀리버리는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에 대한 지역판권 라이선싱을 제안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셀리버리는 최근 바이오 재팬(BIO-Japan)과 바이오 유럽(BIO-EU)에서 자사의 플랫폼기술인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TSDT)에 관심있는 30여 글로벌 제약사들과 파트너링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회사에 따르면 일본 소재 제약사는 면역치료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기업 셀리버리는 이탈리아 소재 임상수탁기업 오피스(OPIS)와 계약을 맺고 미국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면역치료제 iCP-NI의 임상개발을 인도 및 유럽국가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비임상시험을 통해 충분한 안전성 및 코로나19 치료 효능 증거를 얻었기에 긴급한 중증 및 위중증 코로나19 환자들에게 조속히 치료제를 공급할 수
셀리버리가 개발 중인 파킨슨병 치료신약 ‘iCP-Parkin’의 혈뇌장벽(blood-brain barrier: BBB) 투과력을 확인했다.
셀리버리는 글로벌 위탁연구기관(CRO) 코방스의 액체크로마토그래피-직렬질량분석법(LC-MS/MS)을 이용해 iCP-Parkin이 뇌를 지키는 보호막인 혈뇌장벽을 통과, 1시간 이내로 신속하게 뇌조직에 전송된다는 것을
셀리버리는 미국에서 임상진입을 앞둔 내재면역제어 코로나19 면역치료제 ‘iCP-NI’의 1차 400명분 생산에 이어 2차 800명 투여분 까지 대량생산이 완료됐다고 22일 밝혔다.
iCP-NI는 일본에 위치한 cGMP 수준의 제2의 대량생산기관에서 원료의약품에 대한 공정 개발을 끝내고 생산 대기 중이다. 미국에서의 임상 후 치료목적사용과 미국 이외의 지역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가 파킨슨병 치료신약으로 개발 중인 ‘iCP-Parkin’의 개발 청사진을 공개했다.
셀리버리는 조 대표가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한국응용약물학회의 ‘퇴행성뇌질환 치료 연구의 최신동향’ 콘퍼런스 초청 연자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조 대표는 ‘파킨단백질의 세포 내 전송은 파괴된 미토콘드리아와 병적인 알파-시뉴클레인의 축적으로
압타바이오의 코로나19 치료제 ‘APX-115’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압타바이오의 ‘APX-115’는 당뇨합병증 치료를 위한 회사의 ‘녹스(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에 기반한 파이프라인 중 하나로, 현재 당뇨병성 신증을 적응증으로 유럽 임상2상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4월 코로나19 후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가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 ‘APX-115’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2상 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APX-115’는 당뇨합병증 치료를 위한 회사의 ‘녹스(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에 기반한 파이프라인 중 하나로, 현재 당뇨병성신증을 적응증으로 유럽 임상2상을 진행 중이다
셀리버리는 미국에서 진행한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 감염 영장류 대상 ‘iCP-NI’의 치료효능 평가시험에서 코로나19 완치를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셀리버리는 최종보고서를 통해 완치 효능 결과를 통보 받았다. 이번 효능평가시험을 진행한 써던리서치 측 총 책임자인 제니퍼 피컨스 박사는 “코로나19 감염 원숭이들은 폐포 내 출혈 및 폐섬
셀리버리는 개발 중인 내재면역제어 코로나19 면역치료제 ‘iCP-NI’가 코로나19 바이러스 (SARS-CoV-2) 감염 영장류모델에서, 피ㆍ혈장 뿐만 아니라 폐ㆍ기관지에서 촉발되는 사이토카인 폭풍까지 억제한다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미국 서던리서치로부터 수령한 해당 보고서는 원숭이 2차효능평가시험 중 마지막 분석데이터로, 최종 시험종료보고
셀리버리는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내재면역 제어 항바이러스/항염증 면역치료제 ‘iCP-NI’의 독성 시험에서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셀리버리에 따르면 사람에게 투여하는 효력농도 이상의 고농도를 소동물에 반복투여한 결과 조직병리 분석에서 어떠한 독성의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
독성시험을 주관한 미국 코방스 측 시험책임자 미셸 트로이
셀리버리가 신약 ‘iCP-NI’의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영장류 임상 관련 중간 발표를 진행했다.
셀리버리가 서울 소재 상급 대학종합병원과 함께 코로나19 치료제 iCP-NI의 임상개발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는 “효율적인 코로나19 대처를 위해 세계보건기구 (WHO)나 써던리서치 (SR)
셀리버리가 21일(한국시간) 미국 암학회 (AACR) 주관 ‘코로나19와 암 (COVID-19 & CANCER)’ 특별 컨퍼런스에서 ‘내재면역 제어 항바이러스/항염증 코로나19 면역치료제 iCP-NI’를 세계 최초로 보고했다고 밝혔다.
셀리버리 관계자는 “당사 발표는 ‘핵위치신호서열의 세포 내 전송은 싸이토카인/케모카인 발현을 조절함으로써 COVI
셀리버리는 항염증제 ‘iCP-NI’가 영장류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치료효능 증명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미국 전문위탁연구기관(CRO)인 써던리서치에서 수행되고 있는 영장류에 대한 iCP-NI의 치료효능 평가시험은 1차 코로나19 모델링, 2차 용량 결정 시험, 3차 치료효능 평가시험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2차 시험 결과
셀리버리는 싸이토카인폭풍 억제 중증패혈증 치료신약으로 개발 중인 항염증제 ‘iCP-NI’가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 감염 영장류에서 코로나19에 대한 치료효능 증명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미국 전문위탁연구기관(CRO) 써던리서치에서 수행된 2차 시험 결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전 95%였던 원숭이의 산소 포화도는 감염 48시간 후 70
셀리버리는 미국의 위탁시험기관(CRO) 서던리서치의 코로나19 감염 영장류(원숭이) 동물모델을 통한 ‘iCP-NI’의 두 번째 효능시험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셀리버리는 서던리서치와 총 3단계의 코로나19 치료효능평가 시험계약을 맺고 사이토카인 폭풍 억제 중증패혈증 치료신약 iCP-NI가 코로나19 감염으로 발생하는 급성폐렴 및 중증
셀리버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사이토카인 폭풍 억제 중증패혈증 치료신약 'iCP-NI'의 임상 진입에 속도를 낸다.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이르면 올해 4분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받아 iCP-NI를 환자에게 투여하겠다"고
셀리버리는 사이토카인 폭풍 억제 중증패혈증 치료신약 ‘iCP-NI’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진입을 위해 글로벌 임상대행사 코방스와 임상인허가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세포·조직투과성 융합펩타이드 면역제어 염증치료제인 iCP-NI는 코로나19와 같은 병원성 세균 및 바이러스의 침입으로 인해 심각한 염증 상황에서 발생하는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셀리버리는 안전성평가 전문위탁시험기관(CRO)인 코방스와 독성시험계약을 맺고 싸이토카인폭풍 억제 중증패혈증 치료신약 iCP-NI의 동물독성시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iCP-NI는 코로나19 감염 등으로 발생하는 싸이토카인폭풍으로 인한 급성폐렴 및 중증패혈증을 치료하는 염증치료신약이다.
이번 독성평가시험은 성체 필리핀 원숭이 50마리와 랫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