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탑독의 한솔이 '에이섹슈얼(무성애자)'이라고 발언해 화제다.
탑독 한솔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하던 중 "나는 에이섹슈얼"이라고 밝혔다.
에이섹슈얼은 누구에게도 성적 끌림을 느끼지 않고, 성생활에 관심이 적거나 아예 없는 '무성애자'를 말한다.
2012년 캐나다 브록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전 세계 인
“관광객은 꺼져라!” 사람들이 외치는 구호가 이탈리아 베네치아 거리에 울려 퍼진다. 청년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 시내에 주차된 관광버스를 훼손하는 등 관광 증오 범죄를 저지른다. 최근 들어 유명 관광지 주민의 생존을 위한 절규가 분출된다. 심지어 관광 혐오증까지 표출된다.
무분별한 상업적 관광지화로 임대료, 물가가 치솟아 원주민이 쫓겨나는 투어리스티
사람은 보상만으로 움직이는 존재는 아니다. 사람은 자신이 뭔가 가치 있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고 느낄 때 기쁨을 느끼고 최선을 다한다. 제시카 트레이시의 ‘프라이드’는 무엇이 우리를 움직이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탐구한 책이다. 저자가 15년간 심리학자로서 연구한 결과 발견한 것은 자부심(pride)이다. 프라이드야말로 성취, 창조 그리고 혁신을 추구하게
또 연예인 마약 범죄다. 비난과 비판이 쏟아진다. 대마(大麻)는 마약이 아니라는 주장도 제기된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5일 의무경찰로 복무 중이던 인기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탑(30·본명 최승현)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탑이 지난해 10월 네 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다.
연예인의 연관 검색어 중 하나가 ‘마약
티맥스소프트를 이끌며 티맥스OS를 진두지휘하던 장인수 대표가 핸디소프트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워크아웃까지 겪었던 그는 강도 높은 인력과 구조조정을 통해 2년 만에 졸업하기도 했다.
그랬던 그가 티맥스소프트를 떠나 핸디소프트에 새롭게 몸담게 된 것은 4차 산업혁명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다. 경기도 성남시 사무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떤 삶이 올바른 삶인가를 배울 기회는 흔치 않다. 부모들도 그런 것을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뭔가를 준비하고 난 다음에 부모가 되는 것이 아니라 덜컥 부모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미국의 영화배우이며 작가 에단 호크의 ‘기사의 편지’는 좀 특별한 책이다. 제목만으로 중세 시대의 기사도에 관한 책인가라는
이 시대는 과거 어느 때보다 죄악이 만연해 있다. 무엇보다도 먼저 지배층 부패가 눈에 띈다. 부패가 국정 전체를 더럽히고 탐욕이 모든 것을 지배했다. 지배층이 이러하니 그 하위층은 어떠하겠는가?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게이트’가 말해주는 마피아 그물망에 얽힌 혼탁한 한국사회는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가? 우리나라는 그간 세계 최고 빈곤국가에서 산업화에 성공
간신(奸臣)의 사전적 의미는 ‘간사(奸邪)하고 간악(奸惡)한 신하로, 임금에게 능력이 아닌 아첨으로 권력을 얻고 그 권력을 이용하여 자신의 재물과 지위를 높여가는 데만 주력하는 자들’이라 되어 있다. 중국의 역사를 보면 진시황 대의 환관이었던 조고(趙高)가 있었고, 후한 대에 이르면 최근 우리 귀에 익숙해진(?) 십상시라 불리던 열 명의 환관이 존재했다.
배우 송중기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2000만 원을 아무도 모르게 기부한 사실이 공개됐다.
위안부 피해자들이 거주하는 경기도 광주의 사회복지법인‘나눔의 집’이 후원계좌 통장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송중기’ 이름으로 2000만 원이 입금된 내역을 보고 소속사에 확인하면서 이 같은 사실이 알려졌다.
송중기는 소속사에도 알리지 않은 채 개인
나노캠텍이 중국 알리바바가 설립한 하이타오에서 인수돼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확장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6일 오전 26분 현재 나노캠텍은 전일 대비 210원(3.25%) 오른 6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노캠텍은 최대주주 변경 후 엔터테인먼트 부문으로 사업을 확장할 전망이다. 이번 신사업은 알리바바그룹과 후난TV위성이 설립한 하이타오의 쑨쩐쿤(SUN Z
[종목돋보기] 나노캠텍이 최대주주 변경 후 엔터테인먼트 부문으로 사업을 확장할 전망이다. 이번 신사업은 알리바바그룹과 후난TV위성이 설립한 하이타오의 쑨쩐쿤(SUN ZHENKUN·손진곤) 총경리(CEO)가 이끌 것으로 보여 향후 회사의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6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나노캠텍 이사 후보 명단 중 한 명인 손진곤 씨는 중국 후난 콰이
‘사회의 거울’에 이렇게 큰 얼룩이 있는지 몰랐다. ‘사회의 목탁’에 이렇게 큰 금이 갔는지 몰랐다. 여태는 사회가 더러워 거울에 비친 ‘상(像)’이 더러운 줄 알았다. 여태는 사회가 시끄러워 목탁 소리가 덜 울린 줄 알았다.
그게 아니었다. 거울에 얼룩이 있는 것도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나 크고 더러운 줄은 몰랐다. 목탁에 금이 났어도 잔금인 줄 알았
4차 산업혁명으로 생산과 분배의 문제를 해결한다면, 4차 산업사회의 다음 과제는 무엇이 될 것인가. 과학기술이 이룩한 초생산성 혁명의 성과가 적절한 분배로 이어진다면 유토피아가 올 수 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4차 산업혁명에서 스위스가 시도했던 기본급은 통상적인 분배 대안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생산과 분배 문제 해결이라는 4차 산업혁명의
1960~80년대 돈 버는 재미에 쏙 빠져 하루하루 살아갔던 70대 남성 A씨. 그는 은퇴한 요즘도 80년대 어느 날 음식 장사해서 ‘대박’쳤던 얘기를 입에 달고 산다.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건 잠을 자는 5~6시간을 빼고 모든 시간을 오롯이 고된 노동에 투입한 결과였다.
이렇게 개미처럼 모은 돈으로 남들 못지않게 풍요한 삶을 살면서 스스로 100점 인
미국 정치는 지금 엄청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두 개의 정치화산이 폭발하면서 거대한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트럼프화산’과 ‘샌더스화산’은 상반된 화산임에도 불구하고 극과 극이 통하는 공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트럼프화산과 샌더스화산을 폭발시킨 밑바닥에는 오늘 미국이 안고 있는 좌절과 고민이 이글거리고 있습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판을 갈아엎
학창시절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1832년 6월 6일 이 말로 상징되는 영국 공리주의 창시자 제러미 벤담(1748.2.15~1832.6.6)이 사망했다. 옥스퍼드대 출신의 변호사이자 철학자이며 사회개혁가이고 법학가였던 벤담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정치와 사회, 법률, 경제 등 다방면에 걸쳐 여러 개혁
한국 정치인들의 핏줄과 DNA에는 타협과 대화의 인자가 없음이 분명하다. 어느 때보다도 타협과 대화를 통한 ‘협치’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20대 국회가 개원했음에도 협치의 싹은 기대할 수 없는 지경이 되었기 때문이다. ‘상시 청문회’법 개정안에 대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와 “협치는 기대하지 말라”는 야당의 극렬한 반대는 이번 국회 역시 19대 국회처럼
배우 송중기(31)가 중국 안방 시장도 장악했다.
'태양의 후예' 유시진 역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송중기가 출연한 중국 후난위성TV의 예능 프로그램 '콰이러다번잉'(快樂大本營; 쾌락대본영) 21일분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중기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22일 전날 방송된 '콰이러다번잉'이 중국 전국
존 스튜어트 밀(1806.5.20~1873.5.8)을 보면 ‘천재란 타고나는 걸까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3세 그리스어, 4~7세 플라톤의 대화편, 8~11세 라틴어와 대수학, 12세 논리학, 13세 리카도의 정치경제학. 아버지 제임스 밀의 철저한 관리 아래 그가 어려서 받은 교육이다.
하지만 주입식 교육은 아니었다. 질문을 하게 한 다음 토론을 하
무의식의 발견. 뭐니 뭐니 해도 프로이트의 가장 큰 업적 아닐까. 지그문트 프로이트(1856.5.6.~1939.9.23)가 ‘무의식’에 접근하게 된 계기는 그가 치료하는 히스테리 환자를 통해서였다. 그는 환자들의 증세가 어린 시절의 충격(성적 경험)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그 충격이 억압으로 인해 무의식 속에 가라앉아 신체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