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피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3포인트(p)(0.16%) 상승한 2302.81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04억 원, 2219억 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3797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1.76%), 전기가스업(1.12%), 운수창고(0.91%) 등이 상승했지만, 종이목재(
오전에 상승 기조를 보였던 코스닥시장이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에 장 종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1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06포인트(+1.52%) 상승한 740.6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개인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기관은 2422억 원을, 외국인은 1470억
오전에 상승 기조를 보였던 코스닥시장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인해 장 중반 들어 하락세를 보이며 지수를 낮춰가고 있다.
3일 정오 현재 코스닥지수는 2.81포인트(-0.38%) 하락한 740.77포인트를 나타내며, 74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중이며,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매
전 거래일에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닥시장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인해 하루 만에 하락 전환했다.
15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1.72포인트(-0.23%) 하락한 740.55포인트를 나타내며, 740선을 두고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매수 포지션을 취한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 중
오전에 하락 기조를 보였던 코스닥시장이 홀로 매수세를 유지한 기관 덕분에 장 종반 상승 반전했다.
19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14포인트(+1.25%) 상승한 740.48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기관이 매수 포지션을 취했으며 외국인과 개인은 동반 매도했다.
기관은 699억 원을 매수 했으며 외국인은 315억 원을,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닥시장이 개인이 매수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오늘도 상승 출발하며 지수를 높여가고 있다.
18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0.88포인트(+0.12%) 상승한 740.03포인트를 나타내며, 740선을 두고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중이며, 기관과 외국인은 동
오전에 상승 기조를 보였던 코스닥시장이 개인이 매도세를 지속한 결과 장 종반 하락 기조를 보였다.
21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95포인트(-1.98%) 하락한 740.32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했으며, 개인은 홀로 매도세를 보였다.
기관은 1003억 원을, 외국인은 272억 원을 각각
코스닥이 장중 730선을 가볍게 돌파한 이후 740선까지 넘어섰다. 반면 코스피는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13일 오후 2시57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78포인트(2.74%) 상승한 740.57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724.76으로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지난 10일 720선을 넘긴 데 이어 1거래일 만에 730선을 다시 뛰어
코스닥 지수가 7년 6개월만에 740선을 돌파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호조와 시가총액 톱 5개 종목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폭을 키웠다. 특히 다음카카오의 급등이 지수를 견인했다.
24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6.80포인트(+0.92%) 오른 746.62포인트로 마쳤다. 거래량은 5억70만주, 거래대금은 3조9974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지수는 740
코스닥지수가 740선을 돌파하며 7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6.80인트(0.92%) 오른 746.62p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 2007년 12월7일 747.65p를 기록한 후 가장 높은 수치다.
코스닥 시가총액 역시 202조8000억원으로 최고치를 새로 썼다. 전일 기록한 201조원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